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맘 고생이 많이 심했나봐요.. 우는 모습보니 왠지 짠 하네요..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06/29/14683441.html?cloc=olink|art...
그간 맘 고생이 많이 심했나봐요.. 우는 모습보니 왠지 짠 하네요..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06/29/14683441.html?cloc=olink|art...
좋은 댓글 안 달린다에 천원 겁니다...
그런 사람은 나쁜거잖아요? 놀고 있다 어디서 동화책 찍으려고 들어 .넌 나쁜인간 맞음
8월에 복귀하는군요
뭐가 짠해요
웃겨요
드라마 나오나보던데‥
이미지 참좋았는데
에휴‥ 그러게. 왜 그랬어?
근데 팔꿈치랑 복사뼈가 까만것두 혈이 막혀서일까요? 제가 박박 닦아봐도 남들보다 검은색이라서요^^;;
결혼 전 불륜이 맞는 건가요?
전처 언니분의 글이 사실이라는 증거가 있는지요?
송윤아씨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비난인지 의구심이 생겨서요.
가만히 좀 내버려두면 안되나요....너무 가혹하네요..
'악플'단사람 고소했어도 그 전처글 쓴 사람은 고소 못했죠?
왜 못했을까요?
근데 설 송 둘다 잘못한건데 왜 설은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나오면 둘다 나오고 못나오면 둘다 못나와야 하지 않나요
그런데 왜 시상식에서
안내상씨 보고 도망치듯 사라졌을까?
혈도 막히고 관절도 상했다는 분이 지방이식은 어떻게 했을까요.. 얼굴 보니깐 지방이식을 비롯해서
분명히 칼댄 흔적이 있네요. 정말 몸 엄청 아프면 얼굴에 칼 못되요.
보니깐 여름에 드라마 나오기전에 털털 + 슬픔+ 동정.. 이런 컨셉으로 요즘 자주 보이는듯 한데
그럴 필요가 없죠..
어짜피 드라마 나오는거야 확정된거니깐 엎을수도 없고.. 사실 그 드라마 조연급도 인지도가 낮고
나이도 좀 있는 배우들이라
시청자 의견이 나빠도 조연급에 밀리거나 비중이 적어지거나 그럴일도 없고
그냥 연기로 드라마 재미로 말하면 되지.
왜 자꾸 눈물즙을 짠데요..
참고로 그 드라마 작가가 아침드라마나 일일드라마를 좀 적어봐서 재미없게는 글 안써요.
게다가 sbs 정음이 드라마는 좀 우울하고 칙칙하고..
사람들이 나연숙 이명박 미화 드라마 이전에 썻다고 얼마나 재수없어 하는데..
뭐가 자신이 없어서 저렇게 자꾸 눈물즙을 짜는지 이해불가요.
저도 송윤아가 나오는거 별로지만 이왕 나오는거 자꾸 저런컨셉 잡는거 더 별로예요.
한가지 궁금한 건 그 전처글이 사실이라면 왜 설경구 딸은 아빠와 계속 연락하면서 jyj콘서트에 같이 다닐까요? 보통 그런 경우 상처입은 엄마 입장에 동조하여 아빠를 적대시 하게 마련인데요. 순전히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 보기 위해 모든 걸 감수하는 걸까요?
불륜인지는 모르겠지만 광복절 특사 찍고 나서 무성한 소문이 많았지요. 보통의 사람이라면 그것에 신경이 쓰였을꺼고 일부러라도 멀리 했을꺼 같아요. 배우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아닐까요.여기서도 배우자가 싫어하면 다른 이성과의 만남이 아무리 친구라도 하지 말아야 한다 하잖아요. 전 와이프 입장에서는 사실이던 아니던 신경 많이 쓰였을꺼고 결정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이혼 이유중 하나였을꺼 같아요.거기다 헤어진지 얼마나 됐다고 재혼하고 전처 입장에서는 배신감 느껴지는거 당연하지요. 결혼 생황동안 전혀 아니라고 말하기도 의심스러워지고요.
송윤아가 그랬으면 전부인이나 아이들은 피눈물 흘릴지도 모르지요
첨부터 싱글일때부터 여우같아서 싫었어요.
