틸락했어요ㅜㅜ
이제 막 시작인데.... 그 면접이 다른 지역이라 하루종일 다녀오느라 오늘 중요한 시험도 망치고요.
궁극적으로 일하기 너무 싫어요. 태어났으니 단계를 밟긴하는데, 또 어느정도 공부도 수월하게 한 편이긴한데
조금있으면 짝도 찾고싶을거고.. 지극히 인간적인 욕망이 생겼다가 지나가는 것도 부끄럽고 짜증나고
애초에 없었던 존재였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소서 딱 하나 써서 면접보고 탈락..
ㅜㅜ 조회수 : 1,400
작성일 : 2014-07-03 19:28:51
IP : 175.223.xxx.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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