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호장룡의 장쯔이 - 소문의 생산과 재생산의 경계 지점

지나다가 조회수 : 3,194
작성일 : 2014-06-30 20:15:5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27273&page=1&searchType=sear...

 

 

참고로, 세계 경제 속 중국의 위치에 대한 간단한---,


서유럽 중심의 식민재산 시발의, 자본경제의 축으로 이룩한 현대 물질문명의 부는, 미국의 구제금융위기 파동위기와 더불어, 어처구니 없게도 그 '악의 축'???을 거대경제 축으로 성장하고 있는 작금의 '중국경제에 모든 핍폐의 원인'을 돌리고 있쵸.


중국은 이제 세계경제의 어느 한 축에서도 빠져서는 안될 거대한 위협으로 등장한 뒤, 유럽은 유로경제로 통일화했지만, 영국과 미국은 자국의 경제권을 그대로 유지는 하지만 실은 중국을 뒤에서 흔드는 모사드적 행위질이 없다고 할 수 없쵸.


중국의 티벳독립을 영미 서구 열강이 티벳민 보다 더 주창하는 이유, 그리고 신장 위구르 이슬람소수분리독립지지 세력의 배후 조종, 등등의 혐의에서 기존의 영미제국들은 자유로울 수 없쵸.


이 와중에 중국의 서구열강에의 문화적 등장에, 그 경제적 원한의 서구는 고분고분이 만무입쵸. 당연히 중국 공산당 지배권력에 대한 비아냥이, 만만한 세계적 인지도의 연옌에게 쏠릴 수밖에 없꼬, 찌라시의 생산과 물류, 유통, 확대 재생산을 특히 영국판 타블로이드가 놓칠 수는 없겠지요... .


중국의 성정 '만만디'는 홍콩 조차를 100년, 정확히 기다린 사람들입니다. '흑묘백묘'가 아니더라도 '자국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배우의 얼굴을 살뜰히 난도질하는 영국판 타블로이드를 모를 리가 없겠찌요만. 이미 중국 경제를 제어할 수 있는 세력은 더이상 없다꼬 봅니다. 겉으로 표시는 없지만, 중국은 모르는 척이 아닙니다, '쓸개'를 희롱하면서 내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함부로, 세계(제국과 식민의)를 상대로 희롱을 마음대로 하는,

앵글로색슨의 영국계 타블로이드판을 들고와서 찌질하게 읊조리는, '너는 누구인가?' 묻고싶지 않을 수가 없네요.



----------할 일 없으면 자빠져 주무셔요.창창.

IP : 121.88.xxx.1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as
    '14.6.30 8:23 PM (121.146.xxx.240)

    ??
    무슨 말을 하고픈 건지 모르겠네요.

  • 2. 여보세요,
    '14.6.30 8:35 PM (175.197.xxx.193)

    지나다가
    '14.6.30 12:31 AM (121.88.xxx.109)
    오늘 좀 정서불안증이외다.(망고 씰데 없는 짓을 심하게 하는) 흐흥ㅎㅎㅎㅎㅎ





    --------------
    정신이 안 건강하걸랑 여따가 도배질 해쌌지 말고 그냥 가서 좀 뛰고 오소.

  • 3. 지나다가
    '14.6.30 9:52 PM (121.88.xxx.109)

    121.146.xxx.240, 175.197.xxx.193


    가서 뛰고 왔따.


    네놈들이 어드메서 이런 긴 고급쓰런 문짱질 쳐다보겠뇨???/////


    니들한테 붙을 정신 아니갔찌만, '정신 건강한??? 니들이' 니네 놀던 곳으로 돌아가라....,


    니들이 어디서 베충이질 깜냥을 선언했는지도 모르제 아이요???/?////


    이러고 재미삼 놀랴규 글자질 배웠는듸.ㅎㅎㅎㅎㅎㅎㅎ

  • 4. 별 ㄷㅅ다보겠군요.
    '14.6.30 10:20 PM (175.197.xxx.193)

    드물게 보는 비린내나는 문장이오.

  • 5. 지나다가
    '14.6.30 10:28 PM (121.88.xxx.109)

    175.197.xxx.193


    네놈 대가리 비린내 선언이냐?????/ ㅍ훕.

  • 6. ...
    '14.6.30 11:24 PM (116.127.xxx.130)

    황색언론은 장쯔이든 서양인이든 가리지 않고 씹어요.
    그게 꼭 중국인 희화목적이 아니라
    얘들은 그냥 돈만 되면 물불 안가리고 불쏘시개로 쓰죠.
    양심도 없고, 거짓말도 수없이 함.

    예는 수없이 많죠.
    예전에 마이클잭슨 멀쩡한 코가지고 클로즈업시켜서 무너지니 어쩌니,
    최근에 졸리 브레드씨랑 지들이 온갖 불화설 모락모락 지펴서 가상결별까지 여러번 시키고,

    안믿어요. 황색언론쪽은,
    음모론까지 깊이 들어갈 것도 없고, 얘들은 그냥 돈이 되면 합니다.
    졸리든 마이클잭슨이든 장쯔이든,
    인지도 높으니 기사날리면 팔리니까 저난리죠.