한양대 안산캠 장학금 받고 들어갔다고 잘난척. 이대갈려고 햇는데 못갔다나?
아빠는 교장이고 오빠는 서울의대 나왔다고 ....
강병규랑도 사귄적 있자나여.
소문 난 사람과 결혼한다???
그리구 교육감후보즙님 따님도 휴먼계좌건으론 부탁했었죠?
저두 송윤아씨 순진한 구석이 있는것 같아요.
영악한 사람이라면 저런 결혼 절대 안 할것같아요.
불륜이면 언감생심인데................?
저두 순진한 줄 알았는데
고딩 때 어쩌고 그 댓글인지 뭐 있지 않았나요??
안 달리더군요.
특히 네가 가진 가정 소중하지? 네가 그런 가정을 깬거야라는 ...
했던게 실수였죠
소문이 어떠하는 아무상관없이 인기있을줄
알고 무시한거죠
그 댓가가 혹독한걸 이제알고 눈물바람인거고
연기는 잘하니까요
성당에서 무슨 근거로 불륜을 확인합니까. 재혼도 안된다더니 지인 잘만 하더군요. 질질 짤게 아니라 안나오면 그만인것을 왜 기어 나와서 저 진상인지.
재혼자체가 성당결혼 안된다던데
다음기사 장난아님 베스트댓글 추천수가 8천넘음
댓글도 2500갠가되구
ㅎㄷㄷ
드라마 나올때 안 누구랑 사귄다 소문났을때 그 어머니가 틀었담서요.
한참 주가 올라서 참한 며느리감으로 올라가니 안 누군 눈에도 안찾엇겠는데 그 어머니는 지금은 사위 이쁘신가요?
그건 그렇고 암튼 그런 고왔던 얼굴이 저 인터뷰 사진보니 부침이 너무 심하더군요.
붓기가 가라앉지않은채로 인터뷰해서 그런건가..자리 잡으면 좀 괜찮아보일까요?
저 우중충한 인터뷰 컨셉 맞추느라 일부러 그런 얼굴로 나오신건 아닌거죠?
그런거죠?
신자고 설이 전부인과 성당에서 결혼안했으면 할 수 있어요.
성당결혼이 불륜이라고 안해주고 할 수가 없죠. 주례신부님이 뒷조사 할 수도 없고.
고딩때 방위랑 어쩌고. 그게 순진이라니. ㅉㅉㅉ.
방위 이야기는 신빙성이 있는 소문인가요?
제 생각에 아버지가 교장샘인 집안에서 딸을 그 지경으로 놔두진 않았을 것 같은데...
설경구 너무 싫던데...왜 저런 길을 선택했는지
속으론 후회하고 있겠죠
그 집도 아버지 국회의원에 엄마는 학교 이사장이었나 그랬죠?
보세요. 그 집 딸 어떻게 하고 다녔는지.
부모 직업이랑은 아무 상관없어요. 인품이 중요하지.
지인분이 교장선생님 댁의 따님 얘기를 해주었어요.
뭐 남자랑 도주? 요런 댓글들 사실이던데요. (주어 없음)
남에 눈에 눈물 나게하면
자기눈엔 피눈물 난다는걸 깨달았을까요?
깨달았다면 조용히 살것이지
왜 기어나오는지....
한성주는 나중에 성인이 돼서 그런 거구요
송윤아는 고딩 시절에 그랬다고 해서요.
상식선에서 오빠도 있고 그런 집에서 딸이 가출해 방위와 동거하도록 놔두지는 않을 듯 싶어서요.
순진한 여자가 유부남이랑 간통하는구나...그렇구나~~
순진한 여자가 소속사 위에 방 얻어 남자랑 동거하는구나...그렇구나~~
순진한 여자가 고딩때 방위랑 야밤도주 하는구나..그렇구나~~
지방주입이 이상해요
제가 듣기론 평교사에서 교감으로 직급 올리고 바로 퇴직햇다던가 ..교감 잠깐 하다가 퇴직하며 교장으로 직급으로 올렸다던가 그런걸로 들었는데..기억이 가물 가물..하여간 실제 교장 생활은 안한걸로 아는데..
