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이제 퇴근하고 왔는데 생각나네요.
으씨...;; 내 연체료
지갑에 돈 있어도, 인터넷뱅킹이 안된다는
어휴... 삽질삽질 진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악!! 관리비 안냈어요!
ㅡㅡ 조회수 : 2,500
작성일 : 2014-06-30 22:06:25
IP : 223.62.xxx.6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ㅎ
'14.6.30 10:07 PM (125.182.xxx.63)이런 억울할데가...하필이면 딱 2시간 남은 이시점에 뱅킹이 왜 안되나...
저는 지난달1일에 알아챘어요...미틸뻔 했으요.2. ㅡㅡ
'14.6.30 10:10 PM (223.62.xxx.68)이사 후 컴터 설치 아직 안한
어후~~~~짯응.
아 3천원이 눙물나게 아끕네요.
쳇!!!3. 은 행
'14.6.30 10:26 PM (116.40.xxx.8)은행가서 계좌이체하면 안되나요?
4. ㅡㅡ
'14.6.30 10:30 PM (223.62.xxx.68)지...지금요..??;;;; ^^
다행히 친구한테 부탁해서 해결~
낼 커피 사줘야지~5. ...
'14.6.30 10:31 PM (1.252.xxx.197)근처 은행 atm기에서 계좌이체하는거 안되나요? 아파트면 ATM기 있는 부스도 있을텐데.
담부터는 고지서 나오면 예약이체 미리 해놓으세요. 그럼 날짜 맞춰서 돈 나가요.
쌩돈 나가는거 진짜 아깝잖아요 ㅠ.ㅠ6. ㅡㅡ
'14.6.30 10:38 PM (223.62.xxx.68)근처 에이티엠이 없는 섬 아파투~~ ㅜㅜ
핸폰에 일정 등록 해놨어요7. ..
'14.6.30 11:06 PM (180.224.xxx.155)원글님 덕분에 내고 왔어요. 관리비.도시가스비까지요
감사해요8. ㅡㅡ
'14.6.30 11:12 PM (223.62.xxx.68)^^ 좋은 일 하나했네영
9. 으악
'14.7.1 12:20 AM (220.76.xxx.234)저는 자동차세 안냈어요
10. 저도
'14.7.1 12:22 AM (121.162.xxx.143)원글님 덕분에 관리비 냈어요~
이런글 원글님께는 죄송하지만 너무 좋네요.
감사해요~11. 어떡해요
'14.7.1 1:50 AM (121.169.xxx.135)저는 1시50분에 지금 이글보고 납부했어요.
그래도 연체료는 다음달에 나오겠죠.......12. 무지개1
'14.7.1 3:01 PM (211.181.xxx.31)자동이체 해놓으심 안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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