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고나라는 정말 무서운 무서운곳?

.. 조회수 : 4,216
작성일 : 2014-06-29 15:24:21

네이벙 중고나라는 굉장히 오래된 카페인데

옛날부터 사기꾼들이 득시글 거리긴 햇어요

물론 착한 판내,구매자 있기는 한데 카페규모에 비해서 관리가 허술하다고 할까요?

예전에 여행중에 구매한 셔츠블라우스를 올렷는데

사기꾼이 아님을 말하기 위해 용감하게 연락처를 올렸죠

그때 생각하면 미친짓;;

새벽이고 뭐고 없이 문자가 오더라구요

오는 문제도 죄 에눌해달라...꼭 사겠다 만원만 에눌해달라

고 연락이 오고

자신이 정한?금액에 판매하시죠...뭐 이렇게도 연락옵니다

전 10만원에 올렸는데 8만원에 그냥 파시죠

어차피 중고인데 10만원 못받아요 뭐 이렇게요

그래서 안 된다고 했더니 욕문자가..........

그래놓고 다음날 다시 8만원에 파시죠 이만하면 좋게 받는거다

뭐 이런문자까지 오니 정신줄 안 잡으면 사기 바로 당하겠구나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곤 전혀 중고나라에선 사지도 팔지도 구경도 하지 않고 있는데

요즘엔 무슨 번개장터?인가 이게 유행으로 배송비는 무조건 2700원이가 하는

중고거래 어플이 있나봐요

문제는 여기도 사기꾼 득실;;

IP : 222.111.xxx.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워낙에
    '14.6.29 4:15 PM (59.187.xxx.36)

    큰 중고거래까페라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겠지요.

    그마나 비교적 청정하다던 여기 장터만 해도 별의별 사건사고가 많았잖아요.
    오죽했으면 폐쇄가 됐겠어요?

    하물며 불특정 다수가 딱 중고거래만을 위해 이용하는 곳이니 말해 뭐하겠어요.

    거기 이상한 판매자나 회원 신고하는 카테고리 있잖아요.
    거기다 그 욕했다는 사람 확 올려버리세요.

  • 2. 알아서
    '14.6.29 4:35 PM (124.61.xxx.59)

    올린 금액보다 적게 입금하고 보내달라고 우기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그냥 달라고 찔러보는 경우도 있다네요.
    물론 건전하고 좋은 사람도 있어요.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니... 가려서 잘 거래하시길!

  • 3. 물건 정리할것 많은데..
    '14.6.29 8:26 PM (123.111.xxx.240)

    중고나라 겁나서 못 올리고 있어요.

  • 4. 주디
    '14.6.29 8:38 PM (175.223.xxx.2)

    전 소소한거 잘 사고 잘 팔았어요. 6pm에서 산 사이즈미스 신발들 잘 처분했고. 구하기 어려운 책이랑 텀블러랑 잘 사서 쓰고있어요. 복불복인듯해요.

  • 5. 사기만..
    '14.6.30 9:42 AM (218.234.xxx.109)

    저 같은 구매자를 못 만나셨군요.
    한번도 에누리 해본 적도 없고, 적힌 가격대로 바로 입금해주는 스타일.

    80만원짜리 가구도 중고나라에서 구입함. 이건 저도 좀 무서웠는데
    파신 분이나 저나 같은 성격이었던 거 같아요. 서로 달달달 떨면서 물건 보내주고 돈 보내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3401 막 나간 언론들…'유대균 수행여성' 선정적 보도 1 세우실 2014/07/28 2,118
403400 토마토가 너무 많아요 14 젠틀 2014/07/28 3,161
403399 엉... 제 자전거로 자동차를 치었어요. 25 노후자전거소.. 2014/07/28 7,512
403398 냉동고등어 후라이팬에 굽는거 맞는지 좀 봐주세요 4 .. 2014/07/28 1,863
403397 기술고시 학원 추천. 2 기술고시 2014/07/28 3,002
403396 간이약하면 예방접종잘안듣나요? 화이트스카이.. 2014/07/28 985
403395 뮤지컬 그리스 초등생이 보기 어떤가요? 3 관람 2014/07/28 1,053
403394 아들이 집을 나갔어요. 63 사춘기맘 2014/07/28 18,179
403393 입에 하는 행동에 관해 본능 같은게 있나요? 1 궁금 2014/07/28 1,097
403392 여름손님 3 여름엔호러 2014/07/28 2,001
403391 인간관계가 어렵네요. 8 2014/07/28 3,107
403390 김어준 평전 20회 - 아직 밝혀지지 않은 김어준의 의문점 lowsim.. 2014/07/28 1,130
403389 휴대용 스피커 성능좋은것 조언구해요 .. 빵빵한 소리..;; 5 다시질문 2014/07/28 1,519
403388 도움요청! 추석에 저소득층 가정에 선물이요 21 ooo 2014/07/28 1,618
403387 런닝맨 삼청동 왕만두 칼국수 6 런닝맨 2014/07/28 3,206
403386 홈쇼핑에서 경품으로 명품백같은거 당첨되신분들 계세요? 8 급궁금 2014/07/28 2,195
403385 입맛이 없어서 미치겠어요 ㅠㅠ 이여름 뭐해드세요. 17 정말 2014/07/28 3,012
403384 화폐 표시할때 IDR149trn에서 "trn".. 2 뭐지 2014/07/28 2,199
403383 이젠 머리채도 휘어잡을 용기(?)가 나네요. 3 .... 2014/07/28 3,043
403382 군인들의 조직적 선거개입.. 북한이먼저다 문재인으로 고침 1 대선개입 2014/07/28 864
403381 ‘총기난사’ 육군 22사단.. 이번엔 이등병 목매 숨져 8 고발뉴스 -.. 2014/07/28 2,935
403380 뱅갈 고무나무, 스투키 등 관상수 구입하려 하는데..서울 근교 .. 관상수 2014/07/28 1,269
403379 계곡에서 물 불어나는 영상 ㄷㄷㄷ 12 2014/07/28 6,577
403378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직업 감동 2014/07/28 1,100
403377 남동생이 이상한 카톡 보내놓고 연락이 안되네요 13 .. 2014/07/28 15,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