김천인가에서 고딩 때 부터 행실 좋았~다는~ 동창 글 있었어요 인물 값 하느라 남자 애들과 안 좋은 쬐으로 어울리고 결국 군인 남자와 사귀다가 그남자 따라서 집 나갔다고 동창인가 하는 사람이 글 올렸었어요 고등학생이..
그때 부터 그 끼는 타고난 끼라는게 인정된 셈이죠 순진이요? ㅎㅎ
질질 우는 모습 연출이에요
저게 직업인 프로인 사람이잖아요
결국 대한민국은 여러 모로 관대한 나라군요
대통령 부정선거에 의해 당선
남의 가정 깬 불륜 녀가 당당히 드라마에
개판이 이런거군요
자가지방을맞은거같은데...
송윤아씨 뻥이좀심하네요
참 답답한게 저번에 설이 눈물쇼해서 여론 더 나빠졌음 전략을 바꾸던지 해야지
이번엔 송이 눈물바람이네요.
저 기사 댓글처럼 이런 부부 보는 시청자도 스트레스 받아 속이 시꺼멓게 타들어가요.
이제 루머를 종식시키는 방법은 전처가 송때문에 이혼한게 아니라는 인터뷰를 하거나
처음 언니라고 글 올린 사람 잡아 재판해서 승소하는 방법 밖에 없어요.
타블로도 재판으로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 처럼.
이런 저런거 못하겠음 괴로워하지 말고 tv에서 안나오던가
아님 여론 무시하고 작품만 하던가 이래야죠.
왜 자꾸 울면서 믿어 달라고만 하는지..
전 울어서 얼굴이 좀 부은것같이 보이는데 자가지방을 맞으면 얼굴이 저렇게 되나요?
악플 명예훼손이지 졸업증명서는 아직도 안왔어요.
그리고 항상 궁금했던 것이 송윤아 정도면 이쁜게 맞나요? 일반인이면 몰라도 연예인으로 저정도가
그리 대단한건지, 정말 이해가 안가요 잊을만하면 또 방송국에서 써주고 또 써주고. 나와서 맨날 울고.
수많은 시청자들이 찝찝해서 싫다는데 왜 자꾸 나올까요?
착한 시청자들의 입에서 욕나오게까지 하면서, 본인의 연기욕심만을 생각하는 욕심쟁이같네요.
타블로 사건은 워낙 유명해서 위키 백과사전에도 실렸어요.
이 중 재판을 보면 스탠포드로부터 졸업장 원본이 도착했다고 나와 있어요. 참고하시길..
http://ko.m.wikipedia.org/wiki/%ED%83%80%EB%B8%94%EB%A1%9C%EC%9D%98_%EC%8A%A4...
어차피 별거중이고 안좋은 부부사이에 뒤늦게 송이 낀건지
아니면 송이 끼어서 멀쩡한 부부사이 깬건지는 몰라도
설이 먼저 송을 꼬였겠죠
영화 찍으며 다정하고 좋은 오빠 노릇하며
자기 부부는 이혼만 안했지 부부도 아니다 ..바람피는 유부남들 단골 레퍼토리 있잖아요
그러면서 힘들다 ...오늘 좀 나와줄래 나랑 술한잔 해주라 ..어쩌구 저쩌구
처음엔 오빠노릇하며 ..그러니 송도 외도나 불륜이런 생각은 안했을테고
나중엔 어차피 싱글이나 마찬가지이고 나 아니어도 이혼할 사람인데 자기가 큰 잘못 아니라고 생각했겠죠
이게 바로 유부남과 사랑에 빠지는 맹한 미혼들의 패턴
무슨 구원의 천사나 된듯이 기꺼이 잘못된 부부생활로 망가진 그사람의 불행을 짊어진다는 마음으로
이혼시키면서도 이렇게 사람들이 욕할줄 몰랐나 봐요
아마 설이 계속 설득했겠죠
그사람도 나 싫어하고 그냥 위자료만 챙겨주면 서로 남는것 아무것도 없다고 ..잘못한거 아무것도 없다고
설이 무슨 인기로 먹고사는 배우도 아니고 연기파니까..사생활 관련 없이 영화 찍으면 될테고
송 어차피 결혼하면 좀 쉬고 싶으니 몇달이나 일이년 신혼 즐기며 여행다니다 좀 잠잠해지면
다시 하지뭐 ..이러며 결혼했겠죠
근데 막상 하고 보니 몇년을 지나도 잠잠해 지지를 않으니 처음엔 겁나서 나올 엄두도 안내다가
너무 길어져서 이러다 평생 못하는거 아냐 ? 싶으니 자기 힘들었다면 일단 토크쇼로 공략하자 한것 같네요
연예인이라는게 잊혀지고 멀어지는건 한순간인데
그간에 자기가 누리던 것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어려운건지알았다면 저랬을까요 ?
