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봄 약에 손댄거

ㄴㅁ 조회수 : 7,989
작성일 : 2014-07-01 21:52:10
제생각에 성형과 관계있지않을까요
여기저기 포털댓글을 봐도너무 무자비한댓글이많고
스스로도 멈출수없는 성형폭주욕구
계속얼굴은 변해가고 .제가 박봄이라도 제정신으로
못살듯싶어요 안할려해도 또다시 여기저기 손봐야하니
얼마나 괴롭겠어요 약한건 잘못되었지
항상 개인적으로 불쌍하다고 느꼈었어요
자신의 본모습을 사랑하지못하는
IP : 117.111.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1 9:54 PM (124.49.xxx.100)

    네. 님 생각에 말이죠.

  • 2. ....
    '14.7.1 9:56 PM (223.62.xxx.63)

    다이어트용인듯. 그리고 주변에 예쁜사람 많다보니 성형...

  • 3. ㅈㅈ
    '14.7.1 9:57 PM (210.91.xxx.116)

    성괴 위원회 회장이신가
    단체 사진좀 올려봐요
    구경하고 싶네요

  • 4. 관계는 모르겠고
    '14.7.1 9:58 PM (211.211.xxx.105)

    성형중독도 그렇고 그런 약 먹는것도 그렇고
    정신이 썩 건강하지는 않다는 거죠

  • 5. ..
    '14.7.1 10:00 PM (211.208.xxx.144)

    성형중독은 갠적으로도 좀 안타깝긴 했어요. 살짝 고쳤을때는 예뻤는데ㅠㅜ
    어쨌든 성형은 성형이고 약에 손댄건 잘못이지요. 으휴..

  • 6. ...
    '14.7.1 10:20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http://www.dispatch.co.kr/r.dp?idx=104267

  • 7. ㅡㅡ
    '14.7.1 10:38 PM (223.62.xxx.239)

    전 솔직히 이번 건이, 밀수 어쩌고 황당한 야그보다,

    에효.. 여자 연예인인데 향정신성 약물 ..,
    그것도 장복... 이게 더 큰 타격이겠다 싶더라구요..

    살빼려고 먹었다는 분들...은 멍미.,.;;

    성형 때문에 약을 먹은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해서
    성형에도 그리 매달렸을지도요.

    솔직히 성형 이미지에 평소 비호감이었는데,
    반대로 좀 불쌍해졌네요....

    연예인이란 직업이 보통멘탈로는 안되는 일인듯

  • 8. 참나
    '14.7.1 11:24 PM (125.186.xxx.25)

    참나

    말도안되네요

    살뺀다고 그럼 히로뽕 마셔야 해요?

    괜한 면죄부 만드는 사람들 화나네요

    마약손대는일이 그게 보통사람들의 짓인가요?

    진짜 갈때까지 간애들이 마약하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9728 어린 아들이 계속 징징대요.. 놀아달라, 놀아달라, 3 힘들어요 2014/07/19 1,327
399727 헉~원준희~! 13 .. 2014/07/19 11,940
399726 감사 빨리쿡 엄마당. 33 .. 2014/07/19 3,730
399725 코스트코에서 보네이도 샀어요 9 랄랄라 2014/07/19 4,024
399724 읽을만한 책 추천좀 해주세요~~ 6 맘~ 2014/07/19 1,863
399723 신분의 벽을 뛰어넘은 사랑 – 바보 온달을 장군으로 만든 평강공.. 1 스윗길 2014/07/19 1,678
399722 액자인데요.마치 사진 찍어놓은듯..매끈한 .. 4 액자 2014/07/19 1,421
399721 단백질 과다 섭취하면 5 알러지반응 2014/07/19 3,907
399720 7월 19일, 지금 현재 서울 상황. 3 ... 2014/07/19 2,038
399719 크록스 밑창 수선해보신 분 계세요? 6 . . . .. 2014/07/19 7,951
399718 에어컨 사용 팁... 9 핳핳 2014/07/19 4,493
399717 10살짜리 여자애들은 어떤걸 좋아 할까요 3 ㅇㅇ 2014/07/19 1,192
399716 베풀기 좋아하시는 분들 베푼만큼 받으시나요? 22 궁금 2014/07/19 4,952
399715 저는 치약 엄청 조금 짜요 14 반지 2014/07/19 4,330
399714 이자를 내리면 2 은행원께 ~.. 2014/07/19 1,419
399713 가사도우미 페이가 쎈건.. 일의 강도때문인가요? 16 도우미 2014/07/19 4,248
399712 기본적인 밥상머리 예절 13 아들만셋 2014/07/19 4,525
399711 매력없는지 주변에 사람도없고 무관심의대상 6 외로움 2014/07/19 3,179
399710 방금 남편의 폭력..대처방법요.. 67 가정폭력 2014/07/19 11,174
399709 15금) 너무 섹시했던 첫남친 40 회상 2014/07/19 20,427
399708 노트3 LGU 3.4요금제 괜찮을까요? 3 그네세월호책.. 2014/07/19 1,330
399707 경력 단절된 주부 재취업이 많이 힘든가요. 힘들다면 그 이유가 .. 28 궁금 2014/07/19 6,426
399706 설리 왜 계속 음악방송 안나와요? 1 ... 2014/07/19 1,496
399705 거실을 서재로 꾸미는 거 어떤가요? 11 자주달개비 2014/07/19 3,913
399704 중2인데 우리나라가 일본 식민지였다는걸 모를수도 있을까요? 10 .. 2014/07/19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