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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봄 약에 손댄거

ㄴㅁ 조회수 : 8,041
작성일 : 2014-07-01 21:52:10
제생각에 성형과 관계있지않을까요
여기저기 포털댓글을 봐도너무 무자비한댓글이많고
스스로도 멈출수없는 성형폭주욕구
계속얼굴은 변해가고 .제가 박봄이라도 제정신으로
못살듯싶어요 안할려해도 또다시 여기저기 손봐야하니
얼마나 괴롭겠어요 약한건 잘못되었지
항상 개인적으로 불쌍하다고 느꼈었어요
자신의 본모습을 사랑하지못하는
IP : 117.111.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1 9:54 PM (124.49.xxx.100)

    네. 님 생각에 말이죠.

  • 2. ....
    '14.7.1 9:56 PM (223.62.xxx.63)

    다이어트용인듯. 그리고 주변에 예쁜사람 많다보니 성형...

  • 3. ㅈㅈ
    '14.7.1 9:57 PM (210.91.xxx.116)

    성괴 위원회 회장이신가
    단체 사진좀 올려봐요
    구경하고 싶네요

  • 4. 관계는 모르겠고
    '14.7.1 9:58 PM (211.211.xxx.105)

    성형중독도 그렇고 그런 약 먹는것도 그렇고
    정신이 썩 건강하지는 않다는 거죠

  • 5. ..
    '14.7.1 10:00 PM (211.208.xxx.144)

    성형중독은 갠적으로도 좀 안타깝긴 했어요. 살짝 고쳤을때는 예뻤는데ㅠㅜ
    어쨌든 성형은 성형이고 약에 손댄건 잘못이지요. 으휴..

  • 6. ...
    '14.7.1 10:20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http://www.dispatch.co.kr/r.dp?idx=104267

  • 7. ㅡㅡ
    '14.7.1 10:38 PM (223.62.xxx.239)

    전 솔직히 이번 건이, 밀수 어쩌고 황당한 야그보다,

    에효.. 여자 연예인인데 향정신성 약물 ..,
    그것도 장복... 이게 더 큰 타격이겠다 싶더라구요..

    살빼려고 먹었다는 분들...은 멍미.,.;;

    성형 때문에 약을 먹은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해서
    성형에도 그리 매달렸을지도요.

    솔직히 성형 이미지에 평소 비호감이었는데,
    반대로 좀 불쌍해졌네요....

    연예인이란 직업이 보통멘탈로는 안되는 일인듯

  • 8. 참나
    '14.7.1 11:24 PM (125.186.xxx.25)

    참나

    말도안되네요

    살뺀다고 그럼 히로뽕 마셔야 해요?

    괜한 면죄부 만드는 사람들 화나네요

    마약손대는일이 그게 보통사람들의 짓인가요?

    진짜 갈때까지 간애들이 마약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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