설 입장에서는 한동안 그런 소문이 엄청 떠돌았지만 이제라도 전처에게 경제적으로 제대로 보상하고
딸하고 잘지내면 그소문 가라 앉을 테니 다시 화해를 시도 하겠죠
그런거 아니라도 자기 딸이니 보고 싶고 잘 지내고 싶을수도 있을 거구요
아무리 미운 남편이라도 딸하고는 잘 지내겠다는데 아내 입장에서 그냥 이쯤에서 그 미움을 끝내야지
어쩌겠어요
안 ** 입장에서도 뻔히 다아는데 적개심 드러내는게 오히려 더 우습죠
다 프로들이고 기자들이며 다 빤히 지켜 보는게 거짓 화해라도 훈훈한 모습이 서로에게 낫다고
이제는 심정적으로 합의를 봤을테구요
어차피 네티즌들이 자기들 심정 다 알아주는데 똑같이 적개심 드러내면 오히려 우습잖아요
암튼 둘의 내막이 뭐든 그냥 보기 불편하네요
온에어에 그 작가 캐릭터 귀엽고 좋았는데
이젠 어떤 연기를 해도 그 캐릭터를 좋아할수는 없을것 같아요
뭘해도 거짓으로 보일것 같아요
고승즙같이
멍청해서 너무 지겹다..
매일 눈물쑈 착한척
그러게 감당못할 성당결혼식 한거부터가 잘못이었다
조용히 어디가서 혼인신고만하지
난 착해
난 아무 잘못없어
항상 그러면서 눈물즙하니
지겨워서 짜증이 난다...
소속사는 전략좀 바꿨으면..
아님 멍청한 소속사를 바꾸던지
송윤아
설경구한테 물려서 안됐긴한데
논란을 잠재우려면
설경구 딸이 직접 티비에 나와
아빠 사랑해요 고마워요
전 송윤아 아줌마랑 잘지내요.
이정도 해줘야지
이윤성도 홍지호씨 결혼 말 많았지만
홍씨 전부인 사이 아들과 친하게 지내는거 보니
사람이 포용력이 있어뵈더만..
정말 진심으로
소속사와
개인의 언플 능력이 극심하게 딸려보여
충고해주는 겁니다
그간 송윤아 글에 댓글 한번도 안달았는데
이제 그만합시다. 지겹네요...이렇게 판깔아 욕하는 댓글 지겹도록 다는 것도 정신병같아요..
질린다..
송윤아가 뭐길래 자꾸 회자되어야 하나요?
아님 이혼하라고들 하세요...
그게아니고
송님이 나와서 이러쿵저러쿵 하시니
사람들도 이러쿵 하는 겁니다
아유 우는꼴이 고소하네요.
건드리지 마세요.
위자료니 양육비니 미국에서 살려면 설이 돈을 벌어야하는데
전처나 딸이 진실 밝히면 설이 대한민국에서 못살아요. 돈줄 끊겨요.
억지로 거짓 입장표명이나 인터뷰하게 하지 마세요.
그리고 위키는 아무나 쓸 수 있어요. 위키 내용을 100% 믿는게 바보죠.
타진요는 좀 짜지시오 일베만큼 혐오조장이여
이러다 누구 하나 또 죽여야지 그만들 할려나...
솔직히 방송 왜 나오냔 말 어이없어요.
공식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도 아니고,
저 사람은 저게 일이잖아요.
항상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게 송윤아 정선희..
한 쪽의 주장이 일방적으로 퍼졌고,
아니라는 말은 반대로 일방적으로 거짓 취급되고.
솔직히, 난 아냐~하겠지만, 최진실씨도 결국 소문과
사람들의 말이 죽였죠.
