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관심도 없는 세게니
뭐지? 하고 넘어가도 되는데 어쩌고 저쩌고 댓글 보니
궁금해지는 게 사람 심리 아닌가요?
부탁이에요.
찾아서 검색 좀 하게 이름 좀 알려주세요.
플리즈^^
평소에 관심도 없는 세게니
뭐지? 하고 넘어가도 되는데 어쩌고 저쩌고 댓글 보니
궁금해지는 게 사람 심리 아닌가요?
부탁이에요.
찾아서 검색 좀 하게 이름 좀 알려주세요.
플리즈^^
바둑맘?
애슐리?
알아봤자
원글님 인생에 0.01%도 도움 안됩니다
아함. 감사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둑이 아니라 둥이더라구요
근데 뭐하시는분이세요?
블로그가보니 남편이 천만원짜리가방 두개나 사주고
백만원이 넘는 반바지도 사고~~
부럽~~ㅠㅡㅜ
바둥맘
애쉴리
언급되는 모두들 경제 문제는 없다지만
드세고 팔자 세다 싶어요.
구설수에 송사에.....
날라리들~~
파블 좋아하네...
이혼하신 분은 누군가요?
ㅂㄷㅁ ㅇㅅㄹ 두분 모두 남편분계시던데
연예인 되기엔 조금 모자란 관심 받는걸 즐기는 부류둘 .....
노이즈마케팅!!!!!!!!!!!!
저 둘은 예전일이고. 지금은 연끊고 서로 안만나는거 같던데..
지금의 사건은 ㅇㅅㄹ 는 아니고 다른 사건 인듯
ㅇㅅㄹ는 아니고 삼자구도이더군요.
무슨 어른들이 애들도 아니고 말 옮기고 서로 맞네, 아니네 설전을 벌이는지.
참 할일이 없는건지 사는게 편해서 그러는지 .............
명품들 걸치고 자랑하며
그짓을 동경하고 환호하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중독되어 살아가는 그들을
지칭하는 이미지가 딱히 떠올리지 않았는데
윗님의 표현이 기가막히게 어울립니다.
바바리 우먼
바바리 우먼
설마 이것도 노이즈마켓팅??
유명해져서 공구랑 협찬해서 먹고살기~
그둘은 예전에 잠깐 했지만 이제 공구 안하던데요? 그냥 돈많은거 자기 외모가꾸는거 자랑하고 시녀들 관심받고싶은 심리죠. 그러다 자기네들끼리 싸우고 폭로하고,, 구경하는 재미는 있어요~ 꼭 문제일으키는 연예인마냥 화려하게 하고다니다 다른블로거 등등이랑 싸우고~ 원래 그런구경이 참 재밌자나요 ㅎㅎ
자기들 좋아서 쓰는 일기장블로그도
자기들 돈 많아서 명품 걸치든가 말든가 관심도 없는데
왜 자기들 뭐 입었는지 사진마다 의상정보라고 올리고 그러는 거죠.
이건 어디 명품 옷이다. 잘봐둬라 이런 심정인가요?
댓글님이 말씀하신 바바리우먼이란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파블보면 그냥 그사람들 잘못이라기보다는 거기에 댓글남기면서 그들에게 우쭈쭈해주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보여요.
82쿡에서 알게 되었네요
영어 애슐리님 아니죠?? 넘 재미나게 글 쓰시던 분요~~
정신연령 십대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