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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 아이는 최상위권. 한 아이는 하위권

중등 조회수 : 3,128
작성일 : 2014-06-29 19:35:55

참 힘들군요..

어쩔수 없이 못 하는 아이가 위축되고...

IP : 114.206.xxx.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14.6.29 7:42 PM (1.228.xxx.48)

    힘드시겠지만 못하는 자식을 많이 이뻐해주세요
    위축되는아이 엄마라도 위로해주고 사랑해주어야
    상처를 덜 받을거예요 공부는 학창시절이 다지만
    상처는 평생이니까요

  • 2. ..
    '14.6.29 8:17 PM (27.35.xxx.26)

    최상위권 아이가 하위권 아이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하면 좋을텐데.. 주위에도 이런경우 꽤 많더군요.

  • 3. ..
    '14.6.29 8:18 PM (27.35.xxx.26)

    근데 큰애가 공부를 못하고 작은애가 공부를 잘하는 경우가 좀 애매하더라구요. 큰 애가 잘하면 그래도 작은애가 배우고 괜찮은데, 그 반대경우는 작은애가 큰애한테 안좋은점을 배우는경우가 많아서..

  • 4. ..님
    '14.6.29 9:05 PM (49.1.xxx.55)

    저도 골치 아파 죽겠어요
    작은애 성적에 마냥 좋아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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