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고 고기는 아들 ,딸은 과일이라는데 알려주세요~~
울아가 성별이 넘 궁금한데
땡기는 음식별로 나뉜다는데요~~
아들은 고기
딸은 과일,밀가루 래요~~
여러분도 알려주세요~~설문조사 중이거든요
현재까진 아들가진 4명 모두 고기 100%확률이에요^^
- 1. 미미'14.7.1 2:08 PM (112.187.xxx.188)- 참고로 전 과일이랑 밀가루요 ㅎ 
- 2. 잉'14.7.1 2:10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난 쫄면.스파게티.체리 많이.먹고 아들이었는데요 
- 3. 전'14.7.1 2:11 PM (211.36.xxx.230)- 고기전혀 안땡겼구요....배도작고 뾰족...아들이네요 
- 4. 베이지'14.7.1 2:11 PM (115.126.xxx.100)- 전 국수먹고 아들이요 ㅎㅎㅎ 
 
 딸은 쌈 무진장 먹었댔어요~
- 5. ..'14.7.1 2:11 PM (115.143.xxx.41)- 저 과일만 먹고 살았다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아들요 ㅋ.. 
 
 오히려 고기는 평소보다도 싫어졌었어요 그렇게 좋아하던 치킨도 줘도안먹을정도로요..
- 6. 저도'14.7.1 2:11 PM (182.209.xxx.106)- 과일야채만 땡겼는데 둘다 아들 
- 7. ㅇㄹ'14.7.1 2:13 PM (211.237.xxx.35)- 식성이랑은 별 상관 없는듯.. ㅎ 
 고기 잘먹었는데 딸이였어요.
- 8. ㅡㅡ'14.7.1 2:13 PM (125.177.xxx.38)- 아직도 이런걸 믿으시다니.. 
 전혀 상관 없습니다~
- 9. ...'14.7.1 2:14 PM (39.112.xxx.174)- 싫어하던 짜장면 국수 
 배만 보면 분명히 딸이라고 장담하던 아줌마도 있었지만
 아들 낳았어요
- 10. 연년생'14.7.1 2:16 PM (114.205.xxx.114)- 딸, 아들 둘 다 고기 엄청 땡겨서 많이 먹었어요. 
 그 외 한번씩 미친듯 먹고 싶은 음식도 거의 똑같았구요.
- 11. ㅡㅡㅡ'14.7.1 2:17 PM (121.130.xxx.79)- 전 과일먹고 아들 고기먹고 딸이었어요 뭐 딸같은 아들 아들같은 딸이기는하지만요^^ 
- 12. 온쇼'14.7.1 2:18 PM (211.197.xxx.96)- 채식을 생활화 중입니다^^ 
 아들이예요
- 13. --'14.7.1 2:18 PM (123.109.xxx.167)- 저는 이런얘기에 굉장히 충실했었어요~ 
 고기냄새도 싫고 과일만 당기고 배는 동그랗고 뒤태는 임신 표도 안나더니
 딸이었고
 고기가 막 땡기고 배는 둥그렇게 푹 퍼지는 형이더니 아들이었거든요
 그런데 임신하곤 곧장 제느낌으로 그냥 아 딸인것같다 아들인것같다 저는 그렇더라구요
- 14. 아들만 둘'14.7.1 2:22 PM (115.140.xxx.74)- 큰아이는 돼지고기 닭고기 달달한 쵸콜릿& 아이스크림 
 작은아이는 과일 ,과일 달달한 쵸콜릿 & 아이스크림
 
 보통 시고 매콤한게 땡긴다는데 저는 신과일 싫었구요
 고추가루든 음식은 입에도 못댔어요. 둘다..
 김치도 6개월넘어서야 물에 씻어서 먹었으니까요
- 15. ㅎㅎ'14.7.1 2:22 P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 저는 둘다 입덪 심해서, 거의 물만 먹었는데요. 
 큰애는 딸, 작은애는 아들이예요.
 그런거 별루 상관없더라구요.
 아들배는 두리뭉실하고, 딸배는 뽀족하다던데 그것도 틀려요.
 저는 두아이 다 배가 뽀족해서, 뒤태를 보면 딸이라고 했거든요.
- 16. 아들만 둘'14.7.1 2:23 PM (223.62.xxx.42)- 첫째때 고기만 먹었는데 아들. 
 둘째때 과일만 먹어서 딸이라 생각하고 낳았더니 또 아들.^^;;
 그래도 위안이 되는건 둘째 피부가 좋습니다.^^
- 17. ..........'14.7.1 2:23 PM (61.84.xxx.189)- 저희 엄마 고기 별로 안좋아하시고 특히 돼지고기는 잘 먹지도 않는데 제 남동생 임신하셨을 때 돼지고기 구워서 꿀발라 엄청드셨어요. 돼지고만 그렇게 먹고 싶었다고... 
 저 임신했을 땐 과일만 줄창... 과일을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데 땡기더래요.
- 18. ..'14.7.1 2:23 PM (211.177.xxx.114)- 전 딸은 과일이나 새콤한거요~~~아들은 만두나 두툼한패티들은 수제햄버거가 먹고싶었어요~~전 어느정도 맞네요~~ 
- 19. 아들만 둘'14.7.1 2:24 PM (115.140.xxx.74)- 동네에 저보다 나이적은 엄마가 둘째때 저의 몸놀림을 보더니 
 대번에 아들이라고 했어요.
 제 친척들이나 언니들하는말은 배모양은 딱 딸인데 ,,,
 
