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예전에는 아주 친한 사이였어요..
지금은 지역이 달라요
먼거리라..
거의 못보고, 전화로만 연락을 해요..
그 연락이라는 것이.
저는 뭐 연락 잘 안해요..
그 쪽에서만 가끔 한두달에 한두번씩 오고
카스에 답글 남기는 정도
연락이 왔는데..
보험일을 하거든요.
본인이 실적때문에
저한테 부탁한다고.
.( 평소에 그런적이 있는데 제가 형편이 안좋다고 거절했었어요.)
이번에는..
돈은 본인이 몇 개월 넣는다고
명의만 빌려달라고 해요( 보험)
가입만 해달라고..
먼거리라..
정보입력은 본인이 한다고..
친한 사이라
참 이게 해도 되는건지
제가 좀 생각해보고 연락준다고 했는데..
안하는게 낫겠죠?
친해도요.
친해도 제가 형편도 안좋고
그 전에 가입해둔 보험이 있어서..
그 사람이 이야기 할 때 일절 보험 못 든다고 했거든요.
( 보험 일 하시 전에 전 다 가입해놓고 한터라.)
본인이 돈 넣고 다 한다고
몇 달 후엔 본인히 해지 한다는데..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