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글너무웃기는데
82서 뭐 검색하다 봤는데
너무너무 웃겨요 :D
댓글도 다들 심각한데 ..
전 비도 오는데 배아프게 웃었어
잠안오시는분 함보세요
1. 알랴줌
'14.7.3 3:00 AM (223.62.xxx.57)웃프네요 ㅋㅋㅋ (하비는 웁니다 ;; 저 ;;;)
2. 쓸개코
'14.7.3 3:00 AM (122.36.xxx.111)팬티하니.. 자동으로 떠오르는 그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18348&page=1&searchType=sear...3. 알랴줌
'14.7.3 3:16 AM (223.62.xxx.57)악 쓸개코님 링크글도 넘 웃겨요
오늘 이마트가서 10만원 넘게 사고도
이마트몰에서 장바구니10%+ 10% 카드청구할인 한데서
또 10만원 넘길려고 꾸역꾸역 장바구니 담아 결제하고 82들어왔는데
뭔가 반성하게 되네요 ㅠㅠ4. 쓸개코
'14.7.3 3:17 AM (122.36.xxx.111)제가 링크해드린글의 회원분 재밌는글 가끔 쓰셨어요. 아주 매력덩어리세요.^^
5. 패리스힐튼
'14.7.3 3:19 AM (182.221.xxx.16)님은 팬티 열장덕분에 남자가 생겼을까요? 궁금해요~
혹시 다음주 돌잔치 이런거 아녀요? ㅎㅎㅎㅎ6. 쓸개코
'14.7.3 3:27 AM (122.36.xxx.111)그님은 결혼하시면 재미있게 잘사실것 같아요.^^
7. 쓸개코
'14.7.3 3:54 AM (122.36.xxx.111)173님 스님가방으로 검색해보셔요. 그글링크도 적어드림 좋을텐데 제게 없네요^^;
8. 아웅 >.
'14.7.3 3:58 AM (72.213.xxx.130)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99527&page=2&searchType=sear...
이 가방 스님 가방 같은 가요? ㅜㅜ9. ..
'14.7.3 4:22 AM (122.36.xxx.75)팬티는 엉덩이에 푹~감싸져야 제맛이제잉~!ㅋ
10. ..
'14.7.3 5:42 AM (27.35.xxx.189)엄마들이 애낳고 살이 안빠진다느니 하면서 애핑계 좀 안댓음 해요. 먹으니까 살이 찌고 유지가 되는건데...
울엄마도 뭐든지 다 딸핑계를 대면서 사신거같단 생각이 들어요 특히 시댁이랑 아빠랑 뭔가 문제있을 땐 꼭 내핑계를 대면서 못한다. 못간다.뭐해달라 그러시더라구요. 그냥 엄마가 하고싶고 하기싫고 그런거라고 하면 될털데 말이에요
암튼 애낳고 찐살.. 어쩌구 하지말고 자신을 위해서 건강하게 예쁘게 몸매관리하고 살아요~11. ㅋㅋ
'14.7.3 6:55 AM (175.193.xxx.95)여기 글 때문에 완판 된 듯 합니다
12. ㅎㅎ
'14.7.3 7:39 AM (223.62.xxx.33)팬티글 스님가방글 아침부터 웃음주셔서 감사
근데 스님가방 어떤거였나요?
궁금 궁금
찾아주실능력자계실지..? ^^13. 원해요.
'14.7.3 7:41 AM (178.191.xxx.98)비타민님이나 스님가방님이나 고닉으로 계속 글 올려주셨으면해요.
이런 분들이 고닉해주시면 때땡큐~♡14. 아 제얘기는..
'14.7.3 8:00 AM (223.62.xxx.33)스님가방글은 읽었는데
링크따라들어가니 스님가방사이트는 지금은 막혀서
어떤모양 가방이었는지 궁금해서
혹시 그가방 링크아시는분 여쭤보는거였어요^^15. ..
'14.7.3 9:35 AM (218.238.xxx.41)[꼬떼씨엘/COTEetCIEL/보울러백/가방/노트북] -Bowler Bag Grey Melange
16. ...
'14.7.3 10:17 AM (203.226.xxx.94)팬티글 제글인데...^^
큰웃음 드렸다니...
아침부터 큰일한거 같아 넘 기쁘무니다~ 쿨럭17. ...............
'14.7.3 11:20 PM (1.251.xxx.248)어머나, 팬티 원글님이 오셨네요~~~
버스에서 벚꽃앤딩 부르셨던 분 맞으시죠???18. ...
'14.7.4 12:12 AM (116.123.xxx.22)저 글이 왜 웃긴지 이해가 안 가는 1인 ㅠ.ㅠ
19. ....
'14.7.4 12:14 AM (180.228.xxx.9)가게 주인(혹은 점원)이 갑이고 손님은 을로 보는 상점들 많아요.
모자를 사러 갔는데..좀 작길래 ..이 모자로 한 칫수 큰걸 좀 주세요 되도록 공손히 애기햇는데..
가게 주인이 제 손에 든 모자를 홱 나꿔채서 자기 머리에 푹 쓰더니..
열받은 목소리로 작기는 뭐가 작아요. 이렇게 쑥 들어가는데 ..하면서 톡 쏘아부치네요~
자기 머리에만 맞으면 남의 머리에 맞건 말건 다 맞는 모자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인가 봐요.20. ,,
'14.7.4 12:48 AM (116.126.xxx.2)본글은 안 웃긴데 리플이 웃기네요
빤스도 맘대로 못입는 더러운 세상 보고 웃었어요21. 저 글은 저도 안웃겨요.
'14.7.4 1:57 AM (178.190.xxx.78)근데 링크 패리스 힐튼 참여정부 팬티가 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