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복사랑니 수술발치 했는데 별로 안아프네요.

발치. 조회수 : 3,898
작성일 : 2014-07-01 09:04:56

다니던 개인치과나 동네치과 등 세 곳에서 대학병원 가서 뽑아야 될 정도로

신경관도 누르고 있고 부셔서 뽑아야 된다고 해서 겁을 많이 먹었거든요.

3개월 기다리다 어제 아침에 드디어 뽑았는데..특진교수님이 워낙 실력이 좋은지..

40분 예상 했던 발치시간이 10분만에 끝났어요.가운도 안입고 항상 서서 바쁘게

진료 보러러 왔다갔다 하니 처음에는 의사인지도 몰랐다는ㅋㅋ

마취주사도 서서.. 째고 치아 부수고 빼고 봉합도 그냥 다 서서 하더라구요.아예 의자가

없어요 진료실에.

마취주사도 별로 안아프고 따끔만 해서 주사를 안놓은 줄 알았는데..발치때도 치아 깨느라

갈때 그 소리만 좀 그랬지..전혀 안아프고..무엇보다 마취 깨면 엄청 아프다는 후기에 긴장

했지만..어제 밤에 몇 시간쯤 침 넘기기 힘들 정도로 붓기때문에 좀 아픈거 빼고는 자고나니..

그마저도 안아프네요.대학병원이라 비용이 좀 비싸긴 하지만..어렵다는 매복사랑니수술

이렇게 쉽게 넘어가니 다음주에 실밥 뽑으로 가면 감사하다고 다시 한 번 인사 드려야겠네요.

IP : 1.238.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1 9:12 AM (115.86.xxx.148) - 삭제된댓글

    저도 아래쪽 사랑니 뽑아야 하는데 무서워서 몇년째 미루고 있어요
    어느병원 교수님인지 가르쳐 주심 안될까용?

  • 2. 치과 기술이..
    '14.7.1 9:27 AM (218.234.xxx.109)

    치과 기술은 마취 기술과 함께 발전하는 거라고 믿어요..

  • 3. ^^
    '14.7.1 9:43 AM (115.86.xxx.148) - 삭제된댓글

    원글님~감사감사해요~~~
    올해가 가기전 꼭 뽑아야겠어요

  • 4. 원글
    '14.7.1 9:43 AM (1.238.xxx.75)

    맞아요.저도 그전에 동네치과에서 마취주사 맞을때 한 번씩 엄청 아프게 놔지더라구요.
    하악매복사랑니는 잘게 부수기도 하지만 빼려면 힘도 좋아야 하다보니 목도 눌리고 입술에
    볼에 멍까지 드는 경우 허다한가보던데..실력 좋은 분 에게 진료 받으니 그런게 전혀 없어서
    3개월동안 걱정걱정 하던게 허무할 지경^^같이 갔던 남편이 잠깐 다른쪽에 있는 사이 발치
    다 하고 제가 웃으면서 교수님,치위생사랑 이야기 하는거 보고 엄청 황당해하더라구요ㅎㅎ
    솜은 물려놨어도..안아프고 빨리 뺀게 신기해서..그 와중에 웃음과 수다가 나오더라구요ㅋㅋ

  • 5. ^^
    '14.7.1 10:05 AM (115.86.xxx.148) - 삭제된댓글

    방금 예약했어요
    8월말로 예약잡혔네요^^
    원글님 말씀대로 선선한 가을쯤 뽑을수 있겠어요~
    감사해요

  • 6. 원글님
    '14.7.1 1:53 PM (223.62.xxx.79)

    댓글을 지우신거 같은데 사람 살리는셈 치고 한번만 더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프다고 뽑아야 될 사랑니를 절대 안뽑는 가족이 있어서요ㅠㅠ제발 좀 알려주시길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복 많이많이 받으실 거예요!!!

  • 7. 원글
    '14.7.1 10:13 PM (1.238.xxx.75)

    223님 보신거로 알고 지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4841 관계 그래프 4 갱스브르 2014/08/01 1,808
404840 의사한테 신뢰가 생길때 6 dfsd 2014/08/01 1,834
404839 안녕하지못한날 2 잠은다잤고 2014/08/01 1,083
404838 처음 결혼할 때 추천해주고 싶은 가전있으세요? 14 러블러블 2014/08/01 3,174
404837 일단 싸다고 생각한 농산물 좀 미리 사세요! 9 2014/08/01 3,739
404836 큰빗이끼벌레 무해하다더니..'폐기물'로 분류해 소각 2 샬랄라 2014/08/01 1,721
404835 부천에 가볼만한곳이나 맛집 추천해주세요 12 수목원이라도.. 2014/08/01 2,710
404834 제주입니다. 아쿠아플라넷~ 근처 성산이나 섭지코지 근처 맛집 추.. 2 제주 2014/08/01 5,015
404833 여행에 따라온 진상 6 좀 길어요 2014/08/01 4,091
404832 발목에 쥐가나서 잠을 잘수가 없어요 15 도와주세요 2014/08/01 4,718
404831 책대로 안되는 육아 7 민주 2014/08/01 1,724
404830 박노자의 만감 - 대한민국, 불신의 사회 10 리에논 2014/08/01 1,529
404829 우리나라가 이스라엘에 무기 수출했다는거 아셨어요? 11 세상에나 2014/08/01 3,017
404828 이상한 사람들 참 많네요;;;; 64 치킨학살자 2014/08/01 16,394
404827 포천 빌라 변사 사건 무섭네요. 16 ... 2014/08/01 14,394
404826 명량 흥행분석! 8 영화구라 2014/08/01 2,566
404825 중국에서 인기있는 한국제품 1 쏘이미야 2014/08/01 2,313
404824 방송대 유교과 직장과 병행은 삶을 포기하는 행위 1 울랄라세션맨.. 2014/08/01 1,657
404823 불행한 삶을 살았던, 살아가는 엄마를 보는 딸의 힘든 마음 9 힘든시기 2014/08/01 3,623
404822 [끌어올림] 82 모금 계좌 입니다. 29 불굴 2014/08/01 1,314
404821 저는 재미있네요, 아~ 조인성 원래 이렇게 멋있는 배우였나요?^.. 21 괜찮아 사랑.. 2014/08/01 5,052
404820 새 아파트 무인택배함 .. 설명 좀 해주세요 6 . 2014/08/01 3,719
404819 혹시 친정엄마인 분 계세요? 2 .. 2014/08/01 1,409
404818 군대 면회 5 ㅉㅉㅉ 2014/08/01 1,385
404817 새누리당의 '탈(脫)세월호' 시도는 민심 오독이다 샬랄라 2014/08/01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