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갓난아가 뺨 때리는 남자

진짜 조회수 : 11,698
작성일 : 2014-06-30 12:21:55

http://tvpot.daum.net/mypot/View.do?ownerid=lisH7baP3gA0&clipid=59862966

 

제정신일까요? 조금 있으면 아동학대법도 강화되는데 왜 이럴까요.

저 아기는 어떻게 자랄까요.ㅠㅠ

IP : 118.36.xxx.11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놈이네요
    '14.6.30 12:24 PM (180.65.xxx.29)

    지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는것 같아요 저런거 찍어 올린거 보면

  • 2. 꼬옥
    '14.6.30 12:25 PM (223.62.xxx.86)

    옆에서 보고 같이 웃는 엄마는 뭘까요?@@@

  • 3. 만두마미
    '14.6.30 12:26 PM (110.70.xxx.155)

    저도 저만한 아들 키우고 있는데 지금 심장이 막 떨려요
    진짜 미친거아닌지 어떻게 저 조그만 아기한테ㅣ 저럴수있나요? ㅠㅠ 어디 신고 할 수 없을까요?
    아기가 울먹울먹 참다가 우는데 너무 불쌍해요ㅠㅠ

  • 4. 에휴
    '14.6.30 12:29 PM (118.36.xxx.114)

    열받아서 영상 퍼온 거에요. 여론이 있어야 수사 들어갈 거 같아서요. 신고했다는 분들도 꽤 되네요. 지금도 지금이지만 앞으로가 더 걱정됩니다 저건 양육권 박탈해야 할 사안 아닌가요? 얼마전에 본 미국 아기 학대사건과 연관되서 저거보다 더 심한 짓도 할 거 같아요. 욕 나오는 거 억지로 참고 있어요.

  • 5. 미친거 아닌가요
    '14.6.30 12:31 PM (183.98.xxx.7)

    동영상 보기 전엔 애가 심하게 ㅡ보채거나 그래서 철없는 애아빠가 때리나 그랬는데(물론 그래도 안되지만요)
    그냥 순하게 누워있는 아기를 재미로 몇대씩 때려서 울려놓고 얼르네요. 미치지 않고서야..
    옆에 엄마로 추정되는 여자 웃음소리도 나는데 미친것들끼리 만나 애낳고 사나봐요.
    저런 부모 밑에서 큰 애는 뭐가 될까요. ㅠㅠ
    지가 찍어서 올린거 같은데 퍼온 사람이 신고좀 했으면 좋겠어요.

  • 6. ㅇㄹ
    '14.6.30 12:33 PM (211.237.xxx.35)

    그렇지 않아도 오유에서 난리가 났어요.
    빙신력상승하는 부모라고
    미쳤다고 ... 욕먹고 난리남;

  • 7. 세상에나
    '14.6.30 12:34 PM (110.47.xxx.128)

    뺨이 출렁거릴 정도로 진짜로 때리고 있네요.
    때리는 시늉으로 아기를 울리는 경우는 봤어도 저렇게 함부로 막 때리다니요?
    저 부모에게는 아기가 사람이 아닌 그냥 장난감이네요.
    저렇게 자란 아이는 괴물이 됩니다.
    말려야 해요.
    부모를 때리거나 죽이는 호로자식들이 저절로 그렇게 되는 거 아닙니다.

  • 8. 진짜
    '14.6.30 12:34 PM (122.40.xxx.41)

    신고들어가서 혼쭐 나야겠네요.
    저런것도 부모라고 태어난 아기가 너무 불쌍하네요

  • 9.
    '14.6.30 12:35 PM (125.186.xxx.25)

    미친거아니에요 ?

    저 갓난아기를 철썩철썩 때리고

    그거 찍으며 웃고있는년이 애미인가요?

    경찰에신고해야할것 같아요 !!

    진짜 끼리끼리 병신같은것들이 만나

    애만 낳아놓고

    저게 뭔지 !! 모자른것들

  • 10. 진짜 끼리끼리 산다
    '14.6.30 12:39 PM (112.173.xxx.214)

    와.. 할말이 없네.

  • 11. 헉..
    '14.6.30 12:41 PM (14.43.xxx.97)

    애기 표정이 모든 것을 다 말해주네요
    말은 못하지만 표정에 모든 것이 나와요.슬프네...

  • 12. ...
    '14.6.30 12:41 PM (221.162.xxx.203)

    세상에...
    저걸 장난이라고 하고 있는 건가요?
    아내랑 같이 촬영까지 하면서??
    정말 덜 된 인간들이 많군요.

    신고해 봤자.
    귀여워서 장난 치려고 한 거다 하겠지요.
    촬영하려고 한번 한 것이지
    늘 그런 것 아니라고...ㅜㅜ

  • 13. ..
    '14.6.30 12:41 PM (112.150.xxx.32)

    아 정말 진심 애미애비 한대씩 때려주고 싶네요.
    미친..

  • 14. 저게 한번일까요.
    '14.6.30 12:47 PM (112.173.xxx.214)

    한두번 해보니 재미가 붙어 사진촬영까지 해서 남겨두려고 한것 같네요..

  • 15. ..
    '14.6.30 12:48 PM (112.150.xxx.32)

    그새 내렸나봐요. 안보이네요

  • 16. 세우실
    '14.6.30 1:01 PM (202.76.xxx.5)

    http://tvpot.daum.net/v/vccd1HhhRmHYAvZZm2YkZ6V

    이건 살아있네요... 그런데 남이 찍은 것도 아니고 이걸 본인들이 찍어서 올려요? 미친 것들.

