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지된 암 치료법 (현직 의사가 밝히는 암 치료법이 허용될 수 없는 이유)

건강 조회수 : 5,752
작성일 : 2014-06-30 09:58:54

링크 클릭하시면 아래 언급된 다큐도 볼 수 있어요.
우리 건강은 우리 스스로 지키자구요.

Why Medicine Won't Allow Cancer to Be Cured
암 치료법이 허용될 수 없는 이유
 
Dr. Mercola
  
민간 항공기가 추락하여 많은 승객들이 사망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런 사건이 터지면 거의 모든 주요 언론에서 톱 기사로 보도하겠죠. 매일 암으로 사망하고 있는 환자들을 여기에 비유하면, 하루에 8~10대의 항공기가 추락하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매년 2백만 명에 가까운 미국 국민들이 암 진단을 받고 있습니다 - 지난 50년간 기술 분야에서 놀라운 정도의 발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3명 중 1명은 살면서 언젠가는 암 진단을 받게 됩니다.
 
암은 전세계적으로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으며, 서양 의학이 "암 치료법"에 근접하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통계 수치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1900년대 초반에는 20명 중 1명 꼴로 암이 발병했음.
1940년대에는 16명 중 1명 꼴로 암이 발병했음.
1970년대에는 10명 중 1명으로 수치가 증가함.
현재는 3명 중 1명!
 
CDC(질병통제본부)에 따르면 2013년에 1,660,290명의 미국 국민이 암 진단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인구의 사망률이 전체적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왜 암 발병률은 갈수록 높아지는 것일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지난 40년 동안 진행되어 온 "암과의 전쟁"이 대 사기극이기 때문입니다. 
 
제약업계(Big Pharma)의 입장에서 암의 급속한 확산은 꿈의 실현이나 다름 없으며, 이들은 그 동안 암 치료법을 억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Cancer: Forbidden Cures (금지된 암 치료법)'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에 이들의 만행이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The Cancer Machine (그들의 '암 머신')
 
암은 엄청난 규모의 비즈니스라는 사실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암 업계는 수십, 수백억 달러에 이르는 예산에도 불구하고, 건전한 식생활, 규칙적인 운동, 비만에 대한 교육 등, 질병을 예방하는 전략에는 거의 투자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암을 관리하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죽일 이유가 있겠습니까? 잘 작동하고 있는 '암 머신'에 꾸준히 기름칠만 해 주면 화학치료제, 방사선치료제, 암 진단 및 수술을 통해 앞으로도 막대한 수익을 챙길 수 있는데, 왜 건드리겠습니까?
 
투병중인 암 환자는 평균적으로 $50,000 정도의 의료비를 지출합니다. 화학치료제는 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약에 속합니다 - 1달치 복용분이 보통 $3,000에서 $7,000에 이릅니다.
 
암이 완치되면 암 업계의 고객 베이스가 사라집니다. 이들의 입장에서는 암 환자들이 빨리 사망해서도 안 됩니다 - 계속 고통스러워 하며 지속적인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아와야 합니다. 어쩌다 이런 괴물 같은 사회 시스템이 만들어지게 된 것일까요?
 
앞서 언급한 다큐멘터리를 꼭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 굉장히 유용한 정보를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제약업계가 1900년대 초에 미국 의사협회(AMA: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와 손을 잡고 의학 시스템 전체를 손아귀에 넣은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약회사와 화학회사를 소유한 국제 뱅커들이 100년 전에 의과대학을 장악함
이들은 AMA와 주요 의과대학에 막대한 후원금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대가로 이사회 자리를 얻어 의약계의 정책을 좌지우지함.
결국엔 의약 분야에 대한 규제를 관장하는 연방정부의 기관들까지 통제하게 됨.
  
 
'Don't You DARE Cure Anyone!' (절대 어느 누구도 치료해서는 안 돼!)
 
오늘날에도 암 연구에 천문학적인 돈이 투입되고 있지만, 주류 의학에서 제공하는 치료법(수술, 방사선 치료, 화학치료의 삼총사) 전부 또는 일부를 받은 암 환자 3명 중 2명은 5년 이내에 사망하게 됩니다. 세 가지 치료법 중 두 가지(방사선치료, 화학치료)는 오히려 암을 유발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닙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화학치료의 효과를 보는 암 환자는 20명 중 1명 수준이라고 합니다.
 
