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후 영산강에서 큰빗이끼벌레 등 징그러운 외양의 외래종 태형동물이 대량 번식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자, SNS에서는 문제의 태형동물에 '이명박 벌레'라는 이름을 붙여야 한다는 등 국민 반대에도 4대강사업을 강행한 MB에 대한 비난여론이 들끓고 있다.
금강 이어 영산강에서도... 큰빗이끼벌레 '창궐'
이명박새끼 이끼벌레...
이명박벌레 라고 불러줘야 겠어요
이명박벌레라 부르고 삼족,씨를 말리는 벌레약도 만들어야죠
어른이 맞는지...
잘어울리는 이름이네요.
나이명박 나이명박 하네요
더 심해져서 식수원 끊어져야 정신차리겟죠. 그날까지 기다릴수 밖에....멍청한 노인들과 언론들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해마다 달라지겟지요. 완전히 폐수되겟지요.
Mb충 ...
링크했다 그 벌레가 스크롤 다운해야 하는 자리에 똭...으악 겨우 다운했어요. 이명박벌레 새끼야.
와..좋은 생각이네요..이명박은 사대강에 대한 원죄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