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안하고 커트만 하시는 분들~
1. 전...
'14.7.2 8:25 PM (110.70.xxx.125)한 달에 한번 갔었어요. 그러다 컷하느니 볼륨매직이나, c컬이 싸서 그냥 펌합니다 ㅠㅠ
2. 저허고는 반대네요
'14.7.2 8:33 PM (110.70.xxx.180)동네 미용실에서 커트만 하는데 처음 일주일 정도는 집에서 마구 자른듯이 어수선하니 꼴보기 싫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스타일이 살아나면서 잘라야 할 길이만큼 자랐을 때가 제일 예뻐요.3. 원글
'14.7.2 8:44 PM (175.209.xxx.94)저도 님..그래도 외출할때마다 드라이로 스타일링하는건 하시는거죠?..........
4. 천진산만
'14.7.2 8:55 PM (211.55.xxx.189)3~4달에 한번요.. 잘 맞는 디자이너 만나면 스타일링 안해도 괜찮던데요..
5. 저도님
'14.7.2 8:59 PM (178.191.xxx.98)컷잘하는 곳 어딘지요?
6. 헤어
'14.7.2 9:05 PM (125.176.xxx.10) - 삭제된댓글머리카락 가늘고 반곱슬인데요, 퍼머 안하고
커트만 해요. 커트 잘하는 미용실 체인인데
교육덕분인지 누가 잘라도 비슷해요.
자르고 시간이 지날수록 스타일이 나서
자르고 3개월은 가는 듯 해요.7. 컷트 잘 하는곳
'14.7.2 9:08 PM (115.143.xxx.131)컷트 잘 하는 미용실은 컷트비는 비싸지만 제 값은 하는것 같아요. 숏커트구요 2달에 한번 미용실 가요^^
8. 전....
'14.7.2 9:21 PM (182.219.xxx.11)펌 안해요 뭐 살면서 디섯번정도 헸을려나..길게간게 한달...그래서 그런지 펌이 잘안되는것 같아서 안해요...단발로 자르고...한달간만 깔끔...그후론 머리 묶어버리고... 그러다가..일년에 한번정도 자를려나...머리에 관심 전혀없어요...드라이도 못해요.... 저는 묶는게 편하더라구요...머리 잘하는 사람들 부러워요
9. 원글
'14.7.2 9:47 PM (175.209.xxx.94)가산을 탕진... ㅎㅎㅎㅎㅎ 헐 윗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
'14.7.2 10:35 PM (110.14.xxx.128)그 컷 잘하는 미용실, 디자이너가 누군지 좀
콕 찝어 가르쳐 달라고요!!11. 3만원 커트
'14.7.2 10:54 PM (211.207.xxx.143)두 달에 한 번
(50 직딩입니다)12. 3만원 커트
'14.7.2 10:54 PM (211.207.xxx.143)매일 드라이;;
13. 커트 잘하는 미용실
'14.7.3 1:10 AM (125.176.xxx.10) - 삭제된댓글자끄*샹쥬
14. 커트 잘하는 미용실
'14.7.4 1:32 AM (119.149.xxx.66)드물어요.
유명한 곳은 원장님만 잘하고
나머지 분들은 실력이 어떤지 해보지 않고는 알수 없음........
이만오천원짜리라고 해서 잘라봤는데
동네 만오천원짜리보다 훨씬..... 비교도 안되게 후졌음.........
유명한 곳 가지 마시고,
이곳저곳 찾아다니면서 커트 잘하는 원장이나 디자이너를 찾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