 나중에 낳고나서 그 동네엄마한테 어찌알았냐고 물어보니
 몸놀림이 무거워 보였다네요.
 딸은 가볍대요.
- 20. ...'14.7.1 2:26 PM (221.143.xxx.207)- 큰애 딸... 
 입덧도 별로 없고
 살 많이 찌고 몸도 무겁고
 앞뒤로 두리두리
 복매운탕과 콜라 레몬주스가 먹고 싶었죠.
 
 둘째 딸
 불고기 갈비 무지 먹고 싶어서 많이 먹었어요.
 배는 뾰죽하고
 몸도 가볍고 뒤에서는 임신한줄 모를정도.
 몸무게도 5-6킬로 밖에 안늘었으나
 아기는 3.4킬로.
 
 둘 다 딸이었으나
 증상은 판이하게 달랐어요.
- 21. 아들'14.7.1 2:27 PM (182.220.xxx.15)- 수박 하루 한 통씩. 
 매콤한 물회.
 그리고 밑이 많이 땡겼던 느낌.(배보다 더 아랫 부분)
- 22. 안맞음'14.7.1 2:29 PM (121.148.xxx.160)- 그런거 하나도 안맞고 
 
 좀 있음 15주정도 의사들이 가르쳐줘요
 여기저기 산부인과를 여러군데 가게 됐는데
 아들이다 보인다 계속 그래서 귀찮았음
 이건 우리나라에만 있는듯 그놈의 남아선호사상
 
 하나도 안중요해요 딸이던아들이던 그냥건강한아이
 원하세요
- 23. 늘'14.7.1 2:38 PM (182.218.xxx.68)- 고기사랑이었으나 예쁜딸 ㅎㅎ 
- 24. 정'14.7.1 2:39 PM (211.234.xxx.82)- 전 걸신들린듯 고기먹고 딸, 
 토마토랑.토마토.파스타만.입에 달고 아들..
- 25. 고기쟁이'14.7.1 2:42 PM (39.7.xxx.171)- 고기가 너무 땡겨서 내심 아들 인줄알았는데ᆢ 
 고기쟁이 이쁜딸 낳았어요ㅋㅋ
 나중에 배불렀을때 배모양이 더 정확한것 같아요^^
- 26. 주은정호맘'14.7.1 2:42 PM (112.162.xxx.61)- 둘다 비슷하게 먹었는데 골고루 낳았어요 
- 27. 아이마다 달라요.'14.7.1 2:45 PM (121.157.xxx.2)- 둘 다 남자인데 큰 아이는 입덧도 없고 고기,순대 곱창 무진장 먹었구요. 
 포도도 하루 1키로씩 먹었어요. 저 포도 싫어했는데 이때부터 포도 매니아 됐어요.
 둘째는 과일도 고기도 안 먹고 고구마랑 밤만 먹었어요.
 이 역시 평상시 먹지도 않던것들이요.
- 28. ...'14.7.1 2:50 PM (112.185.xxx.133)- 전 아들만 둘 
 고기 전혀 못먹고
 빵, 과일만 먹었어요
 고기만 먹던 내친군 딸만 둘^^
- 29. 둘째한테 속았떠요'14.7.1 3:01 PM (203.128.xxx.32) - 삭제된댓글- 큰아들은 감자탕 
 작은아들은 참외만 먹고 싶었어서
 옳다구나 내게두 딸이 생기는구나 했는데
 아니었다는....
- 30. ...........'14.7.1 3:02 PM (1.229.xxx.78)- 고기가 당기면 활동적인 아이 
 과일이 당기면 얌전한 아이 아닌가요?
 예전엔 아들이 활동적이고 딸이 얌전한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그렇지도 않구요.
- 31. 나비잠'14.7.1 3:02 PM (218.48.xxx.118)- 첫때 딸..복숭아 파란 아오리 사과만 주구장창.. 
 둘째 아들..고기만 보면 환장.
- 32. ...'14.7.1 3:04 PM (180.229.xxx.175)- 에이~~ 
 딸...과일 거의 못먹었어요...고기는 정말 엄청 먹었어요...
 아들...다 먹었어요...
 
