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좀 해주세요..
직장동료가 저한테 맘이 있다고 착각해버렸어요
원래 아무 감정 없는 자리만 가까운 사람이었어요.
얼마전 출장을 같이 나갔었는데 너무 말이 잘 통하는거에요
그날 집까지 태워다 주시길래 감사하단 문자를 보냈거든요
쏘라고 밥사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글공 ㅠㅠ 오늘도 마주쳤는데 밥사달라고 하시더라구여 ㅜㅜ 두세번 그러길래
정말 사달라는건가?? 이래서 뭐드시고 싶냐고 문자보냈는데
농담이니 신경쓰지ㅏㄹ라고 하시네요 ㅜㅜㅜㅜㅜ
그분이 알아차렸을까요?!?'
아 낼 출근하기싫다 ㅜㅜ
1. 왜
'14.7.1 10:01 PM (182.214.xxx.74)실없죠? 문자보낸거요?
2. 지나가다가
'14.7.1 10:03 PM (110.47.xxx.111)밥사달라고 몇번그래놓고 밥사준다니깐 농담이라고한사람이 실없는사람이지요
3. 음
'14.7.1 10:04 PM (220.126.xxx.155)혹시 예의상 한번 거절은 아닌건가요?
일단 사달라고 해서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본거니 그리 창피할일은 아닌거 같아요~
원글님도 감사해서 쏠려고 했어요- 정도로 마무리하면 될듯한데요.4. 아~
'14.7.1 10:05 PM (182.214.xxx.74)그냥 할말없어서 장난친거였는데 제가 진지하게 받아들였나봐요.. ㅜㅠ 시간을 돌리고 싶다
5. 근데
'14.7.1 10:08 PM (182.214.xxx.74)제가 연애를 안해본것도 아닌데 우째 이나이에 그런착각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갠적으로 톡보낸게 넘 부끄러워요
나 진짜 왜그랬을까...ㅠㅠㅠㅠ 하이킥하이ㅣㄱ6. 근데
'14.7.1 10:08 PM (182.214.xxx.74)예의상 거절은 아닌것 같았어요
김칫국을 몇사발 마신건지...
하아7. 사랑
'14.7.1 10:16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고백한것도 아닌데 뭐가 부끄러워요.ㅎ
털어버리세요.
사적으로 만날.맘도 없으면서 밥사라고 빈말 자주한사람이 나쁘?죠.
당분간 냉정모드.유지하시고.진심?인지 지켜보세요ㅎ8. ㅜㅜ
'14.7.1 10:22 PM (182.214.xxx.74)맘이 있다면 덥썩~ 하지않았을까요??
어쩌다 이런 착각을 하게 되었는지 진짜 모르겠어요,,, 정말 저 혼자만의 착각인듯 ㅜㅜㅜㅜ9. 이상한남자네
'14.7.1 10:33 PM (39.121.xxx.22)장난하나요??
10. 글게
'14.7.1 10:57 PM (220.76.xxx.23)이상한남자네요 냅두고 신경끄세요
11. ㅠㅠ
'14.7.1 11:02 PM (182.214.xxx.74)넹 별잂아니겠죠? 출근은 계속된다...
12. 뭐
'14.7.1 11:19 PM (124.61.xxx.59)이 정도 가지구요. 도끼병 걸린 제 친구는 사내커플을 오해해서 청첩장 받을때까지 남자가 자기 좋아한다고 기세등등 자랑하고 마구 떠벌이고 다녔어요.
13. 헐 윗님
'14.7.1 11:24 PM (182.214.xxx.74)진짜 그 상황 어쩔...
14. ㅡㅡ
'14.7.2 12:06 AM (223.62.xxx.239)하나도 안 뻘쭘하오~~~
15. 그냥
'14.7.2 9:19 AM (39.7.xxx.200)밥 사라고 해서 할수없이? ㅋ
뭐먹고 싶냐고 문자 보낸게 어때서요.
그냥 원글님은 예의를 차린 것 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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