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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독립했어요.ㅠㅠ

묘적 조회수 : 3,338
작성일 : 2014-06-30 13:05:34

연년생 동생때문에 살뜰히 보살펴주지 못하고

늘 잘난 동생에게 치여 힘에 부치던 아이예요.

25살에 취업을 했는데

독립하고 싶다고 해서 지방에다 일자리를 구했어요.

토요일에 짐싸들고 함께 내려가 기숙사에 짐을 부려주었는데

다행히 일인실에 침대, TV, 냉장고, 책상, 에어컨이 있고

깨끗한 화장실까지 딸려있더군요.

못다 가져간 짐을 오늘 챙겨주었는데

자라 2마리도 가져가겠다고.

영악한 애들이 많은 세상에

게임에만 빠져있고

제 할일 못하고

눈치껏 적응을 잘 못할까봐

노심초사하는 엄마의 심정 여기다 올려봅니다.  ㅠㅠ

IP : 122.153.xxx.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소
    '14.6.30 1:10 PM (119.70.xxx.159)

    똑똑한 아드님 두셨네요.
    우리 아들은 31살이나 됐는데도 절대 안나서 골치.
    제발 나가 살았으면 싶네요.
    돈벌이도 하겠다...저 같으면 애저녁에 독립해버렸을텐데ㅠㅠ

  • 2. ..
    '14.6.30 2:01 PM (115.178.xxx.253)

    힘들기는 해도 배우는것은 많을거게요.

    더 자주 챙겨주시고, 아침 저녁으로 문자하세요.

    조금 떨어져 있는건 오히려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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