 임산부 따라 다른거지 자녀 성별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듯요...배모양도 둘다 똑같았어요^^
- 33. 풍경'14.7.1 3:27 PM (116.39.xxx.142)- 첫째 아들.... 특별히 가리거나 더 당기거나 하는건 없었어요. 
 둘째 딸....... 고기 엄청 당겨서 많이 먹었는데 얘가 고기라면 자다가도 벌떡!!
 종류도 안가리네요.^^
- 34. 파란하늘보기'14.7.1 3:27 PM (218.39.xxx.132)- 입덧 ㅅ!!없었고 
 평소 안먹던 인스턴트 땡기더만요
 아들요
 고기는 먹기싫은거 억지로~~
 과일도 조금
 전 입맛 똑같았어요
 초기 인스턴트
- 35. 것보다'14.7.1 3:30 PM (106.68.xxx.233)- 아빠가 운동 많이 해서 근육질이면 딸이래요. 미국 농구 선수들이 다 딸만 낳는 다네요. 딸이 강한 거라고. 
 아들은 쉽게 자손번식하지만..
 
 제 남편도 등산 하는 편인데 딸 임신 중이예여. 양수검사로 미리 알았네요
- 36. ...'14.7.1 3:36 PM (180.229.xxx.175)- 아빠가 근육따윈 없어도 딸인 우리집은요... 
 전 심지어 태몽도 사자 코끼리여요~
 다 안맞아요...
 그냥 그때 그때 다른듯요...
- 37. 글쎄요'14.7.1 3:56 PM (58.236.xxx.201)- 전 맞았어요 
 임신전엔 과일을 하루도 안먹으면 입에 가시가 돋을정도로
 좋아했는데 임신하고부터 입에 대기도 싫고 쥬스도 싫고
 고기는 안좋아했는데 그나마 고기는 좀 당겼어요
 그러더니 아들. 평소 자기가 좋아하던게 싫다면 애가 남편을 많이 닮았고 아들일 가능성이 많은것같아요
- 38. 그리고'14.7.1 4:00 PM (58.236.xxx.201)- 책에서 봤는데 입덧을 하면 뱃속의 아기가 나와 유전적으로 많이 다른거라 하더군요 
 그러니까 엄마의 유전인자를 많이 받은 아기일경우 엄마가 입덧이 없다는거죠 이것도 전 좀 맞는듯.
- 39. ...'14.7.1 4:05 PM (61.33.xxx.130)- 전 첫째, 둘째 모두 고기 멀리하고 과일만 달고 살았어요.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이구요 ^^
- 40. 그건 아닌거 같아요'14.7.1 4:23 PM (112.148.xxx.137)- 큰애는 딸- 햄버거 미친듯 먹었고 고기 먹었어요 
 둘째는 아들-과일 싫어했는데 각종과일을 박스채 사다놓고 마구 흡입
 
 친정언니는 딸만 둘- 둘다 고기가 땡겼다고...
- 41. ..'14.7.1 5:03 PM (220.124.xxx.28)- 큰애 아들 - 과일, 고기, 쫄면 .... 
 작은애 딸 - 평소에 먹지도 않는 달달한 커피. 햄버거..........고기는 별로 안땡기더군요. 그리고 라면냄새 아호...정말 죽고 싶을정도로 고역이더군요.
- 42. ...'14.7.1 5:16 PM (223.62.xxx.48)- 원래 고기 좋아하는데 밤, 포도를 엄청 많이 먹었어요. 그리고 아들. 남들이 말하는 배 모양도 딸이었는데.. 믿지도 않았지만 결과를 봐서도 그다지.. 
- 43. ㅇ'14.7.1 5:31 PM (1.236.xxx.96)- 애가 좋아하는건지 아이마다 먹고 싶은 음식이 다른긴 해요. 
 큰딸은 과일만 주구장창... 단백질 보충해주려고 먹은 고기 토하더라구요.
 작은 아들은 얼큰한 탕이 어찌나 먹고 싶은지
 엄마도 아이도 서로 영향이 있다 싶어요.
- 44. ...........'14.7.1 5:42 PM (121.180.xxx.75)- 식성은 안맞았고 
 
 친정엄마가 저희 삼남매인데 아이들 총6명
 태몽으로 성별 다 맞았어요
- 45. 재미로 하는거지'14.7.1 6:19 PM (180.65.xxx.29)- 한심하니 마니 질러놓고 갈필요 있나요? 댓글 다는 사람도 한심한 사람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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