지난 100년간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다양한 자연요법들이 개발되었고, 놀라운 효과도 입증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 요법들 모두 의약계를 독점하고 있는 세력들에 의해 무시되고, 억압되고, 숨겨져 왔으며, 치료법을 개발했던 의사들과 연구원들은 주류 의약계에 도전했다는 죄로 공격 당하고, 사회적으로 매장 당하고, 감옥에 투옥되고, 생업을 이어갈 수 없도록 탄압을 받았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의약계에서 사용하는 'quack(사기 의술)'이라는 단어는 '경쟁'이라는 단어의 동의어입니다.
 
의약업계의 독점을 보호하기 위해 지금도 효과가 있는 자연요법은 업계의 강한 반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제약업체들은 특허를 등록할 수 없는 자연요법을 개발하는 데는 관심이 없습니다 - 자사의 수익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효과적인 자연요법이 일반 대중에 알려지지 않도록 때로는 극단적인 만행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PDUFA(Prescription Drug User Fee Act - 전문의약품 허가 신청자 비용부담법) 덕분에 FDA는 이제 제약업체들의 전격적인 후원을 받으며 이 음모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FDA는 공중보건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주류의약의 경쟁자들을 퇴치하고 있습니다 - 사실은 공중보건의 보호가 아니라, 제약업계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이죠. 

머콜라 박사의 암을 예방하기 위한 12가지 전략
 
암의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은 아주 많습니다. 암 진단을 받게 될 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 지금 당장 암을 예방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거든요. 암이 발병한 후에 치료를 하는 것보다는, 그 전에 예방을 하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다음과 같이 간단한 전략을 따름으로써 암과 만성질환의 발병을 사실상 완전히 예방할 수 있으며, 현재 투병중인 환자들의 완치 가능성도 극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1. 식단: 식단의 1/3 이상은 생식(raw food)으로 할 것을 권고합니다. 음식을 튀기거나 숯불에 굽는 것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삶고, 졸이고, 찌는 것이 낫습니다. 브로콜리, 커큐민(curcumin),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 등, 항암 성분이 포함된 음식, 허브, 양념, 그리고 보조제를 식단에 추가하는 방안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방금 언급한 항 혈관생성(anti angiogenesis) 식품이 암과 싸우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Dramatically Effective New Natural Way to Starve Cancer and Obesity. (암과 비만을 말려 죽일 수 있는 새로운 자연요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탄수화물과 설탕: 식단에서 가공식품, 설탕/과당(fructose), 그리고 곡물을 퇴출시키십시오. 가공되지 않은 유기농 곡물도 이에 포함됩니다 - 곡물은 인슐린 수치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암을 예방하고 싶거나 현재 암과 투병 중이라면, 반드시 모든 형태의 설탕(특히 과당)을 멀리해야 합니다 - 설탕은 암 세포를 키우고 성장을 촉진시킵니다. 과일을 통해 섭취하는 것까지 모두 포함하여, 하루 섭취한 과당의 양이 25 그램을 초과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단백질과 지방: 하루 섭취하는 단백질의 양을 제지방 체중(lean body weight) 1 킬로그램 당 1 그램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성인이 하루 100 그램 이상의 단백질을 필요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현실적으로는 100 그램도 많습니다 - 절반 정도만 돼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지방은 유기농 계란, 고품질 육류, 아보카도, 코코넛 오일 등을 통해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4. GMO: Roundup(glyphosate)과 같은 제초제 성분이 들어간 유전자조작 식품을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 이런 물질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Roundup을 심도 깊게 연구한 프랑스 연구팀은 Roundup이 인간의 세포에 독이 될 수 있으며,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여러분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유기농 식품을 권고합니다.
 
