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나 대장 내시경.. 자주하면 안좋은가요??

... 조회수 : 5,174
작성일 : 2014-07-03 11:32:14

위장기능이 약해서..

평소 소화도 잘안되고.. 배에 가스도 자주차고 그래요..

2년전쯤 위랑 대장내시경 다했는데...

요즘들어 또 소화도 안되고. .배도 계속 불편하고 해서..

또 위랑 대장내시경해볼까하는데...

내시경도 자주하면 안좋다고 어디서 본듯해서요...

사실이라면 왜인가요?

그리구..

병원에선.. 아직 젊으니(40세)

대장내시경은 5년에한번씩 하면된다고. 그랫거든요...

근데 2년만에 하면.. 좀그런가요?

근데 전 불편해요..ㅠ

그래서 하고싶긴한데...

 

위도 그렇지만 대장도..

내시경이 쉬운검사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걱정도되고...

암턴.. 자주하면 안좋은가요?

IP : 110.12.xxx.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 내시경 하다가
    '14.7.3 12:06 PM (61.106.xxx.207)

    식도를 다쳐 한동안 고생했어요.
    부드러운 창자속으로 이물질이 들어가는데 아무래도 조금씩 부딪치는 부분이 있겠죠.
    병원에서 5년에 한번 해도 된다고 하면 그렇게 하세요.
    내시경은 병을 찾아내자는 것이지 병을 만들자는 건 아니잖아요.

  • 2. 복뎅이아가
    '14.7.3 10:57 PM (112.146.xxx.110)

    저도 위 안좋구 잘 체해서 위내시경 거의 매년 하는데 병원에서는 그런말은 없던데요..

  • 3. ....
    '14.7.4 10:30 AM (110.12.xxx.30)

    병원에서야 돈벌어야하니 당연히 그런말은 없죠...
    네이버에 좀만 검색해도 나와요..내시경 자주하면 안좋다는 글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6114 옷 좀 찾아주세요 2014/09/11 1,228
416113 반영구화장 배우는거 괜찮을까요?? 5 . 2014/09/10 1,994
416112 남초회사직원들한테 정이 안가네요.. 3 3년차직장인.. 2014/09/10 3,863
416111 집행유예가 뭔가요? 6 무식해서죄송.. 2014/09/10 2,685
416110 시아버지 때문에 늘 상처받는 며느리.. 5 뽕남매맘 2014/09/10 2,999
416109 조카가 오늘 어린이집 교사에게 맞았습니다.대응책에 대해 꼭 말씀.. 63 고모입니다 2014/09/10 9,640
416108 [we want the truth] 도와주세요 입안이 계속 헐.. 9 입병 2014/09/10 1,891
416107 갤럭시 노트 2 문의드려요 벨소리 2014/09/10 1,113
416106 손님맞이 조언 좀 부탁해요~(음식 메뉴와 청소) 5 ㅇㅇ 2014/09/10 1,627
416105 이과수시상담부탁드려요 4 버텅 2014/09/10 1,814
416104 감우성 좋은데 수영땜에 못보겠다 ㅠㅠ 83 이럴수가 2014/09/10 16,632
416103 괜찮아 사랑이야 보셨어요? 23 미소 2014/09/10 5,849
416102 큰아들 큰며느리 위신을 세워줄지 알았어요. 30 .. 2014/09/10 5,577
416101 추석...다들 잘 보내셨나요? 11 약간의 수다.. 2014/09/10 1,667
416100 '감사합니다'에 대한 대응말은? 5 질문 2014/09/10 2,071
416099 포카치아, 치아바타 구입할수있는곳 아세요~? 4 구입처 2014/09/10 2,903
416098 식욕 촉진제 같은 영양제 있나요?밥을 못 먹어요ㅠ 2 그네 하야!.. 2014/09/10 1,862
416097 세월호2-48일) 실종자님들.. 꼭 가족품으로 돌아와주세요. 15 bluebe.. 2014/09/10 1,100
416096 잠실갔다가 울컥했어요 43 ᆢᆢ 2014/09/10 21,326
416095 상체열 상체비만 2014/09/10 1,263
416094 요즘 영어절대평가로 좀 분위기가 바뀌었나요? 3 ㄱㄱ 2014/09/10 1,966
416093 예술하는 남자 너무 멋있지 않나요?? 45 문인 2014/09/10 21,338
416092 시어머니가 저보고 시아버지한데 가서 애교좀 떨라고 하시는데요. 20 며느리 2014/09/10 5,568
416091 허리아픈 분들...침대vs바닥생활 어떤게좋으세요? 10 ㅇㅇ 2014/09/10 22,019
416090 최근 결혼하신 분들, 첫 명절 어떠셨나요? 5 treeno.. 2014/09/10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