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유병언 회장의 장학생 의혹을 받고 있는 이용욱 해경 정보수사국장이, 언론의 에어포켓이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대로 해경에 전달했다면서, 직접 정보를 수집하고 수사해야할 임무를 망각헀다고 비난했다.
또한 해경은 사고 초기 1700명을 구조작업에 동원했다고 밝혔지만, 실제 투입된 인원은 단 70명 정도로 전체 4%에 불과했다면서, 보고를 위한 보고서를 작성하려고 온갖 기만을 자행했다고 질타했다.
니들이 교감샘 죽인게 분명하구나
아이들 구조를 그렇게 빨리하지 쫌
처음부터 이 새키들이 희생자를 만들려고 작정햇군요. 이용욱 구원파 정보수사국장넘이 그랫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