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고나라는 정말 무서운 무서운곳?

.. 조회수 : 4,173
작성일 : 2014-06-29 15:24:21

네이벙 중고나라는 굉장히 오래된 카페인데

옛날부터 사기꾼들이 득시글 거리긴 햇어요

물론 착한 판내,구매자 있기는 한데 카페규모에 비해서 관리가 허술하다고 할까요?

예전에 여행중에 구매한 셔츠블라우스를 올렷는데

사기꾼이 아님을 말하기 위해 용감하게 연락처를 올렸죠

그때 생각하면 미친짓;;

새벽이고 뭐고 없이 문자가 오더라구요

오는 문제도 죄 에눌해달라...꼭 사겠다 만원만 에눌해달라

고 연락이 오고

자신이 정한?금액에 판매하시죠...뭐 이렇게도 연락옵니다

전 10만원에 올렸는데 8만원에 그냥 파시죠

어차피 중고인데 10만원 못받아요 뭐 이렇게요

그래서 안 된다고 했더니 욕문자가..........

그래놓고 다음날 다시 8만원에 파시죠 이만하면 좋게 받는거다

뭐 이런문자까지 오니 정신줄 안 잡으면 사기 바로 당하겠구나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곤 전혀 중고나라에선 사지도 팔지도 구경도 하지 않고 있는데

요즘엔 무슨 번개장터?인가 이게 유행으로 배송비는 무조건 2700원이가 하는

중고거래 어플이 있나봐요

문제는 여기도 사기꾼 득실;;

IP : 222.111.xxx.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워낙에
    '14.6.29 4:15 PM (59.187.xxx.36)

    큰 중고거래까페라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겠지요.

    그마나 비교적 청정하다던 여기 장터만 해도 별의별 사건사고가 많았잖아요.
    오죽했으면 폐쇄가 됐겠어요?

    하물며 불특정 다수가 딱 중고거래만을 위해 이용하는 곳이니 말해 뭐하겠어요.

    거기 이상한 판매자나 회원 신고하는 카테고리 있잖아요.
    거기다 그 욕했다는 사람 확 올려버리세요.

  • 2. 알아서
    '14.6.29 4:35 PM (124.61.xxx.59)

    올린 금액보다 적게 입금하고 보내달라고 우기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그냥 달라고 찔러보는 경우도 있다네요.
    물론 건전하고 좋은 사람도 있어요.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니... 가려서 잘 거래하시길!

  • 3. 물건 정리할것 많은데..
    '14.6.29 8:26 PM (123.111.xxx.240)

    중고나라 겁나서 못 올리고 있어요.

  • 4. 주디
    '14.6.29 8:38 PM (175.223.xxx.2)

    전 소소한거 잘 사고 잘 팔았어요. 6pm에서 산 사이즈미스 신발들 잘 처분했고. 구하기 어려운 책이랑 텀블러랑 잘 사서 쓰고있어요. 복불복인듯해요.

  • 5. 사기만..
    '14.6.30 9:42 AM (218.234.xxx.109)

    저 같은 구매자를 못 만나셨군요.
    한번도 에누리 해본 적도 없고, 적힌 가격대로 바로 입금해주는 스타일.

    80만원짜리 가구도 중고나라에서 구입함. 이건 저도 좀 무서웠는데
    파신 분이나 저나 같은 성격이었던 거 같아요. 서로 달달달 떨면서 물건 보내주고 돈 보내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4566 여러 은행에 분산시켜 예치하는 것보다 한두은행에 몰빵해놓으면 좋.. 4 적금 2014/06/30 3,003
394565 살림에 대한 책 소개 부탁요 15 2014/06/30 3,375
394564 바퀴벌레 나오나요? 2 ,....... 2014/06/30 1,690
394563 라면두개 먹어본적있나요 31 대식가 2014/06/30 7,234
394562 Sbs 간헐적 운동 보고 생각나서 12 고정점넷 2014/06/30 4,945
394561 240사이즈는 미국에서 7인가요,7/ㅣ인가요? 9 미국사이즈 2014/06/30 2,180
394560 개콘 새코너 '닭치고" 보셨나요 ㅎㅎ 5 대박나세요 2014/06/30 3,738
394559 자동차 한 대 더 살려고 하는데요 ,,,,,,.. 2014/06/29 1,447
394558 일본의 군사력 강화를 미국이 좋아하나요? 1 sss 2014/06/29 1,135
394557 강아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 5 아리 사랑해.. 2014/06/29 5,078
394556 75일 ..돌아오셔야할 분들의 이름을 같이 불러주세요. 22 bluebe.. 2014/06/29 1,313
394555 이번 주 주말 결혼식, 마자켓 vs 블라우스 8 옷 그것이 .. 2014/06/29 1,941
394554 인생살이에 패배감을 느끼는 경우는 바로 이런 것 2 @@ 2014/06/29 2,749
394553 나에게 가장 알맞는 외국은 어디일까요? 33 나라 2014/06/29 4,697
394552 다시 본 영화 몇 편... 제 나름 추천합니다. 51 무무 2014/06/29 5,830
394551 해외에서 데이터로밍 켜고 있다가 요금폭탄맞았어요 8 내가 미쳤지.. 2014/06/29 4,336
394550 SNS가 나라 망친다? [조선일보]의 편리한 '기억상실증' 7 샬랄라 2014/06/29 1,625
394549 홍명보 18 .. 2014/06/29 7,976
394548 다이어트, 조언 부탁드립니다.. 3 다이어트 2014/06/29 1,523
394547 급해진 새누리 또 "혁신하겠다"? 누가 믿을까.. 7 이기대 2014/06/29 1,731
394546 추천할만한 소설쓰기 강의 아는 분 계셔요? 4 소설 2014/06/29 1,657
394545 남편이랑 2시간 동안 걷고 29 일기 2014/06/29 17,358
394544 세월호 천만인 서명: 현재 약 1,557,000 분 서명함 4 아리영 2014/06/29 1,274
394543 요즘 피는 보라색 키작은 꽃이름 아세요? 2 꽃이름 2014/06/29 2,883
394542 이 코* 가방 괜찮아보이나요? 15 질문 2014/06/29 3,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