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락도 없이 오셔서 벨 누르는 먼 지인???

공주만세 조회수 : 3,946
작성일 : 2014-07-02 17:53:25
부담줄까봐 그냥 오셨다는데...
물한잔 대접못하고 밖에서 얘기하고 가시게하니 너무 기분 안좋으네요.
퇴근하고 바로 유치원생 둘째 픽업후 놀이터로 직행
살살 꼬셔 집에 온지 얼마 안된 상태라 헐벗고 널부러져 있었거든요. 저녁 준비하기전 기운 그러모으고 있었어요.뭐 그 분들은 제 이런 사정 모르시고요.
집안 상태 상관없이 손님을 안에 들이지 못하는 제 까칠한 성격이 문제인거겠죠?
무례하단 느낌 드렸을까봐 죄책감 + 짜증.....
IP : 39.120.xxx.1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2 5:55 PM (121.181.xxx.223)

    그분이 잘못하시고 무례한겁니다...잊으세요..

  • 2. 공주만세
    '14.7.2 5:59 PM (39.120.xxx.13)

    사실 지인 아니구요 교구 담당 목사님과(멀리서 얼굴만 뵈어왔던) 모르는 권사님 한 분....
    기도해주러 오셨다는데
    오늘부로 결심했네요.
    마음애도 없이 교회가야지 매 주말마다 고민만 하던거
    그냥 무종교인으로 돌아가렵니다
    시댁어른으로 추측하실까봐 써요

  • 3. 공주만세
    '14.7.2 6:00 PM (39.120.xxx.13)

    82에 넋두리한것만으로도 풀리네요
    ....님 감사해요

  • 4. ..
    '14.7.2 6:35 PM (115.178.xxx.253)

    무례한건 맞는데 우리나라 정서상 잘 둘러말씀하시는게 좋은데..
    예를 들어 약속있어서 준비하고 나가야 된다. 이렇게요.
    그리고 집에 들여서 음료수라도 한잔 드리는게...

  • 5. ..
    '14.7.2 6:36 PM (115.178.xxx.253)

    앗 댓글 읽으니 그냥 보내셔도

    지인이라고 하셔서

  • 6. 그런분들
    '14.7.2 6:41 PM (115.140.xxx.74)

    그냥 잘 보내셨어요.
    저라도 짜증났을겁니다.

  • 7. 원글읽고
    '14.7.2 6:43 PM (14.32.xxx.97)

    교회에서 나왔었다는 감이 뜨아~
    왜냐믄 시댁식구들은 아무리 부담없으라고 불시에 온대도
    절대 문 앞에서 돌아가지 않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겪은 적 있어요. 아주 잠깐(한 삼주쯤?) 동네 교회 나갔을때
    신입신자 관리 차원인건지 불시에 방문.
    원글님처럼, 저도 그걸 계기로 오히려 딱 발 끊었네요/

  • 8. 원글읽고
    '14.7.2 6:43 PM (14.32.xxx.97)

    그나저나 이 더운 여름철에, 남의 집 불쑥 방문하는 ㄱ매너는 어디서 배웠대요? 왕짜증.

  • 9. 원글읽고
    '14.7.2 6:44 PM (14.32.xxx.97)

    다들 헐벗고 있으니 하는 말.

  • 10. ,,,
    '14.7.2 6:57 PM (203.229.xxx.62)

    교회에서 오신 분들도 문전박대 경험이 많아서 원글님 뭐라 안 할거예요.
    전화 걸고 방문하면 원글님이 거절하실까봐 자기들 경험상 무작정 온건데
    자신들이 하나님이랑 동급으로 알고 무례를 저지른거지요.
    잘 하셨어요.

  • 11. 소리소문없이
    '14.7.2 7:26 PM (1.215.xxx.252)

    저는 저희 시동생이 그랬어요...
    일요일밤에 연락없이 벨 누르거나...아니면 아예 사람 없을때 찾아와서 비번알려달라고....
    막말로 무례한정도가 아니라.. 좀 정신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 12. Oo
    '14.7.2 7:31 PM (111.118.xxx.246)

    전 동네 아줌마가그래요.
    새로지은아파트라 1층 현관부터 인터폰해야되는데 제가 없는척 안열어줄땐 입구에 들어오는가람틈에 같이 들어와 저희집와서 또다시 벨!!!
    우와!! 친하다는 이유하나로 경우없이 그러는분 너무 부담스러워요.....

  • 13. 피붙이도
    '14.7.2 8:12 PM (112.173.xxx.214)

    그럼 실례에요.
    집이란 내가 휴식하는 공간인데 그 휴식시간을 사전에 예고도 없이 방해하는거잖아요.
    전 이런 사람들 정말 싫습니다.
    저는 절친 동네 가도 미리 연락 안했으면 절대 찿아가지 않아요.
    그게 가까운 사람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9298 유가족 15분들이 단식하신답니다...ㅠㅠ 32 bluebe.. 2014/07/14 3,348
399297 26에 처음으로 전셋집 이사가요 7 힘들다 2014/07/14 1,802
399296 남편이 뚱뚱한 제가 싫다고 헀던... 36 절대 다요트.. 2014/07/14 19,785
399295 중학생 영어 독해 관련해서 교재 추천 부탁드립니다.^^ 4 중2 2014/07/14 3,658
399294 (세월호진상규명책임자처벌)인도에서 자전거에 치였을 때의 대처방법.. 단팥빵22 2014/07/14 1,476
399293 아이가 너무 놀아서 걱정이예요 @@@ 2014/07/14 1,167
399292 후쿠시마 코피, 피폭 탓, 日의사 주장에 발칵 2 ㄷㄷㄷ 2014/07/14 2,041
399291 유방에 물혹이 많은데,,, 3 물혹 2014/07/14 10,480
399290 결혼식 가장 무난한 예식시간은 몇시일까요?? 7 ㅇㅇ 2014/07/14 3,690
399289 대추는 밤같진 않겠죠? 2 .. 2014/07/14 1,222
399288 지난주 마스터쉐프 보신분~ 14 초보요리 2014/07/14 3,147
399287 부채증가 상위 10개 공기관중 8개는 '박피아' 2 .. 2014/07/14 1,439
399286 문득 궁금해서.. 경리일 4 ... 2014/07/14 2,371
399285 모시조개냉국 팁 2 2014/07/14 1,667
399284 세월호 가족의 국회 노숙 이유, 진실 알면 놀란다 2 세월호특별법.. 2014/07/14 1,886
399283 빌리부트 운동하시는 분들 준비물 뭐뭐 필요한가요? 6 ... 2014/07/14 3,809
399282 부당해고로 실업급여 신청해야 하는데 어떤 서류를 받아야 하는지요.. 5 실업급여 2014/07/14 1,701
399281 용산 미8군 내부가 궁금해요.. 2 궁금 2014/07/14 1,897
399280 여성홀몬제를 정녕 먹어야할까요? 10 43세 2014/07/14 5,748
399279 남편 몸모신. 건강관리 어떻게 해주세요? 6 .. 2014/07/14 2,126
399278 영화 클래식 11 왔다초코바 2014/07/14 2,228
399277 세계여행 다녀오면 삶이 달라질까요? 63 생기 2014/07/14 30,363
399276 중학교 학군 중요할까요?? 11 중학교학군 2014/07/14 3,684
399275 헌법에만 있는 노동3권 세우실 2014/07/14 1,145
399274 자기경영전문가(?) 공병호 작가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세요? 9 2014/07/14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