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분위기의 책들이 또 있을까요?
심플하게 산다,는 이북으로 받아놓긴 했는데 진도가 안 나가네요. 좀더 집중해야 할지...
암튼 이책은 뭔가 조용하고 정갈한 사진도 좋고 글도 좋네요.
이렇게 얇고 사진만 있는 책은 읽고 나면 돈값^^;; 못한다 싶어 짜증이 났었는데 이번엔 별로 안그랬어요ㅋㅋ
비슷한 분위기의 책들이 또 있을까요?
심플하게 산다,는 이북으로 받아놓긴 했는데 진도가 안 나가네요. 좀더 집중해야 할지...
암튼 이책은 뭔가 조용하고 정갈한 사진도 좋고 글도 좋네요.
이렇게 얇고 사진만 있는 책은 읽고 나면 돈값^^;; 못한다 싶어 짜증이 났었는데 이번엔 별로 안그랬어요ㅋㅋ
저도 이 책 너무 좋아해서 책이 닳았어요.
얇고 거창한 내용도 사진도 없는데 말예요.
타니아의 작은집 말고 같은 사람이 쓴 집과 부엌도 좋아요.주제는 약간 다르지만.
검색들어갑니다
저도 이책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찜해놨어요~
"심플하게 산다" 도 정말 좋았어요.
그거 외에 제가 찾아놓은 책은
- 매일매일 즐거운 일이 가득
- 멋진 당신에게
- 작은 생활
- 여자에게 마음정리가 필요할 때
- 효재의 살림연장
- 오래된 물건과 속닥속닥
이정도에요. 어제 교보문고 사이트 보고 함 찾아봤어요.. 도서관 얼른 가고파요~
오늘 회식있어서 못가고 내일 퇴근길에 들러야되겠어요.
저는 '투룸수납인테리어' 잡지'메종' 오늘 도착했어요.
이제 읽어 보려구요.
아...책에서는 자꾸 버리고 정리하라는데 전 자꾸 사들이고 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