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헉~60만원내고 애 산 여인
30대?
단순히 애가 좋고 20살먹은 총각
사연이 딱해서라는데
전 왜 자꾸 더 이상하게 보일까요~
의도도 불순해보이고...
1. ㅇㄹ
'14.7.3 7:21 AM (211.237.xxx.35)의도 불순할확률 99%
하지만 본인이 그걸 인정하겠어요? 절대 안하죠.2. 진
'14.7.3 7:23 AM (112.158.xxx.160)보험 아기한테 들어놓고 뭔짓 할거같네요ㅠ
3. 그러니까요
'14.7.3 7:29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자기애도 줄줄이 있는데 애기가 이뻐서 데리고 왔다고...
4. 진짜 수상하네요.
'14.7.3 7:32 AM (182.209.xxx.202)아이가 다섯이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아이 입양
진짜 수상하네요..5. 저도
'14.7.3 8:43 AM (112.150.xxx.51)그것이알고싶다에 그런사람 나오지않았나요. 애 입양해서 일부러 다치게 하고
계속 보험금 타내는....6. 그
'14.7.3 8:50 AM (115.136.xxx.176)아빠도 문제지만, 아이를 60만원에 입양하겠다고 나선 여자가 더 무서워요. 꼭 제대로 조사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그 아기는 무슨 죄랍니까..나중에라도 자기가 그런 사건과 연관이 있었다는걸 알게 되면 상처가 너무 클 것 같아요..축복받아야 할 생명인데...
7. 저도
'14.7.3 9:17 AM (223.62.xxx.91)그 뉴스 보자마자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다뤘던
아동학대 보험금 청구 사건이 생각나서
애가 몇명인지 다시 체크했어요.
이런 반응을 보일만큼 그동안 우리나라의
엽기범죄가 만연해있다는 증거일까요?
슬픕니다.8. 다섯 아이도
'14.7.3 10:49 AM (183.98.xxx.123)유전자 조사 해야겠지요.
친자식이 많은지 그런식으로 수집(?)한건지.
정말 그 여자야 말로 잠재적 범죄자로 보이던데요.9. ..
'14.7.3 12:00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불순한 의도이거나 정신적으로 문제있어 보임..--'
10. ..
'14.7.3 10:19 PM (116.40.xxx.11)전 아이 좋아해서 네명 낳았어요. 마음이 순수한분이라면 충분히 아이가 걱정되어 그랬을수도 있어요. 다섯명 키우는거 쉽지 않은 일인데 그러분이 불순한 의도로 아이를 샀다고 생각되지는 않아요.
11. 돈은 남자가
'14.7.4 1:52 AM (124.5.xxx.213)원하니 주겠다였고 흥정해오니 그리될 수도 있을듯
그 부부 자신들은 왜 그런건지 잘 알고 있을테고
다른 아이들 보험가입 체크해보면 금방 들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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