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른 학원 선생님도 이러세요?

수학학원 쌤 조회수 : 2,266
작성일 : 2014-06-28 13:07:23
초등6학년 수학학원(프렌차이즈) 첨으로 다녀요
일주일에 세번이니 오늘로 세번째네요
아이가 원해서 다니기도 하지만 선생님이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알기 쉽게 가르쳐주신다며 학원 가는걸 좋아합니다
선생님은 젊은 여선생님 이세요
며칠 전 수업중 한 아이가(울 아이랑 다른 초등학교 다님)
학교에서 수학 시험 본다고 얘길 했었는데
2시간 수업후 아이들한테 돈을 주시며 간식 사먹으라 하셨고(울 애는 집에 와서 먹는데 빵 먹고 왔네요)
시험 본다는 친구는
2시간동안 학교 시험대비 해주시겠다 했답니다
아이 말로는 그 친구 표정이 안좋았다네요
수업이 끝났는데 또 시험대비 공부를 한다니 그럴 수 있죠
근데 제 입장에서는 수업에 열정도 있으신 분 같고 믿음이 가네요
물론 학교 성적이 오르면 학원 입장에선 좋겠지만요
수학 학원을 첨 보내서 다른 학원 선생님들은 어떤지 궁금해서요
일반적인 건가요?





















근데 제 입장에서는 아이가 시험대비를 원한것도 아닌데
선생님께서 한다는걸보니 수업에 열의도 있고 책임감도 있는 분 같아서 신뢰가 가네요


굉장히 열정 있고 믿음이


IP : 1.238.xxx.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핸드폰이라
    '14.6.28 1:08 PM (1.238.xxx.90)

    수정이 안돼네요 ㅠ

  • 2. 공자천주
    '14.6.28 1:13 PM (223.62.xxx.99)

    그분이 원장선생님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열정있는 선생님 맞습니다
    열정이 과도하게 많아보이기도 ^^
    아이가 재미있어한다니 계속보내 보세요

  • 3. 원장님은
    '14.6.28 1:16 PM (1.238.xxx.90)

    다른반 입니다
    아이반 선생님과 첫 수업후 통화도 했었는데
    느낌이 괜찮았어요 ^^

  • 4. 일반적이진 않아요
    '14.6.28 4:43 PM (223.62.xxx.63)

    저도 영어 강사할때 그랬었어요. 성적오르면 학원입장에서 좋은거...이런식으로 생각하면 솔직히 그리하기 힘들구요. 진짜 열정이죠ㅋㅋ아이에 대한 애정. 간식까지 멕여가며 그러는건 진짜 쉽지않죠. 솔직히 저 강사할때 그리 유별난사람 저밖에;;; 주당 수업시간에 얼마.. 이렇게 페이 계산하고 일을 하기때문에 한시간, 두시간 수업 더 하는거 바로 돈문제이기도 하거든요. 좋은 선생님이고, 드문 선생님인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한다면요^^

  • 5. ga
    '14.6.28 6:46 PM (175.195.xxx.246)

    시험기간에 보충하는건 그 아이혼자 2시간동안 봐줬다는건 대단한거고, 다같이 했다면 일반적인거고.

    간식사먹으라고 직접 돈으로 줬다는건 좀 이상한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884 외삼촌이 돌아가셔는데... 사랑소리 2014/07/07 1,176
396883 초3 너무 노는것 같아요 22 2014/07/07 3,134
396882 사이트 쥔장 김혜경님이 식단 올리셨던것같은데 5 부부 2014/07/07 2,455
396881 새정치 "야당의원들 자료만 사찰하는 게 관행이냐&quo.. 5 샬랄라 2014/07/07 795
396880 서양화 전공 대학생, 대학원을 가야 할까요? 7 서양화 전공.. 2014/07/07 2,166
396879 요기요 광고 저만 싫어하나요? 9 123 2014/07/07 2,920
396878 중고등학생 자녀로 두신 분들은 휴가 어디로 가세요? 6 아그네스 2014/07/07 2,030
396877 학습지 시작하는데... 3 잘 몰라서 2014/07/07 1,022
396876 국정원 ”우리 직원 맞으나 야당 '도촬' 안했다” 7 세우실 2014/07/07 1,239
396875 드라마 빠져사는 초6 여아 5 초딩맘 2014/07/07 1,433
396874 크록스 밑창에 붙은껌떼는법.. 4 짱찌맘 2014/07/07 2,768
396873 현경교수님을 아시나요 7 궁금이 2014/07/07 1,694
396872 쓰레기통 음식 먹으며 유럽여행하는 청년의 사연 3 샬랄라 2014/07/07 2,343
396871 돈이 없어 휴가를 못가네요 9 .. 2014/07/07 3,495
396870 얼린 두릅으로 뭘해먹나요? 6 어나 2014/07/07 3,830
396869 초3남 큰아이 성격 좀 봐주세요. 5 zxzxzx.. 2014/07/07 1,131
396868 진심을 보여달라는 전... 여자친구...? 3 그대가그대을.. 2014/07/07 1,481
396867 남초사이트 가니간 윤아 때문에 분노중,, 12 사랑소리 2014/07/07 5,666
396866 이병기 청문회-국정원 직원, 취재 명찰 달고..‘야당 도촬’ 파.. 2 조작은오늘도.. 2014/07/07 885
396865 대기업 업무는 딱딱 분류가 되나요? 3 궁금 2014/07/07 1,330
396864 의료민영화 꼼수 6 테리우스누나.. 2014/07/07 1,165
396863 김어준 평전 5회 - 롤러코스터 그리고 딴지일보 lowsim.. 2014/07/07 1,016
396862 클래식 음악 해설해 주는 싸이트 없을까요? 4 .... 2014/07/07 1,409
396861 노동부 신고할건데 급여 계산 좀 부탁드려요 9 저기 2014/07/07 1,723
396860 세월호 가족대책위 "청와대까지 수사가능해야" 샬랄라 2014/07/07 989