둘은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고 있을까요?
아님
서로 내가 너를 안만났다면..........
후회하고 있을까요.......
전 후자 일것 같아요.......
어떤 감정이든 영원한것이 없죠.
서글픈데요 저는............
저 둘이 저렇게 엮이지만 않았어도
좋은 배우들의 모습이였을텐데............
쥐박이가 감싸고 돌았겠어요 ㅎㅎ. 일베들의 아이콘 ㅎㅎ.
이젠 두 사람 맘 속까지 들여다보는 궁예님 후예도 나타 나시고...;;;
위키 백과사전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뭐 바보씩이나..
그럼 한국경제신문 기사로 대신하죠.
http://m.hankyung.com/apps/news.view?aid=201204271765k
그리고 설 전처와 딸은 캐나다에 갔다가 지금은 한국에서 사는걸로 아는데..
미국은 뭐죠? 중요한건 아닙니다만.
궁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 아닌가요. 외국인이 한국와서 돈 벌어서 가는 꼬라지 진짜 짜증.
티비나오는게 좋은가 보네요.
그렇게 스트레스받으면
웬만하면 눈에 안띄고싶을텐데...
천주교 신자인 상태에서 부인과 성당에서 혼배성사를 하고..
이혼 후에 결혼무효화 하지 않고 송과 결혼한 게 아니라면..
성당에서 혼인 가능합니다..
얼굴이 부었네......
근데.....별로 신뢰는 안 감.
쇼하는 연예인들 넘 많이 봐서리...;;;;
미울 건덕지도 없어요
방송 출현해서 울고 짜고가 공감이 안가고
드라마나 영화 나온다면 안보고 싶을뿐 ..
시청자로서 당연히 그정도 권리는 있죠
국민들 사랑을 기반으로 직업 생활 유지 하는 연예인이 이런 결혼 선택했을때에는
이정도는 당연히 예상되지 않나요 ?
범법자는 아니지만 굳이 티비에서 보고 싶지도 않아요
티비에 안나오면 일부러 생각해볼정도로 관심있지도 않아요
송윤아가 싫어요. 드라마 말고 차라리 영화를 찍었으면 좋겠네요. 영화야 개인이 돈을 직접 내고 방문을 해서 봐야하는 거지만 드라마는 KBS 수신료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집에 티비만 있음 누구든지 볼 수 있으니까요. 연속극은 몇 달이나 계속 되기도 하고...개인적으로 송윤아는 배우로서도 방송인으로서도 보고싶지 않네요.
다른 일거리찾으면 안되나요??남편도 버는데
꼭 연예인 해야하나요??참 ...
타블로... 솔직히 요즘 리얼리티로 이미지 완전 좋지만
그냥 검은 머리 외국인이죠.
천원 맞게 거셨네요 ㅋ
넘 딱 맞는 댓글 처음 다셔서 ㅋㅋㅋㅋ
심하다..심해
송윤아가 영화 할수 있으면 진작에 주연은 아니더라도 조연급이라도 여러개 찍었겠죠.
가뜩이나 여배우기근시대라.. 하지원 공효진 같은 애들도 시나리오 정말 좋은거 안들어오더라
이렇게 말하고 다니는데 송윤아는 연기폭도 좁고 나이도 있어서 영화는 힘들어요
본인도 그걸 아니깐 따뜻한 말한마디도 출연하고 싶어했고 .
이번 드라마도 들어가는거죠. 그녀가 순진해서 그 남자와 결혼을 했든 말든
이미 한 결혼을 엎을수도 없고
이왕 드라마 나오기로 한거.. 그냥 시청률 작품성.. 연기력 이런 결과로 보이면 되지..
저렇게 눈물짜는건 정말 욕을 더 버는 행위예요.
뭐하러 피해자인양..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당한 사람 마냥.. 그렇게 동정을 받을려고 해요
그냥 아무말 안하고 입 다무는게 저 상황은 오히려 좋은 반응을 얻는 거예요.
지금은 동정심이나 눈물로 호소할때가 아니예요.
그냥 가만히 있는게 좋은거죠.
