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5A도 엄청 큽니다..
일명 젖꼭지만 있는 타입입니다.. ㅠ.ㅠ
정말 그래도 나름 이쁜 속옷 입고 싶은데요
저같은 사람을 위한 속옷 파는 곳은 없을까요?
저는 75A도 엄청 큽니다..
일명 젖꼭지만 있는 타입입니다.. ㅠ.ㅠ
정말 그래도 나름 이쁜 속옷 입고 싶은데요
저같은 사람을 위한 속옷 파는 곳은 없을까요?
저랑 어쩜 똑같을까요? 아이둘을 2년간 모유 먹여서 그런건지 처녀적에는 그래도 있었는데...
저도 댓글 기다려볼께요
저는 아이도 안낳았는데 다이어트 후 가슴이 완전 말라버렸어요.
그래도 살 빼기전엔 a컵이라도 맞았는데 지금은 a컵에 뽕을 넣어도 크다는...... 에잇...ㅠㅠ
뽕브라 며칠전에 처음 사봤는데 위에가 뜨던데요 ㅜㅜ
최대한 안뜨게 만들려고 끈을 줄이면 너무 답답하고 그래도 완전 안뜨진 않아요
뽕브라 고르는 것도 보통일이 아닌거 같아요
원더브라도 원글님이나 저같은 겸손한 가슴에는 소용없대요. ㅠㅠ
남일같지않아 로긴해요
뽕브라해도 위에가 떠서 티셔츠입고 숙이면 꼭지가보이는경우도 있더라구요ㅜ
저는 세컨스킨 브라탑(여름에는비추 더워요)이나 와코루
와이어없는 브라있어요(3년전방콕에서 발견후 깔별로 쟁여요 우리나라와코루도 있겠죠?)
이브라하면 티입고 숙여도 컵윗부분이 안떠요 가슴을 잘
눌러줘요
써놓고 보니 슬프네요ㅜ
울 남편이 불쌍하다는요 ㅋ
가슴 작은 분들 부럽습니다. 젖을 어중간하게 끊어서 유선조직이 남아있는데 어마어마합니다. 가끔 제 자신이 슬퍼요.
작으면 넣기라도 하지 멜론 두개 달고 다니는 게 괴롭습니다.
와 리플 단분들 부럽다. 가슴 큰 사람에겐 행복한 고민이죠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레이스브라 괜찮던데요. 저도 가슴 무지 작은데 그건 컵도 많이 안크고 후크가 없어서 편해요. 더 좋은거 컵앞에서 어깨로 레이스연결이 되어서 안떠요.
저도 발육부진한 가슴인데 그냥 포기하고 삽니다.
둘레는 어찌 맞춰도 가슴부분이 맨날 떠요.
블라우스나 남방은 어찌 해보겠는데 티를 입으면 모양새가 이상한게..
뽕들은거 더워 못하고요.
젖꼭지만 있다는 원글 글에 첨으로 뿜었어요
저요 저요
저도 그래요 ㅜㅜ
동감하고 싶지 않은데 동감이 가는 슬픔
남자인지 여자인지 분간이 가능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