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즐거우신 분 있나요?
1. 저 교사
'14.6.29 10:43 PM (223.62.xxx.141)정말 싫어요.. 안쓰며 살 자신있으니 돈 때문에 다니는 게 아닌데도 힘든 건 힘드네요. 몇년전부터 이래요.. 정말 몇년전까지는 밤에 자려고 누우면 방울방울 얘들 얼굴이 터졌었는데..
2. 낼 싫어...
'14.6.29 10:47 PM (59.26.xxx.155)ㅠㅠ 낼 싫어요. 회사가야되니까.... 회사일 좋은 사람 어딨어요?
어쩔 수 없으니까 남편월급 내월급 맞춰보고 한숨나오니까 다닐수 밖에요.
그래도 나름 아이들 교육비에 노후생활 생각하니 써줄때 벌어놓자 라는 생각으로
다니는거지요.ㅠㅠ 비빌 언덕도 없고 아이 하나지만 나름 보고 들은건 많아서 벌써부터 못해줘서
미안한 것들이 많아지는 판이라 이 악물고 다닙니다.
그래도 아이 제대로 교육시키고 노후에 절대 아이에게 손벌리지 말자는 생각으로.... 다녀요.3. 남자위주
'14.6.29 10:47 PM (211.202.xxx.123)회사라는 시스템이 남성들이 적응하기 편한곳이 맞는거같더군요.
여자들이 승진하려면 남자보다 두배 더 열심히 일하고 잘 어울릴줄 알아야하고.
남자들은 담배한대피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정보 얻고.
회사 상관들도 권위적이고 유교의식 강하니 아무래도 여자를 더 우습게 보죠.
요즘은 좋은회사일수록 여자들이 똑 뿌러지게 일 잘하니
여자에 대한 편견이깨지고 있다고는 하지만.....4. 헐
'14.6.29 10:50 PM (119.69.xxx.42)요즘은 남성 흡연률이 40%도 안 됩니다.
조직이 여성위주인 회사도 많고5. 123
'14.6.29 10:54 PM (14.52.xxx.120)즐거울거까진 아닌데, 관두기는 싫어요..일단 시간이 주체가 안되고..직장말고 다른데서 성취감 얻기도 쉽지 않아서요
회사가면 하루종일 일만 하는게 아니라 깨끗한 사무실에서 커피한잔 하는 여유도 가지고.. 좋은거같아요6. 님처럼
'14.6.29 11:04 PM (61.79.xxx.76)작년엔 그리 힘들었어요.
올해도 가끔씩은 힘들어요.
그러나 시간은 참 잘 가네요.
벌써 곧 7월.
돌아서면 월급.
좋잖아요.똑같은 시간인데 우린 돈벌어요.7. 추억은 방울방울이라고
'14.6.29 11:19 PM (49.230.xxx.10)퇴사하고 나니 직장생활하며 힘들고 짜증났던것 보다 좋았던게 더 많이 떠올라요. 다시 다니라면 그때 또 힘들다 하겠지만서두요 ㅎㅎㅎ
8. ....
'14.6.29 11:29 PM (211.202.xxx.123)돈많이 주고 어디가서 명함내밀면 뽀대나는곳은
시스템도 잘되있고 복지도 좋으니 그럭저럭 버틸만하지만...
여기에 하소연 글 올리는 분들보면 ... 아무래도 안좋은 환경에서 박봉으로 일하는 분들도 많은거같아요.
계속 다니다보면 회사가 집보다 편한 분들도 계시던데....9. 잭
'14.6.29 11:39 PM (42.82.xxx.183)힘든 만큼 보수가 보장되는건 사실인것 같네요... 아침에 출근해서 회사 통근버스 보는게 두렵습니다.
하지만 억고살려면 어쩔수 없고 쉬운일 찾으면 보수가 반토막 이니 생활이 안되죠...
마지못해 다닙니다.. 인상이 펴질일이 없네요..10. 그러게요.
'14.6.29 11:39 PM (91.113.xxx.67)시간은 어찌하든 지나가고 그나마 월급봉투라도 받는게 어딘가요?
11. 네
'14.6.30 3:11 AM (178.208.xxx.195)전 아주 즐거워요. 힘들 때도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같이 일하는 사람도 좋고 월급도 오르고 일도 조람있고 회사에 멋 부리고 가는것도 좋아요. 많은게 시간이 지남으로 해결되더군요.
12. 은근
'14.6.30 10:03 AM (210.205.xxx.161)출근때 특히 비오는 월요일되면 그만둬하지..하는 분 많이 봤구요.
월급날즈음에 자부심가지는 분 많이 봤어요.
매일매일 가네마네하는 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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