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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는 좋으나 부담스러운 문자

어쩌나 조회수 : 3,067
작성일 : 2014-07-01 10:10:25
둘째가 올해 초등 입학 후 학부모 모임에서 알게 된 엄마가
매월 첫쨋날엔 7~8줄 가량의 장문의 문자를 보내와요.
내용은 항상 날씨 얘기로 시작해서 새로운 달은 어쩌구 새마음으로 힘내서 엄마니까 잘 해봅시다.
하아~ 뭐라 답문자를 줘야하는지 머리 쥐나요.
비슷한 레벨에 맞춰 보내자니 오글거리고 안보내면 그엄마 가끔 마주칠때마다 죄지은것 마냥 마음 한켠이 무거워지네요.
IP : 220.77.xxx.1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4.7.1 10:11 AM (115.126.xxx.100)

    네~감사합니다. 00엄마도 즐거운 한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써보내시면 될거 같은데요.

  • 2. ....
    '14.7.1 10:34 AM (180.231.xxx.68)

    ㅎㅎㅎㅎㅎ

  • 3. ..
    '14.7.1 10:53 AM (110.14.xxx.128)

    첫댓글님의 문장이 딱 좋네요.

  • 4. 저번 카톡답글안했다고
    '14.7.1 10:55 AM (39.121.xxx.22)

    예의가 안 됐다니
    관계를 끊니 하든 글.댓글 생각나네
    네 하세요 그냥
    답문안했다고
    앙심품고 해꼬지할사람 많겠던데

  • 5. 전 그냥
    '14.7.1 10:59 AM (59.6.xxx.151)

    네 감사합니다
    민 보내요
    그랬더니 나증에 엄청 도도하고 잘난척 한다는 뒷소리를 들었습니다
    좋은 한달을 빌어주는건지 망치자는 건지 ㅎㅎㅎㅎ

  • 6. ...
    '14.7.1 11:18 AM (121.139.xxx.215)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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