주말 10시는 작가가 발로 글을 쓰지 않는한 왠만해서는 시청률이 잘 받는 시간대이고
외주제작사나 작가도 송윤아에 대한 시선이 안좋다는걸 충분히 알고 있을껍니다.
최대한 덜 얻어맞을수 있겠끔 드라마를 만들겠죠.
방송도 하기전에 더운 여름에 자꾸 눈물로 동정심에 호소하는거 드라마 하기전에 더 관심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관심 받을려고 하는 과한 욕심이예요.
이미 작품이 확정됬으니 시청률로 결과를 말하면 되고.. 연기력이 좋으면 조연으로라도
데리고 가겠다는 제작사가 또 있겠죠..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았어야죠.
조금만 생각해봐도 누군가에게 피눈물 흘리는 일
이었다는거 상식 다 불륜 저지른다고 가정 빼앗지도
않거니와 끊어 내는 사람도 있지요.
그저 공중파에서 보고 싶지 않을뿐입니다.
몸이 먼저 거부반응하는 것을 어째겠어요ㅠ
시청자도 배려해주길 바랄 뿐
연기는 아직 녹슬지 않은듯~~~
자기가 피해자인냥 울고짜고
어이없다
흥행작이 없어요. TV가 주무대였고.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이 죽어도 다시 나오려고 하는건 이유가 있겠죠.
어디선 그리 벌수없는 수입 인기.. 놓지 못하고 다 잡고 싶은거죠 지인들과 얘기하며 울면 사람들이 뭐라 하나요?
TV나와서 보란듯이 울어대니 이런 판이 깔리는 거겠죠.
저두 송윤아 순진보다는 좀 안하무인 오만쪽에 가깝지 않았을까 싶어요 무서운게 없었던거죠
그동안 당연하게 해오고 누려왔던걸 자기의지와 상과없이 못하게 될때는 엄청 스트레스를 받게될겁니다
정신못차리고 여기서도 찌질거리고 있네 ㅋㅋ
이해하시는 분들은
나중에 본인에게 그런 일이 닥쳐도 너그럽게 양해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대범하십니다
진짜 여기 미친여자들 많은듯..
아줌마...
성당결혼식 한게 아주 큰 잘못이었어요.그냥 일반적으로 했으면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거에요.잘못했으면서 성당결혼식으로 마치 아주 성스러운 결혼인것처럼 꾸몄으니 이런 반감들이 생겨버린거죠...ㅉㅉ 성당은 잘 다니고는 있는지...
그런 사람은 나쁜사람인거 잖아요---------->>그거 너다.
돈벌려고 기어나오지않으면 관심도 없단다 소속사알바들아 니네가정깨져봐야 정신차릴래?
안 나오고 조용히 있으면 이런 글 올라 오나요?
아이가 커 가는데 인터넷 곧 할텐데 어쩔려고?
송윤아생각에 자꾸 나오면 대중을 잊을 거 같지만 나올수록 욕만 더 처 드시는데
남편도 잘 벌더만 그냥 집에서 아이나 키우기를...
백배천배 더 나쁜 놈임
저런식으로 유부남한테 당한
어리숙한 미혼녀들이 수두룩함
시절부터 뭔가 구려보이더니
전적도 화려하고
푼수인지 뭔지 술만 들어가면 할맛못할만 가리지않고
막해대서 기자들도 혀를 찬다죠.
또 슬슬 기어나와 눈물짜네
똑같은 것들끼리 만난거지, 당하긴 뭘 당해요.
유부남이 외로우니 뭐니 찝적거려도 본인이 멀쩡하면 속으로 '미친ㄴ' 하고 말아요.
블로그 일상사진보면 애운동회도 가고 지인들과 브런치사진도 올라오고 설경구 닭살스런 스토리도 올라오고 나름 주변 개의치 않도 잘살던데. 저런데 나와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건 아니죠. 누가 둘이 살지 말랬나요?
지자식 불쌍하나요 전처 자식만 할라구요
요즘은 진짜 적반하장이 대세예요
솔직히 설경구가 진짜 나쁜놈이고
송윤아는 띨한 구석이 있는것 같아요.
송윤아 충분히 더 좋은 남자 만날수 있었는데...
사랑쪽으로는 너무 멍청한것 같아요.
