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현금 2억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요?

생각중 조회수 : 2,962
작성일 : 2014-07-01 14:25:30

집을 매매하고 2 억정도가 있습니다 .

지금 전세로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구요 . 원래 아이 유치원 입학 시기에 맞추어 지금보다 좀 더 환경이 나은 곳으로 이사를 하려고 했는데 , 그럼 정말 저 현금을 다 아파트 전세금에 넣어야 합니다 .

지금은 이사하려는 곳 근처의 빌라에 삽니다. 아이키우기에 환경은 그냥저냥..좋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아직 초등학교 입학 전은 아니니 그냥 지금 있는 곳에 2~3 년정도 더 살다가 아이 초등학교 입학 직전에 이사를 가는 것도 어떨까 합니다.

그럼 2 억을 은행에 넣어놓아도 40 만원정도는 나오고, 그 금액을 아이 유치원비나 보육료에 보태구요 .

다만 저희 지금 사는 곳은 주변에 유치원이 별로 없는 동네라 , 셔틀로 유치원을 보내면 이동거리가 길어지는 부분이 단점이구요, 주변 좋다고 하는 유치원들도 멀어서 못갈 확률이 높네요..^^;

학군 더 좋고 주변 환경 좋은 아파트로 바로 이사가려니 , 굳이 유치원일 때 갈만한 메리트가 큰가 … 그 생각도 드네요 ..

유치원때부터 동네 친구들 사귀는 것이 많이 중요하면 , 그냥 유치원 입학전에 하는 게 나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

아무 말씀이나 부탁드리겠습니다 ..^^

IP : 193.18.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1 2:57 PM (115.178.xxx.253)

    가능하면 동네친구 = 유치원친구=초등친구 되면 좋겠지요.
    그리고 유치원 통학시간 긴것도 별로 추천할만 하지는 않아요.
    유치원가면 아이들끼리+엄마들 이렇게 모이기도 하구요.

  • 2. ...
    '14.7.1 3:08 PM (119.148.xxx.181)

    유치원~초등 까지..친구들하고 가장 많이 '집집마다 왕래하면서' 어울려 노는 시기에요.
    중고등 부터는 시간도 없고, 놀아도 나가서 놀지요.
    기왕이면 한군데 자리 잡고, 쭈욱 사는 게 좋지요.
    아이가 어디서든 친구 잘 사귀고 적응 잘 하는 아이면 별 상관 없구요.
    친구 사귀는게 쉽지 않다면, 어차피 갈거 얼른 가는 것도 좋아요.
    1학년 들어갔을 때 유치원 친구 많으면 적응이 더 쉬워요. 아이도, 엄마도.

  • 3. 원글이
    '14.7.1 3:39 PM (193.18.xxx.162)

    아 감사합니다. 유치원때부터 친구들과 교류가 많아지는군요..
    사실 제가 직장맘이라 평일에는 친구 엄마들과 만날 수가 없어서 아이 친구 사귀는 거는 물리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그래도 선배맘님들께서 유치원-초등학교 친구들 사귈 수 있도록 한곳에 정착하는 것이 좋겠다 말씀해 주시니 빨리 이사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해 보겠습니다.

    가진 자금은 한정적이고, 왠지 어릴 때 돈 모아야 할 것 같은 생각에, 조금이라도 매월 돈이 들어온다면 그냥 지금 집에 살까..그랬거든요..^^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 4. ...
    '14.7.1 4:55 PM (122.32.xxx.40)

    왠만한애들 다 학교가서 친구 사귀는거 힘들지 않고요.
    지극히 내성적인 아이라면 지금 옮기는것도 방법이에요.
    하지만 엄마가 전업이면 몰라도 유치원 보내고 차마시고 애들 하원후에 같이 데리고 가서 놀고 하는데
    직장맘이시면 어차피 애가 평일에 몰려다니며 노는 것도 불가능하고
    우리 아이도 심하게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아인데
    타지역이사로 유치원 친구 하나없는 곳에서 입학했지만 첸구 많이 사귀고 잘 지내요.
    어릴때 친구는 거의 엄마가 만들어주는거라...
    아이 성향을 보고 판단하시는게 젤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5023 지금 부산여행 계획있으신 분들께 8 태종대 2014/07/02 2,828
395022 두부는 다이어트 식품 아닌가요? 5 ..... 2014/07/01 2,945
395021 해외에서도 paypal로 수수료 없이 송금 가능-진실언론 신상철.. 2 .... 2014/07/01 1,675
395020 블룸버그, "이재용은 한국의 희망이자 문제" 이런 2014/07/01 1,741
395019 아이 덕분에 마이클 잭슨보며 오랜만에 감동했네요 7 오랜만에 2014/07/01 1,550
395018 입이 너무 써요 ㅠㅠ 2 ,,, 2014/07/01 1,771
395017 우리애 수학 59점이래요 11 .... 2014/07/01 4,432
395016 적반하장 해경, 세월호 생존자 상대 고소장 접수? 3 브낰 2014/07/01 1,640
395015 임병장을 분노케한..... 10 에혀 2014/07/01 4,585
395014 도우미 아주머니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3 고민 2014/07/01 4,770
395013 갑상선암의심,고지혈증,자궁용종, 담석증.... 멘붕입니다 ㅠ.ㅠ.. 7 미보일 2014/07/01 4,514
395012 77일..11분외 실종자님들이시이여..돌아와주세요.. 21 bluebe.. 2014/07/01 1,120
395011 글자크기아이콘이 없어졌어요 글자 2014/07/01 845
395010 결혼 전으로 돌아가도 결혼 하실 건가요? 37 고구마 2014/07/01 5,905
395009 생리과다출혈 4 우울 2014/07/01 8,467
395008 [나꼽살 호미 9회] 핵에너지, 지구를 전기고문하다 1 lowsim.. 2014/07/01 855
395007 시사기획 창 수신료가치있네요 1 재주는곰이부.. 2014/07/01 1,552
395006 아기낳고 얼마나 몸무게 느셨어요? 9 ㅎㅎ 2014/07/01 2,244
395005 요즘 비엔나 소시지... 9 ?? 2014/07/01 3,874
395004 [속보] '금태섭 전략공천설'에 새정치연합 내홍 재연 2 .. 2014/07/01 1,969
395003 도희,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3 글쎄요 2014/07/01 1,919
395002 전라도 변산반도. 모항. 선운사 이 쪽으로 여행 어떤가요? 14 전라도 2014/07/01 3,770
395001 교통사고 응급실다녀왔는데 위로금을 주네요? 2 2014/07/01 2,981
395000 김수현 전지현 모델 광고목록+김수현 생수 티비 광고 ! 8 ㅇㅇ 2014/07/01 3,268
394999 세월호, 3미터 더 가라앉아…장마 예고에도 '무대책' 마니또 2014/07/01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