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변액유니버셜 만기 찾을까요? 마이너스 ㅠㅠ

보험 조회수 : 3,311
작성일 : 2014-06-30 12:49:56

ing 변액유니버셜 5년만기 월 100만원씩 납입했고 작년 10월에 만기된 상태로 있습니다.

재작년 급전이 필요해 천만원 인출해서 원금은 5천만원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찾을려니 환급금이 4300만원이네요.

어떻게 운영을 했기에 원금도 안되는지 그간 남편이 잊고 묻어두자고 했지만 생각할수록 화가나고

사업상 대출이 여러개인데 이거라도 빼서 상환을 할까 (매달 들어가는 이자를 생각해서요) 하다가도

원금 700이나 손해본게 너무 아까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그간 fc가 바껴서 지금 담당자는 그냥 두라고 하는데 매달 사업운용비는 계속 빠지고 있는건지 수익률은 없는데

그사람 월급만 주고있는건가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P : 59.20.xxx.1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란장미
    '14.6.30 12:58 PM (175.223.xxx.50)

    같은 상품 5년 넣고 1년전 만기였어요.
    가입 당시에 주가가 올라가니 은행에선 적금보다 낫다고 했었는데요
    저도월100씩 넣었고요
    주식형이어서 주가가 올랐을때 팔아야 환급금이 많아져요
    주가지수 2000넘었을때 기회봐서 해지했고 가까스로 원금 받았어요.
    6년을 적금 넣었으면 받았을 이자를 ing 사업비 준거죠.
    이젠 보험 신중하게 가입하려고요.

  • 2. 원글
    '14.6.30 1:03 PM (59.20.xxx.177)

    천만원 손해 ㅠㅠ 인생공부치고 너무 크네요.ㅜㅜ
    저희도 이 돈으로 참 할게 많은데 손실을 조금이라도 메꾸고 터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노란장미님은 다행히 원금을 회복하셨나봐요.그럼 주식형이라 그런건가요? 저희도 계속 주가지수를 확인해봐야겠군요.너무 모르고 보험가입한 남편이 젤 문제네요.

  • 3. 인덱스형이나
    '14.6.30 1:10 PM (218.144.xxx.34)

    채권형으로 바꾸시고 한 오년 묻어두는걸 권해드리고 싶네요. 변액 5년은 너무 짧아요. 초기 운용비가 세자나요

  • 4. 원글
    '14.6.30 1:30 PM (59.20.xxx.177)

    이 상품을 중도에 바꿀수도 있나요? 보험상품은 장기를 보고 가는건 맞는거 같은데 월100만원이라는 큰돈을
    5년씩이나 넣었더니 단기에 필요한 자금으로 환급시 너무 힘드네요.
    5년간은 사업운용비에 월 15%나 빠진다고 하니 원금 85%가 딱 남은거 맞네요.
    위에 노란 장미님 어떻게 원금 찾으셨는지 자세히 알려주심 감사하겠어요~

  • 5. 안타까워
    '14.6.30 1:58 PM (61.254.xxx.129)

    로그인했네요,,
    변액유니버셜,, 설계서 확인해 보셨나요?
    "5년납" 이지.. 만기는 아닙니다,,
    유니버셜은 "종신"형 입니다.
    설계사들이 설명할때 그렇게 설명하죠,, 5년만 내면 ,,,, 5년은 만기가 아니라 납입기간일 뿐입니다.
    초기 7년까지 수수료 많이 뗍니다.
    계속 유지 하시면 매월 위험보헙료 외 수수료 떼갑니다.
    납입 안하면서 계속 묶어 두시면 비용으로 상당 부분이 나갑니다.
    변액 내에 펀드 어떤걸 배분해 두셨는지도 확인하셔야요,,
    국내 주식형으로 했는지 차이나, 친디아로 했는지..
    그걸 확인해야 원금 회복에 대한 부분을 생각해 볼수 있는데요,,
    펀드마다 수익율은 천차만별입니다.
    설계서와 청약서 잘 보고 결정하셔야 합니다,,

  • 6. ....
    '14.6.30 2:09 PM (211.36.xxx.75)

    헉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ing변액 월 100만원 불입중입니다 이제 6년되려면 몇개월 빠집니다.
    해약할경우 88% 적립률 94%
    신랑은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버럭거리고
    하지만 죽었다 생각하고 20년 불입하려고 힘든 직장 붙잡고 있네요
    아마 이게 노년에 나에게 독은 아닐듯
    그리고 위에 말씀하셨듯 변액은 종신으로 알고 있어요
    5년은 짧아요 하지만 손실을 견디기에는 너무 힘든거 압니다 엉엉

  • 7. aa
    '14.6.30 4:57 PM (123.108.xxx.87)

    여기서 착각하시면 안되는게

    장기로 유지한다고 수익률이 저절로 향상되는 게 아니예요.
    7년 지나면 15% 떼던 사업비를 조금 덜 떼는 것 뿐이예요.

