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뮤지컬 보러가면 판매하는 작품에 관한 책자(?)를 뭐라고 부르나요..

궁금 조회수 : 2,317
작성일 : 2014-07-01 10:25:37

뮤지컬 보러가면 판매하는 작품에 관한 책자(?)를 뭐라고 부르나요?

뭐라고 전문 용어가 있었던거 같은데..

책자-라고 밖에 모르겠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2.153.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4.7.1 10:25 AM (202.76.xxx.5)

    브로셔?

  • 2. ????
    '14.7.1 10:29 AM (183.109.xxx.150)

    팜플렛? 아닐까요

  • 3. program
    '14.7.1 10:36 AM (71.35.xxx.216)

    영어권에서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팜플렛이라고 할 거에요. 소책자를 pamphlet 이라고 하는데 음악회나 뮤지컬 프로그램에 pamphlet 이라고 하는 건 못 들어봤어요. 오히려 선거때 투표 안내서 같은 것 보고 팸플릿이라고 하네요.

  • 4. 원글이
    '14.7.1 10:38 AM (122.153.xxx.67)

    프로그램북!!!! 감사합니다..^^

  • 5. ,,
    '14.7.1 11:08 AM (1.233.xxx.226)

    윗님.. 왜 없겠어요?
    있을수도 있지요... 어찌 그리 단정짓듯이 말씀하시는지...
    그냥 그런책은 팜플렛이 아니라 프로그램북이다라고 하는게 맞다라고 댓글다시지...

    단정짓듯 말하는 82 특유의 댓글.. 정말 거만하고 보기싫군요.

  • 6. ,,
    '14.7.1 11:34 AM (1.233.xxx.226)

    글로만 표현되니 한계나 있나봅니다.
    전 위님의 댓글을 읽는순간 딱 그런기분이 들었어요.
    팜플렛이라고 하는사람은 무식한 사람이다... 라는 말이 내포되어있는듯한 말투요.
    님의 의도와는 다르게 확대해석했나봅니다.
    그냥 짧은글에서 풍기는 느낌이 그렇게 느껴졌답니다. 자격지심일까요??ㅋ
    오해해서 죄송합니다.ㅎㅎ
    오해를 자주하는 사람아니구요, 오늘 기분상한일이 있는것도 아니에요.
    저의 발끈댓글에 기분상하셨다면 기분푸세요~~
    님을 거만하다고 단정지어서 죄송합니다.
    저의 발끈댓글에 기분상하셨다면 사과드리니 기분푸세요~~
    그리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7. ^^
    '14.7.1 11:52 AM (116.121.xxx.225)

    저 공연 전시 자주 다니는 사람인데 팜플렛이라고 한 적 많습니다.ㅎㅎ
    프로그램북인 걸 알지만 말이 튀어나오는 게 팜플렛이 빠르더라구요 ^^;;
    그래도 다 알아듣던디요~
    저도 댓글 읽고 뜨끔했는데요 무식한 거 같아서 ㅋ
    안 그러겠습니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4759 김치냉장고에서 종가집 김치가 얼었는데 어쩌죠? ㅠㅠ 2014/09/04 1,155
414758 며칠전..서래마을 갔다가 5 시골 아줌마.. 2014/09/04 4,035
414757 의사선생님 계시면 좀 봐주세요. 3 미소천사.... 2014/09/04 1,297
414756 학군 좋은 곳 20평대 vs. 그외 지역 30평대 7 ㅇㅇ 2014/09/04 2,417
414755 도와주세요)) 핸드폰이 안터져도 너무 안터지는데.. 해결이 지지.. 2 짜증나 2014/09/04 903
414754 크게 사고난 차량을 속아서 산적이 있어요 2 진홍주 2014/09/04 1,393
414753 택시기사 아저씨와의 대화 ㅎㅎ 4 퍼왔어요 2014/09/04 2,598
414752 문을 옆으로 미는 수납장을 사고 싶어요. 3 못찾음 2014/09/04 1,771
414751 공기업 채용 제도 중 (스팩초월....)문제 있네요 2 ㅠㅠㅠ 2014/09/04 1,686
414750 동서에게 음식 해오라고 하는 게 나을까요? 12 음식 2014/09/04 3,677
414749 "술 한잔도 못하게 생겼다" 란 어떻게 생긴걸.. 3 별게다고민 2014/09/04 1,348
414748 성범죄 교원, 교단에서 영원히 퇴출된다 3 세우실 2014/09/04 753
414747 미스 미얀마 측에서 거짓말을 한것 같네요 43 .. 2014/09/04 18,712
414746 갈비찜 만들때... 미리 양념 재워나도 되나요?? 초보에요~~ 9 점네개 2014/09/04 2,432
414745 무서운 영화 싫어하는데..혹시 캐리 라는 영화 많이 무섭나요 13 궁금한영화 2014/09/04 2,053
414744 강아지 산책도우미 했어요~ 17 aa 2014/09/04 5,086
414743 중계동 살기 어떤가요? 3 이사 고민 2014/09/04 12,498
414742 소금 제거해버린 미역줄기 보관 어떻게 하나요? 2 미역미역 2014/09/04 3,107
414741 샌드아트 공연 어떤지 궁금합니다 2 바람 2014/09/04 1,092
414740 나비와 나방을 잡아야 해요. 4 숙제 2014/09/04 1,245
414739 배송하는 문제때문에 걱정이 많아요. 2 소파구입했어.. 2014/09/04 1,312
414738 이 영상보고 빵빵터지네요 ㅋㅋㅋ 똥또르 2014/09/04 1,788
414737 포장이사비용 적정한지 문의 좀 할게요 6 11 2014/09/04 1,595
414736 학교에서 죽먹으로 싸우고왔는데... 11 중1남자 2014/09/04 2,030
414735 참.. 19금. 신혼부부면서 섹스리스. 11 19 2014/09/04 19,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