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은 국민이 뽑고 내쫓고 할수있는 잠시 국민이 선거로 임무를 준 정부에서 전권을 가지고 관리되어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 진상많이 부리고 억지 많이핀다고 억대 연봉에 모든 것을 누리면서, 권력까지 탐하는 노조들에게 국민의 방송과 국민의 공중파를 독점하고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권력을 준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08&aid=000...
"지난 21일 브라질 현지 언론 RBS TV와 몇몇 국내 언론은 KBS 기자가 한국과 알제리전이 열리는 포르투 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경기장에서 AD카드를 부정 사용하다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KBS 홍보실은 "AD카드 수량이 부족해서 발생한 일이다"며 "FIFA에 해명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엔 "보도본부 소속 국장 아들 일행을 입장시키려다 발각됐다"는 지적이 일면서 개인적인 용도로 AD카드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노조가 장악하고있으니 지들 맘데로 별짓을 다하는 군요. 이슈도 안되고요.
하기는 유기농산물 급식한다고 사기치고, 뒷돈 받아먹은 결국 구속되었지만, 애들 상대로 농약급식먹이면서 뇌물 받아먹은 사건인데도, 박원순측근이 한 일이니, 이슈자체가 안되고 있지요.
참 기가 막힌 일입니다.
참고적으로 해당인물은
2014.05~ KBS 보도국 국장
KBS 광주방송총국 총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