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학교 때 키가 지금 키 이신분 계신가요?

..... 조회수 : 2,684
작성일 : 2014-06-28 19:10:03

전 20대 중반인데 초등학교 때 키가 지금 키에요...ㅠㅠ

슬프네요....ㅠㅠ

IP : 61.101.xxx.1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4.6.28 7:12 PM (175.193.xxx.66)

    초등학교 5학년 때 키가 지금 키.

  • 2. ---
    '14.6.28 7:12 PM (175.209.xxx.94)

    저도 초 5,6때 키가 지금 키에요..전 20대 후반.. 150에서 멈춤 ㅋ

  • 3. 근데 남자들은 20대에도 크는데
    '14.6.28 7:14 P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여자들은 왜 이렇게 일찍 성장이 끝날까요?
    크는 여자분들은 계속 크겠지만...

  • 4. 저요
    '14.6.28 7:15 PM (182.212.xxx.51)

    중학교 일학년때키요 그때 굉장히 큰키였는데 성장 멈췄어요 몸무게만 15키로 불었네요

  • 5. 중2때 키에
    '14.6.28 7:16 PM (122.35.xxx.116)

    몸무게만 20kg 추가됐네요..으악! ㅠㅠ

  • 6. minss007
    '14.6.28 7:20 PM (223.62.xxx.27)

    저 초등4학년때 키예요 -_-;;

  • 7. 울남편
    '14.6.28 7:29 PM (175.253.xxx.57)

    중1때 키 171cm 반에서 제일컸답니다.
    울 시어머니 당신아들 키 180cm 넘도록 클까봐 걱정하셨답니다.
    하지만 성장은 중1에서 멈추고, 성인이되어 키작은 남자가 되버렸네요.
    중2아들 키가 다 큰것일까 걱정됩니다.
    왜이리 빨리 컸을까요?
    전 고등학생까지 천천히 자랐네요.
    물론 그래도 작은키이고요

  • 8. ..
    '14.6.28 8:35 PM (118.221.xxx.62)

    친구가 그땐 참 큰키였는데..
    지금도 그키... 155 정도더군요

  • 9. 초6키
    '14.6.28 11:03 PM (222.104.xxx.136)

    딱 160에서 멈춤

  • 10. ..
    '14.6.29 9:18 AM (1.236.xxx.156)

    저도 초6에서 멈춤..그때까진 큰 키였는데, 중학교 이후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3589 천기누설의 매실고 만들기 어떻게 하나요?> 매실 2014/06/30 6,039
393588 고등어머니들께나 수학선생님들께 여쭈어요 사고력수학 2014/06/30 1,309
393587 '김무성이 본 찌라시, 새누리 선대본서 만든 동향문건' 개누리 2014/06/30 1,244
393586 금요일 저녁 김해공항~마산, 막힐까요? 3 감사합니다 2014/06/30 1,071
393585 겸손이 뭘까요 8 light 2014/06/30 2,030
393584 50된 남편 시계 좀 추천해주세요 14 시계 2014/06/30 4,890
393583 예슬이의 구두 1 참맛 2014/06/30 1,193
393582 남편 친구한테 늦은시간 전화와 술약속 자제부탁 12 남편친구 2014/06/30 3,045
393581 "우리 아이 죽은 이유만은 알려주세요" 세월호.. 6 /// 2014/06/30 2,153
393580 조기진통,수술 3 건강하길 2014/06/30 954
393579 화상영어 하시는분 계세요..? 4 에휴.. 2014/06/30 1,686
393578 복분자 원액 거른후 과육 7 ^^ 2014/06/30 1,734
393577 감자샐러드에 파프리카 넣어도 될까요? 5 샐러드 2014/06/30 1,562
393576 조르지오 아르마니 파운데이션 어떤가요? 11 궁금궁금 2014/06/30 12,493
393575 크린토피아에 맡긴 세탁물이 망가져서 왔어요 4 크린토피아 2014/06/30 2,256
393574 오래된 친구때문에 속상하면 어떻게 푸나요? 8 답답녀 2014/06/30 1,829
393573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20 .... 2014/06/30 4,734
393572 목걸이 + 귀걸이 질렀는데 카드사에서 전화왔어요. 33 2014/06/30 11,564
393571 구반포...신반포... 8 고민중 2014/06/30 4,345
393570 휴대폰 구입할려면? 1 리아 2014/06/30 1,346
393569 밖에 나오면 남구경만하는애들은? 1 2014/06/30 1,115
393568 어항여과기는 계속틀어놔야하는거에요? 1 여과기 2014/06/30 1,934
393567 개콘 보면서 모처럼 웃었네요 4 어제 2014/06/30 2,333
393566 왜 청문회 개선책을 비서들 앞에서 이야기하는지? 1 알고 싶다 2014/06/30 1,185
393565 에버랜드 가까이 가장 시설 좋은 숙소 추천해주세요 4 지방맘 2014/06/30 1,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