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크린토피아에 맡긴 세탁물이 망가져서 왔어요

크린토피아 조회수 : 2,657
작성일 : 2014-06-30 18:17:08

제목 그대로 크린토피아에 맡긴 옷을 찾아와서 비닐을 뜯어 통풍 시키려보니 소매 부분이 늘러붙어 녹아 있었어요

바로 들고가서 얘기하니 그 주인장말이 가관입니다

자기가 소매부분 불량인 것(원래부터 녹아 있었다는 얘기죠)을 못보고 그냥 세탁물을 맡았다는 거예요

제가 그런 옷을 맡겼다는 거죠

자기네 회사 공장엔 스팀 다리미만 있어서 이렇게 늘러붙어 세탁물이 올 리가 없다는거예요

소매가 그 상태면 제가 드라이를 맡겼겠냐며 아니라고 했더니 잘 보이지도 않는 부분인데 뭘 그러냐고 합니다

별로 비싼 옷도 아니고 두 해는 입었지만 아끼는 옷이고 단골 세탁소라 가져간 것인데 주인장 말하는 폼새가 저를 화나게 하더군요

그러면서 본사로 크레임은 넣어 줄테니 기다리라며 2주는 걸릴거라고 구석에 쳐박아놓은 크레임서류를 내밀며 작성하라고 그러더군요

적고나니 연락갈때까지 기다리라해서 저는 뭐 자료같은거 줄거 없느냐했더니 마지못해 영수증 같은거 주더라구요

비싼코트 아니니 보상은 못받겠죠

단골이고 제 잘못이 아닌데 그런 소리를 들으니 기가 막히더군요

이런 경우 보상 받을 수 있나요

경험 있으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IP : 218.53.xxx.2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
    '14.6.30 6:19 PM (110.70.xxx.125)

    우기기로 유명해요. 그리고 보상도 못받습니다 ㅠㅠ 저희 집에서 한번 당하고 좋은 옷은 동네 세탁소 맡겨요.

  • 2. 크린토피아
    '14.6.30 6:37 PM (218.53.xxx.201)

    그렇군요... 옷 망가지고 마음까지 망가지고 정말 속상하네요ㅠㅠ

  • 3. ..
    '14.6.30 6:42 PM (223.33.xxx.44)

    소비자보호원에신고하세요

    저도거기 몇번 맡겼는데 이젠 그린안가요
    한복드라이 맡겼는데 얼룩이 다 안빠길래 그냥넘겼어요
    그다음에 한복입을일 있어 입고 드라이 맡길때 얼룩앞전에 안빠졌다 신경써달라했는데 그대로인거있죠ㅡㅡ

  • 4. ㅇㅇ
    '14.6.30 10:14 PM (218.38.xxx.177)

    그 곳은 그런 사건 빈번해요.
    우리집도 오십만원짜리 새 정장 걸래 되어 돌아왔어요. 처리도 어찌나 미적미적...자기네 과실이 아니라나 뭐라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4931 저 이밤에 운동하고 또먹었어요..ㅠ 9 .... 2014/07/01 2,142
394930 상추랑 깻잎이 많은데,,,, 10 ㅇㅇ 2014/07/01 2,630
394929 학사편입 아시는분계신지요 4 고민 2014/07/01 1,958
394928 주절거림>헬스장에 시선 가는 남자가 있는데요 2 혹시 2014/07/01 2,346
394927 학생비자 미국항공권 구입문의 2 i-20 2014/07/01 1,520
394926 18년만에 남편이 이해되네요ㆍ가부장적임 10 막화내는 2014/07/01 5,348
394925 다리혈관이 뜨거운 느낌 1 뭘까요 2014/07/01 7,944
394924 국민TV 후원계좌 올립니다. 6 이기대 2014/07/01 1,507
394923 임 병장 "희생자 5명 중 4명은 따돌림과 관련 없었다.. 4 ... 2014/07/01 3,179
394922 초등고학년인데요 5 초등생 2014/06/30 1,930
394921 집인일 마무리 안하고 그냥 주무시는.분들 많으신가요 24 전업주부 2014/06/30 10,907
394920 국민TV가 어렵다고 합니다. 조합원이 되어주세요. 25 강물처럼 2014/06/30 3,321
394919 할 것 안하고 딴짓만 하는 딸 ㅠㅠ 11 초2맘 2014/06/30 3,204
394918 이상한 건 '박봄 사건' 이 아니라 '박봄기사' 16 ㅡㅡ 2014/06/30 9,799
394917 시아버지께거 지능이 갑자기 저하되셨어요 7 시아버지 2014/06/30 4,410
394916 제능이 묻힌 경우 1 출중한 외모.. 2014/06/30 1,484
394915 세월호 생존자"해경이 바다에 뛰어들라 지시" 8 샬랄라 2014/06/30 3,025
394914 너무 시골 아니고 식당같은 곳에 취직해서 조용히 지낼 곳 추천 .. 10 삶이버겁다 2014/06/30 3,326
394913 결혼은..적당히 늦게하는게 좋다는 생각 14 ㅡㅡ 2014/06/30 6,632
394912 76일..세월호 실종자님들의 이름을 오늘도 부릅니다. 19 bluebe.. 2014/06/30 1,958
394911 경찰서에서 보내는 등기는 어떤걸까요? 3 두근 두근 2014/06/30 10,528
394910 지난 시절 살아가는 이야기들.. 추천해주세요 6 나의 아름다.. 2014/06/30 1,695
394909 자고 일어났더니 다리에 물린 자국이 여러곳인데 ㅠ.ㅠ 3 이거 뭐에요.. 2014/06/30 21,398
394908 반영구 아이라인 질문이에요 6 콩콩 2014/06/30 2,844
394907 고양이 울음소리 소름끼쳐요 10 ㅇㅇㅇ 2014/06/30 2,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