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근길에 만난남자...세번째 이야기, 질문이요???

.... 조회수 : 2,126
작성일 : 2014-07-02 23:04:01

저번에 버스에서 직장 남자상사 만났다고 글썼었는데요 기억하시려는지요

첫번째로 썼던 글 붙여넣기할게요

-----------------------------

저는 신입여직원이고요 남자상사중에 되게 무뚝뚝한 사람이 있습니다.

 말도 할말만 간결하게 하는 스타일이요

집에서 회사까지는 한시간거리고요 버스로 다니는데요

 그 상사를 어느날 퇴근길에 버스에서 만났어요(알고보니 같은동네)

그전까지는 말도 해본적도 없고 회사내에서 표정이 맨날 굳어있어서

 저는 그냥 한번보고 모른체할려고했는데 미소띤 얼굴로 계속 쳐다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어색한 인사를 하고,,,,그다음날 저한테 물어보시더라고요 00사냐구...그래서 몇마디 나눴어요

안물어봤는데 자기 어디산다고 말하데요

 

그 이후 그분이 회사에서 제쪽에 있는 곳으로 자주 오는것 같아요

팀도 다르고 저보다 상사라서 별로 말할 기회도 없는데

제 주위에 그냥 멀찌감치 와서 서있다가 갑니다.

 

어제는 누가 뒤에서 유리너머로 절 계속 쳐다보길래 제가 이동하면서 봤더니

그분이더라고요...전화통화하면서 절 계속 보시더라고요

이전에는 제 자리쪽에 잘 나타나지도 않았거든요...

전보다 자주 제주위에 있는 느낌을 받는데 이게 왜그런걸까요?

----------------------------이거였고요

며칠전 제가 회사에서 쉬는시간에 밖에 있는데

그 남자상사 부하직원(남자)이 저한테 와서 계속 그분을 말머리에 꺼내더라고요

그러더니 저한테 남자상사랑 자기랑 셋이 술마시러 가는거 어떠냐고 묻는거에요

근데 저희 동료중에 같은동네 여자직원이 또 있어요. 제가 그 여자직원이랑 좀 친하기도하고 그래서

갈려면 넷이 같이가자고 했거든요

 

근데 부하직원이 여자동료얘기 꺼내면서 자기도 말해봤다. 근데 남자상사가 그냥 그 여직원은 넘기더라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에요

그런말듣고 머리가 좀 복잡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데

퇴근 시간때 다되서 쉬는시간에 외부에서 들어오는데

그 남자상사가 입구쪽에 있다가 저를보고 바로 뒤돌아서더라고요

그러더니 자기자리로 가는척하면서 힐끗 계속 보는거에요...모르는척했지만

저는 핸드폰보고있었는데,,,다보였어요

그 상사 무슨생각으로 저랑 술마시는 그얘기를 꺼냈을까요?
IP : 211.186.xxx.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4.7.2 11:09 PM (178.191.xxx.98)

    구미녀? 아님 8대 전문직?
    왜 자꾸 주구장창 올리시나? ㅉㅉㅉ.

  • 2. ...
    '14.7.2 11:09 PM (103.11.xxx.4)

    이분 좀 답답하시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5918 엑셀,파워포인트 잘 아시는 분 도움부탁드려요 1 율리 2014/07/04 1,064
395917 [단독인터뷰] 서정희 서세원의 여자 문제로 이혼 결심 본문 뉴스.. 36 WJDGML.. 2014/07/04 17,859
395916 복싱하고 필라테스 할때 입을 바지 추천해주세요 3 짧고 굵은다.. 2014/07/04 2,076
395915 5살 태완이 황산테러사건 공소시효 만료 7 다시한번 2014/07/04 1,494
395914 다리에 힘 없으면 수영 못 하나요? 6 크하 2014/07/04 1,996
395913 울애들이 저보고 정준하 성격닮았다는데요..무슨말이죠? 6 ??? 2014/07/04 2,208
395912 새누리당 전당대회 후보자 인사 방식은? 1 구태한것들 2014/07/04 956
395911 결국 이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남자는 14 남편 2014/07/04 4,464
395910 시조카 입원(?) 에 돈봉투 준비해야하나요 17 2014/07/04 3,358
395909 고3 엄마의 수기?? 53 궁금해요 2014/07/04 6,214
395908 돈이없어 여친을 못본다머.. 10 2014/07/04 2,392
395907 러시아 투데이, 韓 미군 상대 매춘여성 국가 상대 소송 뉴스프로 2014/07/04 1,350
395906 주택청약종합저축요.2년이 지났는데 3 .... 2014/07/04 1,823
395905 독일의 소리, 세월호 근본적 문제 정부에 있어 1 뉴스프로 2014/07/04 1,305
395904 육아휴직후 여행 어떨까요.. 19 시월애 2014/07/04 2,248
395903 빙수 늘 실패했는데, 압력솥에 팥 삶으니, 밖에 빙수 잘 안 먹.. 10 ..... 2014/07/04 3,403
395902 입맛없는 제가 요즘 폭풍흡입 하는 음식들..ㅋㅋㅋ 13 중독이된듯 2014/07/04 4,692
395901 헉! 이럴수가? 이게 관심병사의 분류기준? 2 호박덩쿨 2014/07/04 1,460
395900 1인시위 '새누리 조원진 이완영은 유가족 에게 사과해라' 5 막말개누리 2014/07/04 1,196
395899 초등아이들 어느정도 까지?? 7 ... 2014/07/04 1,668
395898 체온이 35.5~35.7도 사이 인데 이게 저 체온증인가요? 8 병원에 가야.. 2014/07/04 32,184
395897 키때문에 자존심 상해하는 시조카 7 별고민 2014/07/04 2,709
395896 식품ph 알수 있는 싸이트 없을까요 1 알칼리식품 2014/07/04 1,064
395895 76년생 정도에 대학진학률 어땠나요? 3 ........ 2014/07/04 2,222
395894 네이버에 금융감독팝업창이 떠요 4 잼맘 2014/07/04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