    지금 원금에 못미치는 금액이
    오래 둔다고 자동으로 불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지금 원금에도 못미치는 금액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라는 질문이 남는데요.
    변액 내에서 해결을 할 것인가, 아니면 변액도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접근할 것인가를 판단해야겠죠.

    지금 채권형으로 간다면 더 까먹지는 않겠지만
    원금 회복은 불가능입니다. 연평균 4% 수익으로 이미 증발해버린 원금 손실액을 언제 채워 넣겠어요.
    사업비도 내가면서~

    변액보험이 그나마 쓸만했던 시절은 변액 프로그램이 소개됐던 초창기 뿐이예요.
    이때는 사업비 15% 떼고도 주식형 운용 수익이 사업비 정도는 가뿐하게 커버했어요.

    주식시장 망가지면 주식형은 -15% 수익률도 우스워요.
    그럼 사업비 15% 떼고, 나머지 85%를 가지고 운용하면서 주식형으로 또 -15% 수익률이 남는다면
    남아날 금액이 없죠..장기적으로 갈수록 손해가 될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냥 막연히 5년은 짧으니 장기로 가져가자.. 이런 생각은 너무 위험하구요.
    펀드 관리하듯이 주가지수 잘 살피면서 관리해야 합니다.

  • 8. 원글
    '14.6.30 5:02 PM (59.20.xxx.177)

    계약서를 보니 ING 무배당 스마트업 인베스트 변액연금보험 이네요.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지는 나와있지않아 모르겠어요.
    마찬가지로 변액 연금도 해약이 답인가요?
    65세에 연금을 받는거 기다리다 신경쇠약걸리느니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4492 내가 손내밀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 냉전..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 5 .. 2014/06/30 2,824
394491 어제 낮에 불려놓고 오늘 아침까지 깜박했는데 어째요 ㅠ 6 현미(잡곡).. 2014/06/30 1,855
394490 김용민 조간브리핑[06.30] "野, 정.. lowsim.. 2014/06/30 1,662
394489 상하이, 4박5일 가는데 일정 좀 봐주세요. & 팁도 좀.. 9 Cantab.. 2014/06/30 2,924
394488 연애상담좀 해주셔요 ㅠㅠ 11 고민녀 2014/06/30 2,656
394487 냄비나 후라이팬 같은거 버릴때 어떻게 하시나요? 6 .. 2014/06/30 16,418
394486 김명수 의혹 34건…”장관커녕 교수자격도 없다” 3 세우실 2014/06/30 1,785
394485 국제조난통신망 즉 16번 채널로는 구난요청을 했지만, 해경 무시.. 1 참맛 2014/06/30 1,335
394484 친정엄마와의 거의 매일 통화.. 19 엄마 2014/06/30 7,597
394483 드라마 끝없는 사랑 재미없어서 시청 포기.. 15 포기 2014/06/30 4,181
394482 표고버섯 다 버릴려니 정말 아깝네요 15 표고버섯 2014/06/30 4,553
394481 송윤아 연기 못하니까 못나오는거 아닌가요? 2 근데 2014/06/30 2,596
394480 강산에 의 와그라노~ 4 @@ 2014/06/30 1,997
394479 자꾸 일찍 눈이떠져요 7 불면증 2014/06/30 2,003
394478 선식이랑 쇠고기 어디서 사시나요? 좋은음식 2014/06/30 1,416
394477 데일리 백좀 봐주세요~~ 3 긴허리짧은치.. 2014/06/30 2,178
394476 휴가때 키우는 동물들 어찌하나요? 4 햄순이엄마 2014/06/30 2,053
394475 또 물건너간 '종교인 과세'…흔들리는 조세정의 1 세우실 2014/06/30 1,275
394474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6/30am] 이것이야말로 '비정상' 아닌.. lowsim.. 2014/06/30 1,282
394473 어머니께서 건강식품보조제(고려한백)사오셨는데 취소를하려면 1 다단계회사 2014/06/30 1,419
394472 재혼신부도 아버지손잡고 결혼식하나요?? 9 .. 2014/06/30 3,315
394471 저소음 선풍기 추천좀해주세요 3 선풍기 2014/06/30 2,743
394470 교황청 마리오토소 주교, 용산 · 쌍용차 · 밀양 ·강정 관계.. 2 연대 2014/06/30 1,897
394469 주부님들 오늘 스케줄이 어떻게들 되시나요? 23 스케줄 2014/06/30 4,160
394468 가수 홍진영 아버지 뉴라이트 11 mb땐 선거.. 2014/06/30 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