설경구만 땡잡았다고 한때 남자들끼리 수근거리는거 들었어요.송윤아 완전 멍청하지 않냐면서....
위에 타블로 졸업장 안왔다 운운하는 댓글 보고 눈을 의심했네요
여태까지 본 중 최고 쓰레기
에라이 루저야
안보면 그만~
관심끊어주고 시청안하면 되는거 아녜요?
정준호가 상대역이라던데.
역쉬 엠빙신 ㅋㅋ
지들 힘들었다고 우는게 제일 꼴보기 싫어요
징징징징
송윤아는 아무생각없는데, 설경구가 꼬셔서 결혼헀던 엮었던
(카더라에 의하면 설경구가 안놔줬단 소리가 있었죠 믿거나 말거나지만요)
아님 좋아서 자기가 꼬셔서 결혼했던 어쩄든
이미 이미지가 나빠진건 사실이죠
이러나 저러나 개찐도찐이에요
이미지 회복불능입니다.
그냥 이런저런 인터뷰해서 눈물흘리지 말고요
그냥 돈벌고싶고 작품이 너무 하고싶음 그냥 나와서 하세요
지난행동에 대해서 포장하지 말고요
우린 그냥 그 프로 안보면 되니까요
변명하며 우는 거 방송에서 보고 싶지 않아요
방송은 자기들 것이 아니죠
부부가 번갈아 저러는 거 보니
똑같구나 싶네요
요즘 쌍용이나 세월호에 열심인 정신과의사부부도 송설커플이나 비슷한거 아니예요?
이미지 세탁해서 이젠 주홍글씨 지워진건가요?
정신과의사부부(남편은 의사아님) 평판은 요즘 아주 좋더라고요.전 송설커플이나 똑 같아 보이는데...
그런 선택을 했으니 뒤따라올 비난도 감수를 해야겠지요.
그렇다고 안 아프고 안 힘든것 아닐테니 저리 울거구요.
뭐 평범한 보통 아줌마 입장에서는 설** 이나 송**이 이쁠수는 없지요.
송&설 커플도 쌍용차나 세월호같은 사회적 약자가 처한 일에 지속적으로 머물며 활동한다면
다른 평판도 나올 수 있겠죠...?
처신이 지혜롭진 못하죠.
하나를 얻었으면, 하나를 포기할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욕심이 많아요.
조용히 자숙하고 살면 누가 뭐라고 한답니까?
연기가 좋아 그렇다니,
시청자로서 평가해주면 되겠네요
이렇게 구설수에 오르는걸보니,,감독이하 드라마가 산으로 가겠네요
결국 본인이 인정한거네요....본인이 나쁜* 했다는걸.
연에인 엑스파일에서도 나온 송설이야기였지요?
송윤아가 맨날 설에게 부인이야,나야? 라면서 빨리 이혼하기를 종용 했고, 그래서 부인을 무지무지 폭행했고,,,
무슨 설이 발목잡아....헐. 이다.
얼굴 전체적으로 손 봐야 하는데 자가 지방 이식하면 한달 동안 부자연스럽게 부어요 전체적으로..많이 울었던 얼굴같이..그리고 원글님 송윤아가 순진해서 설경구랑 결혼했겠나요? 이미 몇 년을 불륜질 했는데 새삼
결혼 했다고 순진하다니..어쩐지..광복절 특사 앤딩 씬에 두 사람 너무 지나치게 딥 키스를 10분 정도 불타게 했었죠 그때 어? 뭔가 부자연스러움을 느겼어요 온전한 연기 같지 않게 느껴졌기 때문이였죠
보는 순간 정말로 두사람 좋아하나 보다..하는 느낌이 강하게 왔었는데 몇 년 후 터지더군요
일크 안 갔는었는데 댓글 중에 자가 지방 얘기가 나와서 가보니 얼굴에 빵빵하게 넣고 귀족 시술하고 젊어 보이려고 갖은 g랄 다했네요 입 주변 보세요 너무 부자연 스럽잖아요 성형외과에서 일해봐서 보면 압니다
가소로운것..나야 부인이야..X파일에 몇 년 동안 유명한 얘기였죠
211.202.xxx.123//강병규랑 사귄적 없구요.. 97년 강병규씨가 야구선수시절에 당시 신인이었던 송윤아씨가 진행하던 스포츠파노라마란 프로그램에 나오셨던적이 있는데 그때 친해져서 밥 먹은거 가지고 열애설 난거예요.. 밥같이 먹으면 다사귄건가요? 당시 강병규씨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리고 송윤아씨가 김천살때 고딩시절 군인이랑 동거했다.. 그거 전혀 근거 없는 헛소문이고 여기 사이트에서 누가 지어낸 헛소리로 압니다. 아무리 싫어도 그런 헛소리 좀 지어내지 말자구요.. 연예인이 아주 지들 봉인지 아나봄;;
