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근길에 만난남자...세번째 이야기, 질문이요???

.... 조회수 : 2,231
작성일 : 2014-07-02 23:04:01

저번에 버스에서 직장 남자상사 만났다고 글썼었는데요 기억하시려는지요

첫번째로 썼던 글 붙여넣기할게요

-----------------------------

저는 신입여직원이고요 남자상사중에 되게 무뚝뚝한 사람이 있습니다.

 말도 할말만 간결하게 하는 스타일이요

집에서 회사까지는 한시간거리고요 버스로 다니는데요

 그 상사를 어느날 퇴근길에 버스에서 만났어요(알고보니 같은동네)

그전까지는 말도 해본적도 없고 회사내에서 표정이 맨날 굳어있어서

 저는 그냥 한번보고 모른체할려고했는데 미소띤 얼굴로 계속 쳐다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어색한 인사를 하고,,,,그다음날 저한테 물어보시더라고요 00사냐구...그래서 몇마디 나눴어요

안물어봤는데 자기 어디산다고 말하데요

 

그 이후 그분이 회사에서 제쪽에 있는 곳으로 자주 오는것 같아요

팀도 다르고 저보다 상사라서 별로 말할 기회도 없는데

제 주위에 그냥 멀찌감치 와서 서있다가 갑니다.

 

어제는 누가 뒤에서 유리너머로 절 계속 쳐다보길래 제가 이동하면서 봤더니

그분이더라고요...전화통화하면서 절 계속 보시더라고요

이전에는 제 자리쪽에 잘 나타나지도 않았거든요...

전보다 자주 제주위에 있는 느낌을 받는데 이게 왜그런걸까요?

----------------------------이거였고요

며칠전 제가 회사에서 쉬는시간에 밖에 있는데

그 남자상사 부하직원(남자)이 저한테 와서 계속 그분을 말머리에 꺼내더라고요

그러더니 저한테 남자상사랑 자기랑 셋이 술마시러 가는거 어떠냐고 묻는거에요

근데 저희 동료중에 같은동네 여자직원이 또 있어요. 제가 그 여자직원이랑 좀 친하기도하고 그래서

갈려면 넷이 같이가자고 했거든요

 

근데 부하직원이 여자동료얘기 꺼내면서 자기도 말해봤다. 근데 남자상사가 그냥 그 여직원은 넘기더라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에요

그런말듣고 머리가 좀 복잡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데

퇴근 시간때 다되서 쉬는시간에 외부에서 들어오는데

그 남자상사가 입구쪽에 있다가 저를보고 바로 뒤돌아서더라고요

그러더니 자기자리로 가는척하면서 힐끗 계속 보는거에요...모르는척했지만

저는 핸드폰보고있었는데,,,다보였어요

그 상사 무슨생각으로 저랑 술마시는 그얘기를 꺼냈을까요?
IP : 211.186.xxx.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4.7.2 11:09 PM (178.191.xxx.98)

    구미녀? 아님 8대 전문직?
    왜 자꾸 주구장창 올리시나? ㅉㅉㅉ.

  • 2. ...
    '14.7.2 11:09 PM (103.11.xxx.4)

    이분 좀 답답하시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7116 한살림이나 나비한우 갈비찜 아세요? 1 인터넷구입 2014/07/07 2,519
397115 국회 청문회장에서 국정원 직원이 야당의원 감시 4 조작국가 2014/07/07 907
397114 튀김 어디다가 하세요? 7 튀김 2014/07/07 1,740
397113 고등되도 정신못차리는 아들 11 .. 2014/07/07 3,242
397112 본인 결혼 준비하면서 남들보고 결혼하지 말라는 여자 10 dm 2014/07/07 2,433
397111 연예인에게 빵 얻어 먹은 이야기,, 10 사랑소리 2014/07/07 4,571
397110 댄싱9. 김설진 13 달팽이114.. 2014/07/07 3,106
397109 박봄 후속 기사 9 ㅁㅁㄴㄴ 2014/07/07 3,189
397108 오늘 이병기·최양희 청문회 쟁점은…與 엄호, 野 공세 1 세우실 2014/07/07 797
397107 82님들이 좋아하는 팝송 좀 알려 주세요 2 나의 노래는.. 2014/07/07 990
397106 유경근 '심재철, 아직도 유가족 출입통제' 9 열불나 2014/07/07 1,333
397105 엔화 환전 지금 할까요? 더 떨어질까요? dhgod 2014/07/07 923
397104 이제 자게에 글을 자주 올리는게 가능한가요? 8 2014/07/07 1,046
397103 중고악기로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2 함께걷는 2014/07/07 931
397102 to 부정사, it-to 용법의 의미상의 주어 설명 부탁드립니다.. 7 중학생 영어.. 2014/07/07 1,842
397101 밑에 대머리글 보니 대머리=성형 같네요 ㅡㅡ 2014/07/07 972
397100 개인과외 납세 1 힘든하루 2014/07/07 1,384
397099 레시피보면 간장물 끓이다가 부으라는데 2 .. 2014/07/07 1,271
397098 스마트폰에 요금제만 일반요금제로 하는것 가능한가요 6 mm 2014/07/07 1,458
397097 동양화 액자집 추천부탁드려요 1 그림 2014/07/07 934
397096 세월호 국정조사 지금 팩트 TV에서 하고 있는데 (mbc는 불참.. 2 국정조사 2014/07/07 1,082
397095 게으른 제가 참..싫네요... 11 오늘은익명 2014/07/07 3,186
397094 홍명보감독 월드컵 전에 땅보러 다녔다네요 15 ㅎㅎ 2014/07/07 5,001
397093 가보신 분이나 주변 사시는 분등 수안보 조선.. 2014/07/07 695
397092 층간소음 담배연기, 복수하고싶었는데.. 3 노이로제 2014/07/07 8,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