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다닌곳인데 평소엔 그냥 물세수에 로션만 바르고 다녔는데
오늘은 외출후 들러서 눈화장을 했어요,마스카라 안하고 쉐도우만 약간 하고갔거든요,
다끝나고보니
눈밑이랑 눈꼬리에 그냥 화장이 다 남아서 집에와 아이리무버로 다시지웠어요.
이곳이 잘 못해서 그러는건가요? 아니면 보통 그런가요? 잘안보이는 파운데이션이나 워터프루프 썬 크림은 잘 지워주는건지 갑자기 의심되서요. 다끝나가는데 다른곳을 찾아봐야하나 싶기도하고...
계속 다닌곳인데 평소엔 그냥 물세수에 로션만 바르고 다녔는데
오늘은 외출후 들러서 눈화장을 했어요,마스카라 안하고 쉐도우만 약간 하고갔거든요,
다끝나고보니
눈밑이랑 눈꼬리에 그냥 화장이 다 남아서 집에와 아이리무버로 다시지웠어요.
이곳이 잘 못해서 그러는건가요? 아니면 보통 그런가요? 잘안보이는 파운데이션이나 워터프루프 썬 크림은 잘 지워주는건지 갑자기 의심되서요. 다끝나가는데 다른곳을 찾아봐야하나 싶기도하고...
워터프루프이고 마스카라 신경써서 지워달라고 말 안하면 잘안지우더라구요. 집에오면 립스틱도 남아있어서 불쾌하구요.그리고 아무래도 관리실은 클렌징밀크로 지우는경우가 많으므로.이게 오일이나 크림보단 세정력이 떨어져요.그래서 전 관리실가는날은 무조건 노메이크업이나 워터프루프는 안발라요 영찝찝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