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인지 모르겠는데 국정조사 다시 시작하네요.
저는 김광진의원 새누리 요청 들어줄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일부러 왜곡, 날조한 것이 아니잖아요. 맥락상 이야기 한것인데. 좀전에 녹취록 들어보니 청와대 상황실에서 계속 현장 화면 촬영한 배 언제 도착하냐고 전화도 여러번 하고 그 배의 속력까지 체크하고 완전 채근하던데요. 화면언제 받을 수 있는지 굉장히 화면에 집착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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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TV 세월호 국정조사 기관보고]pm5:47 기관보고가 파행되고 있는 중에 증인석에 있던 해양경찰청장은 새누리당에 불려갔다 왔다. 야당과 유가족은 이에 해경청장에게 항의. '기관보고를 짜고 하는가?'.. 이 와중에 다시 청장은 어딘가에 불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