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의원 사무실 전화해서 야단쳐줬어요
여긴 여성담당자가 받는데요
김광진의원이 바로 사과하고
공 넘겼는데 무슨 시비를 또 거느냐 정쟁은 오히려 여당의원들이 걸려는 수작이 아니냐
나라 녹을 먹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짓이 국민편이 아니고 댓통편에 서서 지금 뭐 하자는거냐
하던대로 잠이나 자라고 해라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격으로 속기록 도로 돌려 뭘 어쩔건데 ..
대체 세월호를 밝힐 의지나 있냐
댓통도 관련있는거로 보이던데 그런건 질문조차 않더니 왜 시비가 그리많으냐
저거들 자식새끼 그곳에 있었다면 그렇게 하세월 하고 있었겠느냐
똑바로해라
세월호에서 죽은 아이들 기사 나오면 아직도 눈물이 폭포수처럼 흐르는데
저거들은 부모가 아니라서 눈물도없냐
잘들해라 잘들 ~~~그러면서
안그러면 다음 선거때 다들 똑 떨굴꺼다 했더니 알았다네요
네네 이의원에게 반드시 전해라고 하며 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