  • 17. 세우실님
    '14.6.30 1:10 PM (39.121.xxx.145)

    것도 짤렸어요. 어디 딴 데 살아있는데 없나요? ㅠㅠ

  • 18.
    '14.6.30 1:14 PM (122.36.xxx.75)

    에휴......ㅉ

  • 19. 하유니와
    '14.6.30 4:03 PM (122.203.xxx.130)

    누군지 신고해 주고 싶은데................ 신고할 방법 좀 알려줘요
    신고 가능해요 저 정도면

  • 20. 여기 있네요
    '14.6.30 6:48 PM (180.67.xxx.253)

    http://cafe.daum.net/humornara/5Y6/50435?q=%BE%C6%B1%E2%B6%A7%B8%AE%B4%C2
    울리고 나서 둘이 나란히 손잡고 피씨방가서 몇날몇일 게임하다 오는 그런 사람들이면 어쩌죠?

  • 21. ...
    '14.6.30 8:44 PM (113.216.xxx.245)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24779774317109&id=445500955578325...

  • 22. 참새엄마
    '14.6.30 9:24 PM (175.193.xxx.205)

    이거 어떻게 신고하져? 욕나와요 미친 ㄴ ㅗ ㅁ 아가는 뭣도 모르고 맞는데 ㅜㅜ 너무 불쌀해요 어떻게해 ㅜㅜ

  • 23. 못된누나
    '14.7.1 9:28 AM (14.33.xxx.173)

    여자는 누나고 남자는 누나의 남자친구라네요. 부모가 둘다 혼구멍을 내줬으면 좋겠네요.

  • 24. ....
    '14.7.1 9:54 AM (218.234.xxx.109)

    진짜 황당... 저런 남자가 결혼해서 와이프, 자식들 두들겨 패는 거겠죠.

  • 25. 어우
    '14.7.1 12:18 PM (108.6.xxx.104)

    미친거 아닌가요

    정말 납치해다가 똑같이 해줘야해요

    도대체 사람인가 싶네요

    하긴 애가 떠든다고 미역국을 애 머리에 엎는 애엄마도 있더군요

    별 정신병자가 다 있죠

  • 26. 이그참
    '14.7.1 12:34 PM (125.138.xxx.176)

    애기 입 비죽거리고 울먹이는게 웃겨서
    장난하는게 맞긴한데 너무 철없네요..
    조렇게 조그만 아기도 서러운 감정을 알아서
    우는것좀 봐요..
    애기는 너무 귀엽고만..철딱서니 없는
    아빠 엄마 만나서 ㅋㅋ

  • 27. 헉...
    '14.7.1 12:54 PM (125.132.xxx.244)

    괜히 봤나봐요.
    보고서는 울뻔했네요.
    저도 두달된 아이 키우고 있어요.
    아... 정말... 미친거네요..

  • 28. 지란
    '14.7.1 1:24 PM (121.171.xxx.30)

    ㅠㅠ 애기 불쌍해서 훌쩍이고 있으니까
    왜?
    남편이 영상보더니
    부글부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3917 영어 틀린 부분 한군데 잡아주셔요... 미안합니다. 10 아이리스 2014/07/01 1,566
393916 세월호 희생자로 보이는 시신 1구 발견됐대요..ㅠㅠ 26 ........ 2014/07/01 4,996
393915 부동산문제 4 조언부탁드려.. 2014/07/01 1,614
393914 우리집 필로티 밑에서 중학생이 담배를 피는데 어떻게 타이를까요?.. 6 어쩌죠 흑 2014/07/01 2,186
393913 그만두면 후회할까요? 56 피곤 2014/07/01 13,412
393912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7/01pm]정치통 - 7.30 앞의 두 .. lowsim.. 2014/07/01 1,308
393911 입만 열면 거짓말, 적반하장, 남탓, 이간질, 거만, 무식함, .. 6 //////.. 2014/07/01 2,782
393910 어젯밤 번역 질문 글 4 좀 그래요 2014/07/01 1,239
393909 제습기 어디거 살까요? 8 제습기 2014/07/01 2,272
393908 강원도 카라반 여행 다녀왔는데 6 얼마전 2014/07/01 3,069
393907 회원장터 운영하면 안될까요?(취소) 41 보미 2014/07/01 3,195
393906 헹주삶을때? 17 으믐. 2014/07/01 3,449
393905 지루성 두피 - 각질케어 해야하나요? 5 지루지루해 2014/07/01 3,502
393904 작년에 비해 더운거죠? 2 p 2014/07/01 1,842
393903 현대백화점 맞은편서 '빌딩 흔들린다'..주민 불안 7 증축공사 2014/07/01 3,630
393902 바꿔드림론에 대해서 여쭤요.. 2 ... 2014/07/01 1,090
393901 아침이라도 깔끔한 주방일수 없을까요 8 2014/07/01 2,875
393900 CNN iReport 댓글 및 클릭 부탁 드려요!! 뉴스프로 2014/07/01 790
393899 디지털액자,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고민중 2014/07/01 620
393898 예방접종 문의드립니다. 시추어멈 2014/07/01 668
393897 주체할수 없는 식욕때문에 미치겠어요 9 미친식욕 2014/07/01 3,480
393896 머리에서 가끔 전기가 쫙 퍼지는데 신경외과 가는게 맞을까요? 3 신경외과 2014/07/01 2,385
393895 멸치젓갈에 담근 고추 6 ♥♥ 2014/07/01 2,263
393894 아이들 공부 본인 스스로 안하면 정말 답 없나요? 6 중학생 2014/07/01 3,082
393893 화냈더니 아들이 공룡같대요..ㅠ.ㅠ 4 쥬라기공원 2014/07/01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