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문제

조언부탁드려요 조회수 : 1,978
작성일 : 2014-07-01 16:50:06

지금 현재 서울에서 영등포쪽에 25평 소유하고 있는데 이번에 미분양할인한다고 해서 보러 갔다가 새아파트에 혹해서 덜컥 계약을 해버렸습니다.

집을 팔고 구해야 되는데 그때 제정신이 아니었나봐요.

 여유있으면 3억6천에 내놓고 싶은데, 급하게 부동산에 3억5천에 내놓았습니다. 들어갈집은 9월말일경이고 거기도 26평입니다. (4억원에 구입)

부동산에서는 지금이 비수기라 어찌될지 모른다고 하는데 제 마음이 급합니다.

두채를 다 가지고 있자니 세금도 많이 나올것 같고, 새집에 대출도 많이 받았거든요

저는 꼭 새집에 들어가서 살고 싶은데..

현재소유하고 있는집을 무조건 팔아야되는데,  만약 저희가 9월말까지 못팔경우 이집을 전세로 주고 세입자 있는 상태에서 계속 집을 팔아야되는데  세입지가 싫어하겠죠. 그럼 누가 전세로 들어오려고 할지도 걱정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새집을 전세로 주고 저희가 계속살면서 팔리면 저희가 전세로 다른곳에서 2년간 살다가 나중에 새집으로 들어가든지.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다른 방법있으면 지혜를 나눠주세요..

 

 

 

IP : 220.86.xxx.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1 4:59 PM (203.229.xxx.62)

    매매가 잘 되는 곳이면 새 아파트 몇달 비워 두고라도
    전세 주지 말고 매매 하시고 가세요.
    전세 주면 복비 나가야 하고 세입자 들여 놓고 매매하기 힘들어요.
    새집을 전세로 줘도 복비 나가고 원글님 다른 곳에 전세 가도 복비와 이사비 나오고요.
    3억5천에 거래가 잘 안 된다면 급하시면
    5백이라도 더 낮춰서 내 놓으세요.
    저희는 6개월만에 팔고 나왔어요.

  • 2. 원글
    '14.7.1 5:01 PM (220.86.xxx.86)

    복비는 두배준다고 해놓은상태이고 9월말까지 들어가지 않으면 위약금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그렇지 않아도 이번주 토요일날 건설사에 가서 한달만 더 연기해달라고 얘기해보려고 하는데 계약서까지 다 썼는데 해줄지 모르겠습니다.

  • 3. 복비 2배 준다고 했으니
    '14.7.1 5:17 PM (203.233.xxx.130)

    기다리세요..
    그리고 전세 주지 말고 매매 하심 될거예요..
    혹시 영등포역에 있는 푸*** 아파트 인가요?
    예전에 살던 곳인데 맞다면 매도하시기로 하신건 잘 하신거 같아요..
    대단지지만, 그다지 메리트는 없는 곳이니 차라리 새아파트로 가시는건 나은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 부동산에도 내 놓으세요..
    먼저 파는 부동산에서 복비 2배로 받는거니 서로 팔려고 난리겠죠..

  • 4. 알이
    '14.7.1 5:30 PM (125.187.xxx.22)

    저와 같은 상황이라 로긴 했네여,,저는 수도권 이구여,,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가 10년 넘게 살았는데, 우연히 지나다 본 미분양 아파트 보러 갔는데 아파트보단 주변 환경이 산도 가까이 있고,집앞 산책로도 잘되어 있어 팔지 않은 상태로 님처럼 덜썩 계약했네여,,
    문제는 그게 4월 말이였고 잔금 유예 3개월에 정확히 이달 28일 이 됐는데여,, 금액도 이지역 최처에 수수료 두배 얘기도 해보고, 온동네 부동산 다 내놔도 정말이지 단한곳도 연락이 없고, 그간 보러온 이도 없어여,,
    부동산에서도 이렇게 침체기는 첨이라며,,, 한달도 채 안남았는데 만약 안됨 저흰 계약금 날릴 생각도 하고 있네여,,,
    한두달 연장해 주면 좋으련만,,,
    남편이 위로인지 부동산은 파는게 먼저 였다고 큰 공부한셈 치자는데,, 계약금 생각하면 속이 쓰리고,,
    이달안에 어찌될런지,,,에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9589 김좌진 장군의 자손이 또 있나요? 4 궁금 2014/07/15 3,653
399588 왜 동남아가 제주보다 더 싸다고 자꾸 그럴까요? 134 안 그렇던데.. 2014/07/15 20,812
399587 흑연(연필심)에 불이 붙어요? 아니면 안붙나요? .. 2014/07/15 1,773
399586 보네이도 후기 11 간접광고일까.. 2014/07/15 3,669
399585 최철홍과 함께 하는 설빙~~ㅋ 10 mirae3.. 2014/07/15 2,524
399584 민주 “학림사건 담당판사 황우여 사죄하라” (2012-6-17 .. 3 세우실 2014/07/15 1,631
399583 아모레퍼시픽이랑 아리따움이랑 뭐가 다른가요? 4 ... 2014/07/15 2,713
399582 진짜 내 실물은 뭘까요? 13 덥다 2014/07/15 6,374
399581 어쿠스틱 라이프, 한군 볼수록 매력적이네요. 1 볼매 2014/07/15 2,636
399580 햄버거 스테이크 퍽퍽할때 뭐 추가해야할까요? 8 아더워 2014/07/15 1,581
399579 朴대통령, 김명수 후보자 지명 철회..황우여 교육부총리 내정 5 미치겠다 ㅋ.. 2014/07/15 2,004
399578 여주인공보다 남자가 섹시하고 마흔중반 아줌마 설레게 할 영화 뭐.. 1 노트북주인공.. 2014/07/15 1,895
399577 명문대 나오고 대기업 다녀도 결혼 힘듭니다 13 QOL 2014/07/15 15,142
399576 남편의 회식 귀가시간 몇시정도까지 용인하세요? 15 .... 2014/07/15 11,973
399575 미숫가루 믿고 주문할곳 추천좀 해주세요..ㅜㅜ 7 추천해 주세.. 2014/07/15 2,483
399574 교육부장관 황우여 지명 진정 미친게지 5 모나미맘 2014/07/15 2,424
399573 변산 대명콘도 10 ㅎ휴가 2014/07/15 3,857
399572 해외여행 후 술은 몇병까지 3 궁금 2014/07/15 6,616
399571 올해 수능을 봅니다..조언좀부탁드려요 8 고3맘 2014/07/15 2,807
399570 올 여름 휴가 어디로들 가시나요? 7 여행 2014/07/15 2,402
399569 껍질이 약간 노란끼도 있고 속살은 노란 자두 품종이 6 후무사? 2014/07/15 2,702
399568 예쁜 생일카드 어디 파나요?? 1 .. 2014/07/15 1,008
399567 요즘같이 더운날 등산갈때 뭘 싸갖고 가면 좋을까요?(음식) 12 날수만있다면.. 2014/07/15 2,593
399566 6살 아이가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데요. 7 시월애 2014/07/15 2,648
399565 군대 간 아들이 휴가 나왔어요 5 아들 2014/07/15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