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왔다 장보리 보시는분
아우 꿀밤 백대 쥐어박고 싶은 충동
1. 정말
'14.6.28 9:31 PM (183.97.xxx.209)얄미워요~
악역 역할 제대로 하죠.2. 저도
'14.6.28 9:32 PM (175.194.xxx.172)드라마인줄 알지만 진짜 얄미워요ㅠㅠ
3. 이유리
'14.6.28 9:42 PM (125.177.xxx.4)이제 저런 역으로 많이 나오네요.
예전에 볼 때도 진짜 얄미웠는데, 이번에도 넘 얄미워요.4. 진짜
'14.6.28 9:44 PM (175.116.xxx.195) - 삭제된댓글연민정뿐 아니라 도씨 아줌니도 못돼쳐먹었어요.
모녀가 악마예요.5. 켁.다 안쓰고 글 올렸네
'14.6.28 9:44 PM (125.177.xxx.4)반짝반짝 빛나는..이란 드라마에서도 무지 얄미웠는데.
연기를 잘 하나 봐요.6. ,,,
'14.6.28 10:08 PM (118.221.xxx.62)유던자 검사면 다 알걸...
눈가리고ㅜ아옹. 답답해요7. ..?
'14.6.28 10:41 PM (220.120.xxx.142)찌끄래기랑 이모는 같은 시기에 헤어졌는데도
만나는 순간 서로 알아보고 수십년 전 어린 시절 동창이었다던 보리엄마랑 찌끄래기 부모도 단박에 알아보는데
어찌하여 오매불망 기다렸다는 부모 할머니 큰엄마는
은비를 못알아보나요
저는 7살에 잠깐 세들어 살았던 집 주인아줌마를 이십년도 더 지나서 종로 오백냥하우스에서 만나서 인사하고
밥도 얻어 먹었는데요8. ...
'14.6.28 10:47 PM (110.70.xxx.104)도씨아줌니가 더 싫어요
민정이는 그렇게 귀하고 아까우면서
아무리 데려다 키운 애라고 낳지도않은 조카까지 키우게 몰아가면서 구박까지 ㅡㅡ
모녀가 짜증나는 캐릭터9. ㅠㅠㅠ
'14.6.28 11:33 PM (118.139.xxx.222)맞아요....반짝반짝 빛나는 에서 서서히 악역 물 오르더니 그때 성공해서인지 아예 이쪽으로 방향을 틀어버렸네요...하긴 그전에도 이상하게 정이 안 가더라는....착한 역이어도....
이 드라마도 처음에 보고 싶었는데 이유리? 나온다길래 일부러 안 봤어요....그 표독한 눈빛 싫어서...
근데 2주전부터 보니 재미있어서 요즘 봅니다...ㅋ10. ,,,
'14.6.29 9:53 AM (223.62.xxx.41)찌끄레기 느무 좋음
11. ...
'14.6.29 6:45 PM (58.225.xxx.25)한진희 막내딸로 나오는 한승연 관련된 컷만 빼고 나머지는 다 봅니다. 한승연은 연기도 못하고 그래서 작가가 일부러 아이돌 연습생 캐릭터로 바꿔준거 같은데 그 씬만 튀어요. 오창석의 비서로 나오는 초신성 멤버랑 러브라인이 있는거 같은데 그 둘이 붙어있으면 연기를 둘 다 너무 못해서 더 보기 힘들고...그렇게 둘 나오는 씬은 전부 다 건너뜀...그 외는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