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다보면 특히 연고류가 많이 나와요.
소화제도 그렇구요.
다 개봉하고 몇년씩 지난건데요.
후시딘류는 몇개씩도 있어요.
개봉후 시간 어느정도 경과하면 다 버리고 새로 사 놓나요?
정리하다보면 특히 연고류가 많이 나와요.
소화제도 그렇구요.
다 개봉하고 몇년씩 지난건데요.
후시딘류는 몇개씩도 있어요.
개봉후 시간 어느정도 경과하면 다 버리고 새로 사 놓나요?
저는 그냥 사용해요.
집안이 그늘지고 그렇게 덥지 않아서 상하거나 그렇치는 않던데요.
정녕 걱정되시면 냉장보관하세요.
먹는 약은 냉장보관해요.
바르는 약은 기름 분리되지 않는 한 일 년 정도 넘는 거 그냥 발라요. 항생제 성분 들은 거 말고 그냥 처방 없이 약국에서 사는 종류요. 먹는 약은 하루만 지나도 안 먹고요.
아까와도...
약에 써있는 유통기한은 지나면 약효가 떨어진다고 알고있어요. 상하거나 그런건 아니라고 TV에서 봤어요.
먹는 약은 찝찝하겠지만.... 전 연고같은건 1년 정도는 더 쓰고... 대신 공기에 노출된 입구는 좀 짜서 버리고 그러죠...
냉장보관도 조심해야할거에요. 냉장은 습하자나요. 그냥 해 안들고 서늘한 찬장 같은 곳 상온에 보관하는게 차라리 나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