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중년 남자들
거부감 들면서 동시에 불쌍하지 않나요?
젊은 남자가 그러는거 보면 귀엽기라도 한데
참 안됐어요.
그런거 성격상 못하는 사람들은 도태되겠죠
1. ㅇㅇ
'14.7.3 1:05 AM (210.91.xxx.116)진짜 짠하죠
회식때 무릎 꿇고 술잔을 따르지 않나(충성!이런걸 강조하는듯이)
개인일인데 나서서 한다고하고(애한테 뭐가져다 주는거)
쓸개가 없는것 처럼 행동해요2. 불쌍
'14.7.3 1:09 AM (175.117.xxx.24)ㅎㅎㅎ 나는 아무한테도 불쌍하단 말 안했어요. 여기와서 내 생각을 얘기한것뿐이지
3. 불쌍하다는 말이 좀 뉘앙스 조심할 말이긴 해요
'14.7.3 1:14 AM (175.116.xxx.16)같은 말이라도 안쓰럽다고 했으면 공격적인 말 안 들으셨을텐데
원글님 본뜻이 그런게 아니라는게 안 됐다...는 표현에 있으니 윗댓글님 너무 찌르진 마세요
저는 아부에 관해서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이 스킬을 사람들이 조금씩 기른다면 사회생활이 좀 더 나아지고
사회적 분위기도 달라질 것 같아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칭찬 들어 기분 나쁜 사람 없고
칭찬 하는 사람도 좋은 말 하는 건데 뭐
굳이 그걸 비굴하게만 생각할 건 아닌 것 같아요.4. ㅇ ㅇ
'14.7.3 1:26 AM (211.209.xxx.23)거부감 불쌍 ㅜㅜㅜ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그런 식으로 비하는 좀. . . 나중에 댁의 남편이 나가서 그럴 수도 있단 생각은 안 드시나요?
5. 플램
'14.7.3 1:26 AM (42.82.xxx.29)이것도 어느정도 허용되는 선이란게 있는것 같아요
무조건은 없더라구요.
너무 극단적으로 아부하는 유형중에요 그사람에게는 완전 딸랑이 수준인데요
그사람과 좀 다른성향에 놓여있거나 라인이 좀 다르다 느끼는 사람에게는 적으로 간주하는경향이 있더라구요.
즉 자기가 딸랑이 치는 사람과 불편한 사람에게는 막대하고 오로지 자기가 떠받드는 그사람에게만 올인하는거죠
그게 다른사람눈에는 참 티가 나요.
저는 이건 처세술중에서 최악이라고 보거든요.
만약 그사람에게 팽당하거나 자신의 입지가 좁아지면 어디다 하소연하겠나요?
여자들에게 시녀병어쩐다 하는데 이게 남자한테 가면 딱 이짝이 되더라구요.
두눈뜨고는 못봐주는 유형이라고 생각해요 처세도 이렇게 하면 안되죠..
사회생활하면 싫어도 좋은척 해야하고 그런건 분명 있어요.
그런건 용인되는 선이고 또 내가 살기위해선 딸랑딸랑해야 될때도 있죠.
이러면서 우리가 무뎌지는 부분이 생기니 꼭 나쁜건 아니지만
좀 극단적인 유형들은 보고 있기 안쓰러울떄도 있어요.
그리고 그 피해가 나한테 오면 짜증나요.
저는 이런피해를 남초집단에서 한번 당해봤거든요.6. 두번째님 동감
'14.7.3 7:20 AM (59.6.xxx.151)장애인 블쌍해
말로 하선 인타넷에 썼건
싸구려 우월주의에 젖은 사회분위기에 일조하죠
그걸 즐기는 조직 문화가 참 개같지망
남 눈엔 누구나 저렇게 살고 싶을까 는 점은 누구나 있어요7. 네 불쌍합니다
'14.7.3 9:15 AM (14.45.xxx.210)가정가진 남잔 어쩔수없어요
안그럼 처자식 굶기는데요
그렇게 해서 돈법니다
책임져야할 가정이 있기에 굴욕도 견디는겁니다
여긴 작은회사인데 먹고 먹히는 관계인데 과거의 적이 다시 동지처럼 겉으로만
암튼 사회생활은 소리없는 전쟁입니다8. ...
'14.7.3 10:22 AM (223.62.xxx.77)네 진심으로 짠해요. 먹고살아야하니 할 수 없는 거잖아요. 우리 아버지 생각도 나고 그럴땐 마음아파요.
원글님 아버지도 그렇게 가정을 먹여살리셨고 남편도 그렇게 돈벌고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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