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분자 원액 거른후 과육

^^ 조회수 : 1,565
작성일 : 2014-06-30 18:21:14

복분자 원액 걸렀는데 남은 과육이 좀 아까운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쓸수 있는지 아시는 82의 살림꾼님들 알려주세용

 

알려주시는분들 3년 젊어지시라고 빌어드립니다 ~

IP : 175.123.xxx.1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30 6:23 PM (110.47.xxx.111)

    소주부어서 복분자술만드세요

  • 2. 친구는
    '14.6.30 6:27 PM (119.64.xxx.3)

    남은. 과육을 으깨서 물과 1:1로 해서 끓인대요
    그리고 그물을 걸러서 냉장고에 두고 음료로 마시면 맛있다고
    단맛이 부족하면 원액을 조금 섞고..

  • 3. //
    '14.6.30 6:28 PM (1.252.xxx.108)

    잼을 만들어도 좋아요...

  • 4. 술이 훨 나아요
    '14.6.30 7:11 PM (121.143.xxx.106)

    잼은 씨가 목에 걸려서 전 못먹겠어요...

  • 5. ...
    '14.6.30 8:16 PM (109.152.xxx.107)

    전 샐러드에 말린 과일 대신 넣어요. 달아서 맛있어요.

  • 6. ^^
    '14.6.30 10:22 PM (175.123.xxx.121)

    답주신 모든분들~

    3년씩 젊어지시라고 주문외워 볼랍니다

    저희집 술먹는 사람이 없어서 물넣고 끓이고 조금남겨 샐러드에 넣어먹을께요

    감사합니다 좋은굼들 꾸시고 행복하세요 ^^

  • 7. 복분자
    '14.7.4 12:28 AM (125.182.xxx.154)

    저희 친정부모님 고창서 복분자 재배하시고 판매하시는데
    올해 복분자가 첫수확하는 복분자고
    또 열매 맺으면 약도 안치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밭도 산 아래 위치하고 있고 지하100m 물로 키우니 깨끗하구요. 지금 17박스 정도 남았는데 블로그 방문해서 자세한 내용 확인해보세요~
    http://blog.naver.com/lemon260.do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5447 궁핍한 여유 1 갱스브르 2014/07/09 1,505
395446 흰티셔츠는 흰 얼굴에 안 어울리는 걸까요? 5 궁금 2014/07/09 4,243
395445 마취 주사로 인해 의료 사고로 세상 떠난 초등학생 서명 글 끌어.. 10 아래글 2014/07/09 2,487
395444 20살 짜리 딸아이가 1년동안 한국에 가는데 8 원어민교사 2014/07/09 2,409
395443 한국개신교인, 인도 부다가야 마하보디 사원에서 '땅밟기' 22 왜그러니 2014/07/09 2,722
395442 조선일보상반기사원확장부수 5만부 넘겨 1 샬랄라 2014/07/09 1,049
395441 일본작가 아쿠타가와 읽을만해요? 4 ㄱㄱ 2014/07/09 867
395440 스마트폰고장문의요... ㅇㅇㅇ 2014/07/09 1,213
395439 비들이치는 창문 4 2014/07/09 1,662
395438 학생들 의자요 ??? 2014/07/09 740
395437 울적한 밤이네요 7 dhodl 2014/07/09 1,510
395436 아까 밤 10시에 햄버거 드셨다는 분..저는요... 4 .. 2014/07/09 2,212
395435 아픈아이 키우는 엄마 저만큼 힘드신가요 9 다들 행복하.. 2014/07/09 3,537
395434 적금부은거 깨서 뉴욕가보렵니다;;;;; 18 ㄴ뉴요커 2014/07/09 4,609
395433 김을동 의원이 당 대표 경선에 나섰네요. 8 .... 2014/07/09 2,216
395432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감떨어져 2014/07/09 902
395431 건강한 여름나기 스윗길 2014/07/09 669
395430 단원고 故 박예슬 양 전시회 구경하세요 3 .... 2014/07/09 1,094
395429 후배가 유부남을 만나고있는걸 알았어요. 27 ㅁㅁ 2014/07/09 9,358
395428 혹시 이런거도 알려주세요? 만화책문의 4 홍홍홍 2014/07/09 1,033
395427 40대 삶의 무게에 짓눌리네요 27 엄마 2014/07/09 9,986
395426 발톱이 완전히 들려서 피가나요ㅠㅠ 12 도와주세요 2014/07/09 3,893
395425 고등학생 인강 들으시는 분들께 여쭤볼께요 xyz 2014/07/09 1,446
395424 이것도 갱년기 증상인가요? 4 거실에서 2014/07/09 2,678
395423 김밥 파시는 분들~! 1 말아요 2014/07/09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