  • 7. 지나다가
    '14.7.1 12:04 AM (121.88.xxx.109)

    ... 님, ( - 장쯔이 소문의 본질에 대한 )


    타블로이드판 황색언론이, 가리지 않는 것은 어제 오늘이 아니지요만, 그걸 누가 모르나요.


    중국을 향한 영미 금융계의 각축전에, 영국은 더이상 금융과 왕실의 식민자산 외에는 산업이라 할 것도 없는 나라쵸. 그리고 그 금융업은 끊임없는 자산가치 하락을 부르는 가쉽성 기사의 흘림을 배고파하고요. 금융의 본질이 휘청이는 곳에 '언론과 미디어'의 역활이 몽땅이라고 해두쵸. 황색이 따로 겉돌며 작동하는 것도 아닙니다. 한통속으로 자본과 함께 뒹굴고 있쵸.

    지난 우리나라 구제금융위기 파동도 그와 같은 현상의 본질이 숨어있꼬요. 위기담론을 작동시키는 샛기들이 따로 있다는 뜻이기도 하쵸.


    작금의 중국인은 세계 어디서도 '세계 경제를 말아먹꼬 있다'???의 억지 분위기의 편승을 타고, 식민노략질을 했던 제국의 나라들이 그 쓰레기질의 강도가 고강도라는 것이 이 문제의 초점이지요만, 단지 옆동네 불구경 정도가 아닌 것으로, 흥미유발의 선정성 생산이 더욱 증폭되고요.


    그리고 중국의 공산당 최고권력의 움직임은 작은 것에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만, 작금의 소수민족 분리독립의 문제는 중국경제 전체의 와해의 의미가 없지도 않은 줄로 알고있습니다. 그러한 모든 본질적인 문제들의 뒤에, 노략질 하듯 정보를 만들어서 흘리는 것들을, 함부로 제대로 보자는 뜻이, 윗글이 요지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연옌가사가 숨기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하루가 멀다고 터트려주네염. 이런 짓은 보통 역사적으로도 상극우또라이들이 권력유지 수단으로 하는 짓이 대부분이쵸.


    오늘 박*는 또 무엇을 가리기 위한 것인지, 쳐다봅씨다래.으흐.

  • 8.
    '14.7.1 4:11 PM (223.62.xxx.224)

    뱔 거지같은 글 다보겠네 여기 정신분열증 환자까지 들락거리나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149 여자아이 영어책 추천부탁드려요 1 영어 2014/11/20 654
438148 토마토 삶는 시간 어느 정도면 되나요...??? 3 허리 2014/11/20 11,629
438147 내일 초등학교 도시락 싸오라는데 많아요? 8 YJS 2014/11/20 2,932
438146 수련의 과정 잘 아시는분 계시나요? 5 2014/11/20 2,260
438145 좋아한다고 고백하면서 친구로 지내자고 하네요.....;; 34 .. 2014/11/20 10,751
438144 오전에 시간이 비는데 뭘 하는 게 제일.좋을까요?? 5 내일 2014/11/20 1,128
438143 부모님이 헤어지신 분들...... 3 ㅜ.ㅜ 2014/11/20 1,449
438142 허니버터칩 사려다 거지취급 당했어요 31 참나 2014/11/20 17,907
438141 보통 초산은 출산이 늦어지나요? 11 행복 2014/11/20 2,892
438140 피아노 전공자 계시면 여쭙고 싶은게 있어요 5 피아노 2014/11/20 1,730
438139 드디어 뽀롱났군요!!! 6 닥시러 2014/11/20 4,848
438138 [원전]고리원전 인근 수산물서 방사능 물질 검출 4 참맛 2014/11/20 1,013
438137 5일장 체험기 귀동냥 1 가게 2014/11/20 590
438136 안문숙씨는 김범수 아나운서 진짜 좋아하는 거 같아요. 16 ... 2014/11/20 14,697
438135 아는집 아들과 선 본거 같은데 기분이 불쾌해요. 15 불쾌함 2014/11/20 5,630
438134 강아지는 내 껌딱지 4 강쥐엄마 2014/11/20 1,520
438133 여유를 위한 변명 rrrrrr.. 2014/11/20 508
438132 싸우는 것 보니 5 2014/11/19 1,773
438131 건강의 비밀 3 ~ 2014/11/19 1,300
438130 중앙대 근처(흑석동) 좋은 식당 있을까요? 15 고3 조카 .. 2014/11/19 3,318
438129 통영날씨 어떤가요? 2 내일가는데요.. 2014/11/19 638
438128 동화책관련 게시글찾아요~ 2 어딨니 2014/11/19 641
438127 혹시 유명인과 사귀어보신분계신가요? 35 .. 2014/11/19 34,888
438126 요즘 배추 한포기 500원 하던데 그냥 사서 절일까요? 12 .. 2014/11/19 3,103
438125 강아지 쉬 길들이기 ㅋㅋㅋㅋㅋㅋㅋ 1 헤헤 2014/11/19 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