5. 동물성 오메가-3 지방산: 고품질의 크릴 오일을 섭취하고 가공된 식물성 오일 섭취량을 줄임으로써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의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6. 천연 활생균 (probiotics): 내장의 활생균을 최적화하면 염증이 줄어들고 면역체계가 강화됩니다. 연구가들은 일부 암 세포들이 염증반응을 일으키며 증식하는 미생물학적 메커니즘을 발견했고, 염증을 일으키는 사이토카인(cytokine)을 억제할 수 있다면 암의 전이속도를 늦추고 화학치료의 효과도 높일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발효식품을 식단에 추가함으로써 쉽게 암을 예방할 수 있고, 투병 중인 환자들의 경우에는 빠른 속도로 회복을 도울 수 있습니다. 고품질의 활생균 보조제를 복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자연적으로 발효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7. 운동: 운동은 인슐린 수치를 낮춰주며, 이에 따라 당분이 낮은 환경이 조성되어 암 세포의 전이와 증가가 억제됩니다. 3개월에 걸쳐 화학치료를 마친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운동을 하면 암과 싸우는 면역 세포들이 강해진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연구가들과 암 기관들도 근래에 들어 암을 예방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야 한다고 권하고 있으며, 암의 치료 결과에도 영향을 준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통해 아포토시스(apoptosis: 세포가 유전자에 의해 제어되어 죽는 현상)를 촉진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이상적인 운동 프로그램에는 균형유지, 근력강화, 유연성 개선, 그리고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 High Intensity Interval Training)이 모두 적절하게 포함되어야 합니다. 입문하고 싶으신 분들은 저희가 제공하고 있는 Peak Fitness Program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8. 비타민 D: 적절한 햇빛 노출을 통해 비타민 D 수치를 최적의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만으로 암 발병률을 50% 이상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정상인의 경우 비타민 D 수치를 50~70 ng/ml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암 환자의 경우에는 최대의 치료 효과를 얻기 위해 80~90 ng/ml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비타민 D 보조제를 복용하고 있는 암 환자의 경우에는 비타민 D 수치를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동시에 비타민 K2를 보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비타민 K2 결핍이 비타민 D 과다복용 증상의 원인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What You Need to Know About Vitamin K2, D and Calcium (비타민 K2, D, 그리고 칼슘에 대해 알아야 할 내용)"이라는 제목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9. 수면: 몸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면 멜라토닌의 생성 과정이 저해될 수 있고, 이는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과 체중 증가의 가능성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 그리고 이 두 가지 요소는 암을 증강시키는 구실을 합니다.

10. 독성 물질에 대한 노출: 살충제, 제초제, 가정에서 사용하는 각종 화학성 세제, 합성 방향제, 그리고 독성 화장품 등, 환경 독성물질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11. 방사선에 대한 노출: 핸드폰, 기지국, 송전탑, 와이파이 스테이션 등에서 발생하는 방사선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하고, 치과 엑스레이, CT 스캔, 유방조영상 등, 방사선을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대한 노출도 최소화해야 합니다.
 
12. 스트레스 관리: 모든 형태의 스트레스는 질병에 기여하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 중 하나입니다. 심지어 CDC에서도 모든 질병의 85%가 정신적인 원인에서 비롯된다고 얘기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스트레스, 그리고 해소되지 않은 정신적인 문제 등이 욱체적인 요인들보다 질병의 발생에 더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으므로, 정신 건강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s) 기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암과 투병 중이라면?
 
암을 치료하기 위한 가장 확실하고 강력한 방법은 암 세포를 굶겨 죽이는 것입니다. 탄소화물과 지방을 분해하여 연료로 활용하는 정상 세포와는 달리, 암 세포는 이러한 신진대사 기능을 상실한 상태입니다. 오토 워버그(Otto Warburg) 박사가 이미 75년 전에 이 사실을 발견하여 노벨상까지 받았는데, 오늘날 이 정보를 참고하고 활용하는 암 전문의는 거의 전무한 실정입니다. 
 
이 주제와 관련하여 보다 세부적인 내용을 알고 싶으신 독자들께서는 제가 최근 드오고스티노(D'Agostino) 박사와 진행한 인터뷰를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만약 제 가족이 현재 암과 투병중이라면, 키토제닉 다이어트(ketogenic diet)와 고압산소요법(hyperbaric oxygen therapy)를 병행하여 암 세포를 굶겨 죽이는 방법을 쓰겠습니다. 
IP : 110.15.xxx.2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30 10:38 AM (61.72.xxx.105)

    암 예방을 위해선 단백질을 적게 먹어야 하고,
    암 환자는 고단백식단인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한다..
    뭐가 뭔지 참 어렵네요.

