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 만료되면 전세금 요구할수 있죠?

세입자 조회수 : 1,822
작성일 : 2014-06-29 00:09:50
2년 계약에
1년 반때쯤 부터

집 팔려고 하니
집좀 보여주고 계약되면 계약전이라도 집 비워줄수 있냐 해서
그러시라 동의하고 몇달을 연락 올때마다 집 보여 줬습니다
그와중에 언제 이사 가야할지 몰라
부동산에 근처 전세 있는지 물어 봤었구요
(서울 역세권 아파트 단지라 전세물량 거의 없더군요)

집 보여주던 부동산에서도
이집을 너무 높게 내놔서 아마 안나갈거다.. 했었는데
올초부터 내놓은 집이
결국 매매는 안되고
몇두전 전세금 1억 올려서 재계약 하겠냐는 말에
그러자고 했는데

제안에 순순히 응해서인지 모르겠지만 며칠지나
전세금 동결에 월세 50으로 반전세로 놓겠다고
말을 바꾸더군요

월세낼 생각은 없으니
이사하겠다고 알리고
같은 아파트 단지로 알아보니
전세자체가 거의 없더군요

지금 내놓은 반전세도 부동산 얘기론
아마 안빠질거다.. 해서
마냥 기다릴수만 없어서
내가 만기 전이라도 대출내서 이사 나갈테니
만기되면 보증금 주시라.. 했더니

서로 합의하에 해야지, 무턱대로 만기라고 돈 내놓으라면
내가 돈 쌓아놓고 있는집도 아니고
그렇게는 못하겠다는 식으로 나오네요

나라고 나가지도 않을집 바라보며
가뜩이나 전세없는 동네에서
겨우하나 나온거 또 놓치고 마냥 기다릴수도 없고
오죽하면 대출을 내서라도 미리 옮길까 생각한건데
연세있으신 집주인 분이 화를내면서 뭐라 하시네요
서로 사정 봐줘야 하는건데 어쩌고..

이런 상황에서
이집 반전세가 나가든 말든
전세 만기때쯤
전세 보증금 요구할수 있는거죠?
만기돼도 안주면 소송을 걸어야 하나요?

IP : 223.62.xxx.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zoo
    '14.6.29 12:20 AM (182.218.xxx.4)

    법적으론 ...그럴 수 있겠죠...

    집주인이 욕심이 많으신 모양이네요.

  • 2. 만기되면
    '14.6.29 10:02 AM (121.166.xxx.74)

    집 이사하면 간단하게 소송 할 수 있구요
    집주인이 돈 안 주면 경매처리 넘어갑니다.
    그래서 집주인이 돈 안 줄 수 없어요
    집 비어있어도 전세확정일자 받아논게 있으면 안전하구요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집을 빼려면 전세비를 구해야하니 힘들지요
    융자라도 받아서 나가시면 아마 집주인이 꼬리 내릴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4668 설사를 하신다는 친정아버지 4 까치 2014/06/30 2,044
394667 피부관리 받는데 5 피부 가려움.. 2014/06/30 2,710
394666 20대 선호 정치인 박근혜 1.4% 라네요. 6 심지어 중앙.. 2014/06/30 2,402
394665 지인이 동네슈퍼를 운영하는데, 방문선물. 9 덥지않아 2014/06/30 2,938
394664 로이터, 박근혜 통치능력 의심 받아 동글이공주 2014/06/30 1,601
394663 미국 월리엄스대학, 어느정도 레벨인가요? 9 ? 2014/06/30 7,548
394662 초등학교 앞 문방구 떡볶이~~~ 3 111 2014/06/30 2,468
394661 안아픈데 병원에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3 길몽 설레.. 2014/06/30 1,784
394660 햇빛 알러지 없는 분들 부러워요. 8 ... 2014/06/30 2,317
394659 아너스 물걸레 청소기 걸레 세탁 어떻게 하시나요? 2 ... 2014/06/30 3,775
394658 홍명보 감독은 결과에 상관없이 고자세이고 뻔뻔한 것 같아요 3 의리가뭔지 2014/06/30 2,382
394657 떨어지면 불안한 우리집 상비약.. 풀어보아 22 약쟁이 2014/06/30 4,480
394656 해경 해체 안한대요 ㄷ ㄷ 11 2014/06/30 3,308
394655 괌 비행기 잘 아시는분 게실까요? 7 2014/06/30 2,648
394654 혼자 걷는 일의 즐거움 2 그래보자9 2014/06/30 2,740
394653 ”세월호 추모비·공원 건립”…정홍원총리 밝혀 4 세우실 2014/06/30 1,431
394652 왕좌의 게임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4 ^^ 2014/06/30 3,724
394651 새로 시작하는 수목드라마 어떤 작가로 하실 건가요? 3 드라마 2014/06/30 2,147
394650 (그네아웃)돈을 빨리 벌어야한다는 부담감. 6 ㅇㅇ 2014/06/30 1,997
394649 금지된 암 치료법 (현직 의사가 밝히는 암 치료법이 허용될 수 .. 8 건강 2014/06/30 6,183
394648 에어컨 항균제 뭐 쓰세요? 2014/06/30 1,186
394647 복도식아파트에서 개가.... 2 쭈까 2014/06/30 1,657
394646 제가 깐깐한 미친ㄴ ㅕ ㄴ 인건지 한번 봐주세요 ㅠ ㅠ 1 도대체 2014/06/30 1,681
394645 무료교육 바리스타 vs 네일아트 4 ?.? 2014/06/30 2,767
394644 "김명수 교육장관 후보자, 신문 기명칼럼 대필시켜&qu.. 2 샬랄라 2014/06/30 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