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변은 왜 여기저기 끼는건가요?
1. 강변은
'14.7.1 11:38 AM (121.100.xxx.73)아무 상관 없지 않나요?
2. ,.
'14.7.1 11:38 AM (1.233.xxx.226)저도 저급한 호기심에.. 얼마전 여기 올라왔던 베스트글이 대체 어떤글이었나요?
그리고 누가 올린건지....3. ....
'14.7.1 11:39 AM (121.160.xxx.196)미필적고의 왕따중
4. 아니근데
'14.7.1 11:49 AM (121.147.xxx.224)아뜰리에 그 블로그 가서 댓글보니까 강변이 자꾸 언급되서 ㅅ ㅅ ㅇ 그 사람은 강변 해임했는데
이번엔 다른 블로거 변호하나??? 블로거 전문 변호사 될건가봐요
대통령은 물 건너갔겠네 프로필이 그러면5. 부산사람
'14.7.1 11:51 AM (211.182.xxx.208)인터넷 하루종일 하는게 아니라 모든 글 보지는 못했지만 이번일 보고 많이 실망스러워요 전부다;
같은 아파트 살아서 얼굴도 가끔봤고 ㅂㄷㅁ 성격좋고 재밌게 살고 유쾌한.. 남들은 돈 많이 쓴다 욕하지만
그런 사람들 열폭종자다. 생각하면서 그 친한 사람들까지 좋게좋게 생각하고있었는데.. 좀 다시 봤어요.
뭔가 분란 만들어서 억울한 사람 만들어 놓고
또 덮는다고 했다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솔직히 애초에 왜 그런글을 올렸는지도 모르겠고요.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블로그 하는 사람이나 알지 그냥 일반인인데..
뭐가 그렇게 서로 언론 플레이 하는거처럼 하는지도 모르겠고.. 만나서 해결할것이지.
그리고 내색 안해서 그렇지
블로그 누구의 아버지, 누구의 언니, 그런식으로 안면있지만 아는체 안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본인 사진 올리고 그렇게 사생활 노출하는거(누구시킨것도 아니지만)
좋은거든 나쁜거든 책임이 무겁다는거..
그 높은 조회수가 의미하는바가 뭔지.. 침묵이 긍정만이 아님을.. 다들 이번 기회에 좀 생각했으면..6. ,.
'14.7.1 11:58 AM (1.233.xxx.226)아... 궁금해요 궁금해.... 대충 무슨일인지 줄거리 알려주실 분 정녕 안계시나요?
7. ....
'14.7.1 12:18 PM (210.107.xxx.193)이번일은 강변은 상관이 없고 ㄷㄷㅁ 변호사랑 만났다는 말인것 같던데요
그나저나 참 바람잘 날 없는 세계네요
개인적으로 ㅇㅈㅁ 참 안됐어요
이때까지 어찌 살아왔던 간에..
동네에서 예전에 구설수 있었던 것도 옆에서 지켜봤고 (같은 동네주민)
이번일까지 쭉 봐 왔는데
딴건 모르겠고 참... 이번엔 안돼보여요
도와주려다 이리 뒷통수 맞고
저쪽에서 둘이선 집에 놀러를 갔니 팬트라 집이 좋니 어쩌니
사람 기 잔뜩 채워놓고는
ㅇㅈㅁ 답답해서 올린 글로 저격당하고
이젠 둘이서 덮겠다고 글 내리고;;;8. 써머리가앙대요
'14.7.1 12:29 PM (121.147.xxx.224)댓글 보니까 ㄷ ㄷ 맘 변호사가 강변이라는 말 아니에요?
ㄷ ㄷ 맘이 뭐 송사걸렸는데 ㅇㅈ 맘이 도와주다 팽당했단 말인가????9. 뭔데요
'14.7.1 12:41 PM (222.100.xxx.51)무슨 얘기들 하는 건데요.
치사하게 자기들끼리만 속닥거리고..
속시원하게 브리핑 좀 해주실분?10. 도대체
'14.7.1 12:51 PM (222.237.xxx.127)뭔넘의 자음들이 난무하는지......
강 ㅇㅅ 변호사? ㅇㅅ하면 얍삽??11. ,,,
'14.7.1 8:46 PM (203.229.xxx.62)TV에 자주 나오는 변호사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