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잠을 자다가 심한 근육 결림...

... 조회수 : 2,438
작성일 : 2014-06-29 20:43:45
이런 식으로 아픈 적은 첨이라서 당황 스러워요. 
자다가 통증 때문에 깼는데 처음엔 장기가 꼬인 줄 알았어요. 
나중엔 일어서지도 못하고 바닥에 그냥 쓰러져 있었는데 친구가 와서 눌러보고 
근육이 긴장 된 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가슴, 복부, 옆구리 할 거 없이 딱딱해져 있다고. 

갑자기 자세를 틀었냐, 이상한 자세로 잤냐 묻는데 저는 그냥 얌전히 옆으로 누워 자고 있었거든요.
생각보다 통증이 심해서 나는 단순히 근육이 긴장됐다는 게 믿기지 않고 장이나 위도 같이 아픈 거 같다고 
했어요. 
속도 계속 메슥거리고 식은땀도 나고. 
근데 한시간 정도 친구가 마사지를 해주고 나니까 점점 통증이 사라지면서 제가 만져봐도 근육이 이완되어 있더라구요.
친구가  스포츠 마사지 같은 걸 할 줄 알아서 다행 이었습니다. 
근데 나중에 거울 보니까 얼마나 오래 마사지를 했는지 배, 옆구리 피부에 멍이 다 들었어요. 
그만큼 쉽게 풀리지 않았다는 얘기지요. 
친구가 땀 뻘뻘 흘리며 도와줬는데 에고.. 맛있는 거라도 사줘야죠. 

이거 대체 왜 이런 걸까요? 
아픈 도중에 친구가 계속 온 몸이 차다, 핏기가 없다 그러던데 혹시 혈액순환이 안 돼서 이러는 건가요? 
평소 몸이 차고 (많이 차요)  혈액순환이 안 되긴 해요.. 
이런 증상 겪으신 분들 계세요?  
 
IP : 125.185.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14.6.29 9:28 PM (39.114.xxx.127)

    혹시 스트레스 받는 일 있으셨어요?
    전 신혼 때 시어른들과 함께 살던 해에 난생처음으로 그렇게 아파봤어요.
    일도 힘들었고 여러가지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가 버거웠나봐요.
    새벽에 남편이랑 응급실로 갔던 기억이 있네요.
    근육이완제 며칠 먹은 것 같아요..아무튼
    님 고생하셨어요ㅠ

  • 2. ...
    '14.6.29 9:39 PM (125.185.xxx.31)

    ㄴ 며칠동안 고생 하셨나봐요. 전 지금은 움직이면 좀 아프긴 해도 걸어다니고 그래요.
    스트레스는 맨날 받는 만큼만 받고 있는데...
    특별히 더 신경쓰이는 일은 없어요.
    암튼.. 님도 저도 다신 이런 일 안 생기기를 바래야죠...

  • 3. 가을맘
    '14.6.30 9:11 AM (39.7.xxx.170)

    잠자기전에 따뜻한 물 한 잔 드세요

    심한 수분부족이면 근육경련을 일으켜 깨운다네요
    물 필요하다고 비상사태라고

  • 4. ...
    '14.6.30 6:06 PM (125.185.xxx.31)

    ㄴ 조언 감사해요^ ^
    평소에 물을 너무 적게 마셔서 걱정을 사긴 합니다.
    자기 전에 한잔씩 마셔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5723 백화점 10억 경품이요. 10 2014/07/03 3,269
395722 운전면허 어떻게 따셨어요? 8 .. 2014/07/03 2,223
395721 질좋은 실내화는 어디서 사나요?? 2 힘내자 2014/07/03 1,372
395720 김명수 자고 나면 새 의혹 2 세우실 2014/07/03 1,550
395719 레이온 100% 드라이밖에 없나용? 5 세탁이 불편.. 2014/07/03 8,459
395718 집에 쥐가 들어왔는데 잡아보신분 있나요 8 2014/07/03 2,453
395717 고교처세왕 보세요? 8 귀여워 2014/07/03 3,015
395716 초등3학년 사회숙제.. 3 단비 2014/07/03 1,602
395715 취득세 부동산 중계비 알려주실수 있나요? 2 ... 2014/07/03 1,763
395714 노래를 백곡 정도 다운 받을 수 있는데 곡 추천 좀부탁드려요 2 추천 2014/07/03 1,126
395713 엘리베이터에서 눈빛 빳빳하게 계속 거울보며 예의없는 아랫집 여중.. 23 왜이리싫을까.. 2014/07/03 4,904
395712 국정원 심리전단 직원 정치글 사건 무죄 받을듯. 2 리빙시킬 2014/07/03 854
395711 추천해주세요~ 미국에서 2014/07/03 683
395710 40살이후에 심리상담관련 공부하는거 어떤가요... 20 ... 2014/07/03 4,656
395709 이래서 스캔들 터뜨리는구나... 12 ... 2014/07/03 4,492
395708 초등 학교앞 교통 지도 해주는 할아버지 1 신경쓰여요 .. 2014/07/03 1,019
395707 우와!!!! 여자지만 김태용감독 부럽네요 6 레인보우 2014/07/03 2,213
395706 시댁 사촌 돌잔치 진짜 가기 싫으네요. 14 푸념 2014/07/03 5,582
395705 시판 고추장중에 순창 or 해찬들 어떤게 맛나나요? 5 열매사랑 2014/07/03 2,537
395704 공지영; 작가의 80 퍼센트가 개인적인 이야기를 쓴다 3 영국 2014/07/03 2,505
395703 배달업종 자영업 하시는분들 이동용 카드체크기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1 ** 2014/07/03 1,320
395702 이덕일 한가람 역사문화연구소장 “일제 식민사관에 맞선 새 역사학.. 4 열정과냉정 2014/07/03 1,704
395701 남자들은 못생겨도 사는데 별 지장없는것 같아요 26 열받아 2014/07/03 7,258
395700 중등내신은 그닥 믿을게 못돼더군요 6 2014/07/03 3,139
395699 김태희 탕웨이는 어떤 이미지에요 5 she 2014/07/03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