소문이 아실이든 아니든 저런 오해받을 결혼을 해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송윤아도 답없지만 일단 까고 보는 일부 네티즌들도 답없다.. 진짜 누구하나 하늘나라로 또 보내야지 그만 할껀가? 글구 저위에 댓글에 어이없는 소문 싸지르른 것들 송윤아 소속사에 이메일로 캡쳐해서 보냈음.. 경찰서가서 질질 짜지나 마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1003 | (777) 유민아버님 힘내세요. | 간절히 | 2014/08/25 | 641 |
411002 | 인터폰 고장 수리 2 | 세입자 | 2014/08/25 | 2,376 |
411001 | 전옥순, 이명박 국감증인으로 신청... 3 | .. | 2014/08/25 | 1,309 |
411000 | 제글에 댓글을 못달겠네요 1 | 이놈의 로그.. | 2014/08/25 | 918 |
410999 | 점심식사후 너무 졸려요 3 | 자미규 | 2014/08/25 | 1,949 |
410998 | (776) 유민아버님 힘내세요..!!!! | 특별법찬성 | 2014/08/25 | 651 |
410997 | (특별법제정) 샌프란시스코로 어학연수 1 | 음 | 2014/08/25 | 871 |
410996 | “그들은 왜 유민아빠를 정조준하는가?” 9 | 펌 | 2014/08/25 | 1,274 |
410995 | 르쿠르제냄비 살까요.. 안쓰게될거같아서 11 | ? | 2014/08/25 | 3,659 |
410994 | 찜찜한 휴가 6 | 상록수 | 2014/08/25 | 1,506 |
410993 | 세월호 특별법 논란, 수사권‧기소권 대한 5가지 오해 5 | 세우실 | 2014/08/25 | 657 |
410992 | 생레몬그라스나 동남아 채소 파는 곳 4 | ♥♥♥♥ | 2014/08/25 | 4,829 |
410991 | 왁스 내일 새앨범 나오네요.. | 브이아이피맘.. | 2014/08/25 | 633 |
410990 | 제발 읽어주세요... 아이를 찾습니다. 7 | 인생은츄리닝.. | 2014/08/25 | 2,043 |
410989 | 같이 먹는 라면에 침뱉는 아들읅 16 | .. | 2014/08/25 | 2,911 |
410988 | 유민이 아빠 힘내세요.(775) | ., | 2014/08/25 | 458 |
410987 | 컴맹엄마입니다.노래...usb에 담으려면 15 | 컴맹 | 2014/08/25 | 13,834 |
410986 | 어머나... 누가 교황님보고 노란 리본을 떼라고....ㄷㄷㄷ 6 | 국격추락 | 2014/08/25 | 2,261 |
410985 | 이제 세월호 덮자 이말입니까?? 12 | 물어본다 | 2014/08/25 | 1,006 |
410984 | (774) 유민 아버님 응원합니다!!!!! | 딸둘맘 | 2014/08/25 | 442 |
410983 | 집 매매하려합니다...고민되요 18 | 걱정 | 2014/08/25 | 4,627 |
410982 | (773)유민이 아버님, 응원합니다 | 브이아이피맘.. | 2014/08/25 | 503 |
410981 | 올해 부산 비가 역대급으로 내리는것 같네요 16 | .. | 2014/08/25 | 3,639 |
410980 | 인천 부천 에 고기집 맛있는집 혹시 있을까요? 4 | 고기집 | 2014/08/25 | 1,100 |
410979 | 772) 유민아버님 힘내세요. | 아자앚 | 2014/08/25 | 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