    저희 아버지 대장암, 간암 4기에 발견해서 항암치료하시다가 10개월만에 가셨어요.
    투병과정 보면서 말기 환자는 항암치료하면 안 되겠단 생각했네요.
    항암제가 사람을 더 죽이고 있는 것 같았어요.

  • 2. 과객
    '14.6.30 10:57 AM (175.116.xxx.12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전 암에 관한 책 여러권 읽고 한방 암치료 하게 했는데 효과 좋아요.

  • 3. 시리영스
    '14.6.30 11:02 AM (222.232.xxx.235)

    암정보 감사해요^^

  • 4. 암정보
    '14.6.30 11:06 AM (175.215.xxx.218)

    감사합니다~~

  • 5. 딸기
    '14.6.30 2:08 PM (211.114.xxx.86)

    감사합니다.

  • 6. 여행자
    '14.6.30 3:48 PM (219.254.xxx.129)

    감사해요.
    정말 맞는 말이지만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수술, 항암제. 방사선의 3대 요법을 별다른 생각없이 받아들이고
    그 결과,
    항암제, 방사선으로 면역력이 떨어져서 죽어가는게 엄연한 현실입니다.

  • 7. 감사합니다.
    '14.7.1 11:04 AM (110.13.xxx.169)

    읽어보고 식생활 실천 해봐야 겠어요

  • 8. 가브타크
    '14.7.12 2:39 AM (211.177.xxx.148)

    그럼 잡곡밥이 안좋은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7609 하도 명량 명량 하니까 13 다보진마시오.. 2014/08/16 2,763
407608 이런사람들 민폐에요? 아니에요? 25 어휴 ㅠ 2014/08/16 5,505
407607 비빔국수 남은 것 혹시 다른 음식으로 변신 가능할까요? 2 비빔국수 2014/08/16 813
407606 허리디스크 잘보는 대학병원 의사선생님좀 추천 부탁 드립니디ㅏ. 3 ... 2014/08/16 11,911
407605 두돌된 남아 장난감 추천좀 부탁드려요^^ 7 조언 2014/08/16 1,135
407604 스마트폰이 완전 고장으로 없으니 생활이 안되네요~ 4 0000 2014/08/16 1,386
407603 명량 재미 없는분은 무슨 영화가 재미있나요? 19 ... 2014/08/16 3,426
407602 왔다 장보리 처음보는데요.. 1 ㅇㅇ 2014/08/16 2,271
407601 안내상 연기 짱이네요 7 루비 2014/08/16 5,193
407600 안녕하세요~~가입한후 처음 글 씁니다ㅎㅎ 6 자유로운인간.. 2014/08/16 654
407599 교황, '34일째 단식' 유민아빠 직접 위로 3 샬랄라 2014/08/16 1,703
407598 만성으로 배아픈 분 계신가요? 1 걱정 2014/08/16 739
407597 오래된 시골 흙집 벌레 8 많나요? 2014/08/16 2,723
407596 뱃살 14 ㄱㄱ 2014/08/16 4,527
407595 시몬스 침대 사용하시는 분 한번 봐주세요 ~ 6 침대 2014/08/16 3,037
407594 빳빵에서 노유진의 까페 꼭 들어보세요 !! 2 강추합니다 2014/08/16 1,179
407593 캐리비안베이 준비물 좀 조언해주세요 3 오래간만에 2014/08/16 8,330
407592 사라진7시간>이 아니라,20여시간 아닌가요? 1 닥시러 2014/08/16 1,359
407591 어느 목사의 글 11 이런분도 2014/08/16 2,813
407590 주차하다가 차를 긁었어요ㅠ 11 급질문 2014/08/16 3,557
407589 검찰이 얼마나 경찰을 얕보고 발샅에 때만큼도 안 여기는데 ..... .... 2014/08/16 1,015
407588 광화문에서 삼천 배 시작했어요. 34 삼천 배 2014/08/16 4,224
407587 약간 군내나는 보리쌀 해결방법? 1 그래보자9 2014/08/16 727
407586 새로 중국어 공부하려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중국어 배우.. 2014/08/16 986
407585 암걸렸던 사람과의 연애 고민됩니다.. 27 행복이요12.. 2014/08/16 7,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