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전거 바퀴에 바람 넣는 걸로 세월호 공기 넣은 꼴"
2. 불신 자초하는 밀실 법정
3. 12년 후 ... 실패한 민영화 KT
4. 세월호 피켓 든 브라질 교민
에고 무엇보다도 자전거 바퀴에 바람 넣는 정도의 에어 컴프레서도 문제지만,
그게 공업용이라서 엔진에서 나오는 매연까지도 같이 압축되었을 경우 위험했을 거라는 거에 기함합니다.
ㅠㅠ
왜 헌법에서 보장하는 공개재판을 거부하고 비공개로 하는 걸까요?
그것도 모든 국민이 궁금해 마지 않는 국정원 간첩조작 사건을.....
KT 민영화 12년 후는 정말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마지막 엔딩 브라질 교민의 말씀마따나, 월드컵을 하나의 축제로 보지 못하는 세월이 비통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