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들 재벌들도 점올 본다고 들은거 같아요
그런데 왜 조심하면 막을수 있는 일조차 막지를 못할까요?
기업가들 재벌들도 점올 본다고 들은거 같아요
그런데 왜 조심하면 막을수 있는 일조차 막지를 못할까요?
점은 모르겠고, 풍수지리에 입각해서, 사무실을 배치해 놓았더군요.
진지하게 물어보시는 거예요?
점은 재미로 보는 거 아니었나요?ㅡㅡ
제가 알기론 봅니다. 매해 매번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봅니다.
그리고 예전엔 대기업에서 신입사원들 면접할 때 관상가가 같이 앉아있는 경우도 많았다고 합니다.
조심할 일을 막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크게 번질 수 있는 일들을 그나마 작게 줄이려고 한 측면도
있을거에요.
오래되었지만 전에 크게 물의를 일으켰던 모 그룹이
점에 의존해서 경영 판단하고 면접본다고 해서
언론들이 떠들석하게 보도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그때 완전 세상에 이런 일이, 분위기였는데 아마 imf 전이었을 거예요.
점술에 계속 배신당하면서도 기댄다는 말인가요 으흠..
떠들석 ㅡ떠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